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구에서 당황했던 일..

희나리 2018-12-18 (화) 22:55 조회 : 1508 추천 : 0

베른에서 배타고 이동하려다가 정기선 npc쪽에 뭔가 익숙한게 보이더군요.

하도 모코코 모코코 하니까 헛것 본 줄 알았더니 진짜 모코코 씨앗 ㅋㅋㅋ

바로 줍줍해줬습니다.

킁카킁카....

유독 모코코 씨앗은 눈에 불을 켜고 찾으면 안 보이고,

이렇게 우연히 지나가다가 발견하는 경우가 꽤 많은 것 같아요. ㅋ

요즘은 모코코보단 섬마가 더 중요한거같더라구요

알라케르 섬이 패치 후에 섬마 먹기 쉬워졌다던데

치킹 잡고 오겠습니당 ㅎㅎ~~

희나리 게시물보기 구독

조아조아

댓글 2개

댓글쓰기

뤼안 2018-12-18 (화) 23:16

본케로 모코코작을 인벤보면서 600개 모았는데 친구가 다른썹이라 서버를 바꾸고 다시하는데 본능적으로 모코코를 찾는 자신을 발견함 그것도 예전에 했던 기역이 남아서 알아서 찾아감;;;
인벤없이 대충 기역에 남더라구요

Ferreros 2018-12-20 (목) 23:47

모코코 작업은 인벤 보고 게임 창모드 작게 해놓고 옆에켜놓고 날잡아서 하면

좋습니다.. 모험의서 작업도 하면서 하니깐 모코코가 수북히 쌓이는군요.... 670개 돌파..

맨 위로

맨 아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