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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이가 책임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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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기업에 국토 판 원희룡 장관 지명 철회”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인수위원회(이하 인수위)가 차기 정부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로 원희룡 기획위원장을 지명했다.

이에 시민사회는 한목소리로 우려하고 있다. 왜냐하면 원희룡 위원장이 제주도지사 재임 당시 무분별한 토건사업, 제주도민의 반대에도 중국 자본에게 영리병원을 허가한 전적 때문.

제주환경운동연합에 따르면 당시 원희룡 위원장이 제주도지사 시설 생태 가치가 높은 오등봉공원에 대규모 아파트를 건설하는 민간특례 사업을 벌였고, 이 과정에서 절차를 무시하고 특혜를 제공한 정황이 포착됐다. 이른바 ‘제주판 대장동 사업’인 셈.

출처 : 건치신문(http://www.gunch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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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에도 문제발생했음
외국인부동산규제 강하게했어야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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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내서 엄한데 다 쏟아붓네

문재인 짱개몽 타령하던 것들이 저건 죽어라 모른 척하더라..

왕서방에게 뒷돈받기로 한거 아녀?

저거 승인한 놈들 개인돈으로 메꾸는 법 만들자

원희룡 얼마나 받아처먹은걸까? 지가 도지사할 때 팔고, 국토부장관할 때 혈세로 다시 사고 ㅋㅋㅋㅋㅋ

세금으로 짱께 배불려 주네

해당 중국 자본과 당시 제주도지사 간에 유착관계나 특혜부여 등등이 있었는지 수사 해야하는거 아님?

복어룡 개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