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내 거주 미국시민권자들이 약 1000여명정도이고 다른 서방국가 국민들도 상당수라고하더군요.
대부분 의료진, 봉사단체, ngo, 미국인들의 자녀등등이라고 하는데
이들의 생사를 등한시하고 이스라엘의 폭격을 승인했다고
미국정치권과 언론들에게 유태계 자본에의해 굴복한것이냐는 마이너 언론들의 주장이 나오고있네요.
이스라엘내 미국인의 생명은 소중하고 팔레스타인에서 거주하던 미국인의 안전은 중요하지 않냐는 주장도 나오고
이스라엘의 팔레 폭격에 미국의 무기가 사용되면 않된다는 이야기와
미국시민들이 대피할수있게 이집트 국경을 열어야한다는 주장이 나왔는데 이는 국무부가 이집트, 이스라엘과 의논중이라네요
이번 폭격에서 최소 100여명 이상의 미국국적자들이 사상자로 등록될것 같다고도 하고요.
현 민주당 정부의 너무 빠른 이스라엘 지지와 폭격승인이 스스로의 발목을 잡을것이다라고 예상하고있고
이번 전쟁이후 미국내에서 이스라엘 정부와 유태인들의 입지가 다소 좁아질것으로 예상하기도하고요.
이팔전쟁이 미국과 세계를 지금과는 좀더 다른 기준으로 변화시킬것이 확실하네요.
요즘 경제문제, 고령화된 대통령, 계속되는 무리하고 효과없는 대중국 견제, 정치권의 로비로인한 지방정권들의 부패, 홈리스문제
떨어지기만하는 고교졸업률, 늘어나는 마약상용자들, 끝날날을 아무도 알수없는 러우전쟁.
다음 대통령선거는 공화당에서 누가 후보가 되더라도 문제없이 선출될꺼라고하네요.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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