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컴백 얼마 안 남기고
이 대형 악재를 터트린건데
솔직히 시총 날아가고 뉴진스 나락갈 정도의 파급력인 뉴스를 왜 이제서야 터트렸냐 이말입니다
민희진이 그 이전부터 아일릿이건 르세라핌이건 불만 많았던건 알겠는데
결국 민희진이 외부에 발설한건 없잖아요
지인들 말곤 뭐 뉴스나 이런데 터트렸다면 민희진이 산하 레이블들 걸그룹 저격한걸로 먼저 뉴스 나왔겠죠
근데 먼저 사건 터트린것도 하이브
그 시기도 뉴진스 컴백 코앞에서
마침 아일릿도 정상 찍고 성공적으로 안착
즉 뉴진스 컨셉 비슷하게 자기복제 성공한 상태에서
이제 뉴진스가 분해되건 뭘 하건 대체제로 아일릿이 있으니
그것도 방시혁의장이 프로듀싱 한 그룹이라 애착도 더 강할테고
빌리프랩은 하이브 지분 100%라 민희진처럼 방의장한테 달려들 계열사 사람도 없을테고
하이브가 아니 방시혁이 많이 음흉하네요 진짜
박지원 그 최고경영자도 카톡으로 성공해서 복수하라고 깝죽대고
방시혁의장은 계열사가 성과내서 축하해도 모자를 판에 뉴진스 빌보드 가니까 좋냐고 진짜 좋나고ㅎ 이지랄하고
저도 회사다니는 입장이라 민희진 같은 자기 잘났다고 모든 공 다 가로채고 깝죽거리는 임원들 개 싫어하고
민희진은 아트 디렉터 같은 컨셉잡는 쪽의 영역은 잘 하지만 신망이 투텁지도 않고 엔터기업 대표로서 자격은 더 없어 보이는데도
솔직히 하이브도 이번 사건에서 문제가 좀 있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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