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여성과 남성들의 서로간의 비방은 도를 넘은것같음.
사실상 한국 젊은 여성들은 나쁘지않음.
지나친 보스기질, 오지랍 때문에 스스로와 주변사람들을 힘들게할뿐임.
난 사회적 환경의 문제로 봄
같은 한국계인데도 미국,캐나다등 북미와 아르헨, 브라질등의 남미 출생 한인여성들과 확연한 차이가 남.
한국계임에도 타인과 비교하지않고 질투나 험담이 적다는것, 유행에 민감하지도 않고 배우자의 직업에대해 노동직여도 매우 긍적적으로 생각하며
예를 들어 플레이스테션 엑스박스를 구매해도 부정적으로 생각하지않고 같이 즐김.
이로 미루어보아 DNA문제 보다는 사회적 환경이 지금같은 남녀갈등을 만들고있다고 여겨짐.
또한 북남미 거주 한인들의 이혼률은 한국에 비해 매우 낮음. 경제적인 이유로 이혼하는경우는 없다고봐도 무방함.
해당국가의 주류사회와 비교해도 매운 낮은편임.
북남미 한국여성들 매우 똑똑함, 학력, 경제활동, 가사활동, 육아, 자녀교육등에서도 발군임.
한국출생 이주민 여성들의 경우도 크게 다르지않음. 특히 의료, 간호분야에선 주류사회에서 한인여성 선호도가 독보적임.
한국사회의 어끗난부분이 여성들 타고난 우수한두뇌, 근면함, 지구력등의 경쟁력을 악화시키고있고 의미없이 소비되는것이 안타까움.
(숏츠)
레이저 시술 받고 얼굴이 부은 송지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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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토랭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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