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따금 국내없는 제품은 판매자로켓배송들 이용하다
보다 저렴한 알리 태무를 약 한두달간 이용했습니다
우선 태무에서 800원에서 8만원까지 10가지 상품구매했는데 42일이 지나도 도착안한 1개
4개는 3천원 이하인 제품들인데 이정도라 생각하고 산거라서 그런지 그냥 쓰지 한것들이고
6개는 3100원이상 8만가량 제품인데 1개 모자빼곤 믿을게 못되는구나 중국에서도 태무인식이 쓰레기라고 하던게 맞구나
생각함
알리는
19개 정도 시켰는데 가격은 1천원에서 31만원
배송은 빠르면 4일안에 오기도 했고 늦으면 39일? 정도 걸린듯 1200원짜리
진짜 리뷰는 포장 뜯지도 않았고 리뷰 쓰는사람들이나
리뷰 9999개는 알바구나 한 제품이 수두룩하지만 손톱깍기나 옷걸이같이 완전형들 그리고 usb포트 허브 충전거치대 등은 괜찮았고
미니피씨 31만도 괜찮았습니다ㅡ윈도우 다시 깜. 빡도어는 거진 있을거라 생각하고 윈도우가 한글지원인데 한국프로그램 깔거나 경고창들 글자 까지거나 중국어나옴
일단 태무는 지웠고
알리는 신선식품 위주로 간간히 시키는 용도로 써야겠네요
쿠팡하고 알리 겸 해서 제품검색해보고
입거나 신거나 주방. 미용. 이런건 차라리 이용하거나 꼭 살거라면 검사비용을 낸 판매자로켓이 더 낮겠구나 생각함 돈이 더 들더라도ㅡ물론 그냥 국내업체생산이 1순위
옷은 아동복이 오는 사이즈 이슈부터 물빠짐과 재질쓰레기ㅡ1회용인가 싶은것들ㅡ이 많고 오염물질들이 대량으로 나오니 이런건 3만원 이렇게 차이나는거 아니면 검사한 제품 이용해야겠다고 돈쓰고 교육받았네요
(엽기)
커뮤에서 논란났었던 2만원어치 새우 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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