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키로 진짜 엄청나네요... 월요일인데 머리속에서 계속 맴도네요.

양제 2019-03-25 (월) 10:54 조회 : 1693 추천 : 1

아후 어제 못잡고 잔놈 패턴이 머리속에서 떠나가질 않습니다.

월요일이라 할 것도 많은데 말이죠.

일다 집에 가자마자 게임하게 생겼네요.

레데리2이후로 이렇게 빠져든 게임이 있나 싶네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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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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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2019-03-25 (월) 11:01

혹시 겐이치로 인가여.. 전 그넘이 젤 오래걸린

양제글쓴이 2019-03-25 (월) 11:55

저도 겐이치로 정말 오래 걸렸어요 ㅎㅎ
지금은 초반에 건너뗬던 쵸 도전하고 있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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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비해 피통이 늘어서 그런지 억지로 깰려면 깰 수 있는데
그래도 제대로 잡고 싶은 욕심에 붙잡고 있어요 ㅎ

오큐프 2019-03-25 (월) 13:42

쵸는 꼼수가 있어서 엄청 쉽게 깰수 있습니다. 꼼수 통하면 아무리 어려운 보스라도 그냥 보너스 됨

양제글쓴이 2019-03-25 (월) 13:44

회피 꼼수가 있긴 하더라구요 ~ ㅎ
그런데 자꾸 욕심히 나서 붙잡고 있어요 ㅋㅋ
(사실 시간이 없어서 몇트 못해본것도 있지만요)

엉짱파울 2019-03-25 (월) 17:49

아... 저랑 똑같은 심정이시군요...
세키로 시작하고 주말내내 열여덟열여덟 외치면서
패드 던지는데도 묘하게 계속 하게되네요..

어제 못다잡은 놈이 계속생각나네요.. 어뜨케 시원하게 죽일까 하루종일 그 생각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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