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생각 하지만 우리나라의 사회 문제중 많은 부분은 성평등에 있고, 성평등 문제를 이야기 하면 대부분은 여성 인권만 이야기 하기에 논의할수록 성별 갈등은 심해집니다.
출산률 저하의 원인중 하나로 여성의 사회 진출과 출산에 따른 경력 단절을 들죠?
그래놓고 하는 말이 출산 및 육아 휴직후 여성의 경력 단절을 막기 위해서 여성의 사회 복귀를 위한 여러가지 제도를 만들어야 한다고 이야기 합니다.
제가 볼뗀 ㅂㅅ도 이런 ㅂㅅ들이 없죠. 이건 사회에 여성에 대한 불펑등을 가속화 시키는겁니다.
포인트는, 출산을 위해 일정기간 직장을 떠나는것이 여성뿐만이 아니면 된다는겁니다. 남자도 배우자의 출산후 육아 휴직을 법적으로 충분히 보장해야 합니다.
현재 통계 결과는
결혼을 하면 많은 사람들이 출산한다. 그러니 결혼을 시키자인데, 반절짜리 결과에요. 거기서 한발 더 나가면 출산 가정중에 중위소득 이상의 가정 비율이 는다는겁니다.
뭐 중구난방으로 적긴 했는데, 결국 출산을 하지 않는 이유는
1. 경제력
2. 돌봄 노동력의 부족함이에요.
여기서 돌봄노동의 부족함은 부모세대와의 단절 및 거주지의 차이에서 오는것도 커요. 그리고 돌봄 노동력은 경제 문제로 귀결되기도 합니다.
지금은 버스안에서 적는거라나중에 정리해서 다시 올려보죠.
(후방)
하트 엉덩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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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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