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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9] 컴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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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중고 계정을 구매하…
스카이디지털 4k 마우스 내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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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메크로에 대해 고수분…
Kt 기가 와이파이 인터넷 연결…
   
[기타]

[펌] 결혼을 포기한 요즘 청춘들.jpg

글쓴이 : 호랭이친구 날짜 : 2018-08-10 (금) 01:16 조회 : 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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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제는 심각한데 아프니까 청춘이다 라는 책을 쓴

인생에서 한번도 아파 본적없는 금수저의 글이나 뭘 해도 되었던 세대의

"요즘 젊은 애들은.."이란 말과 "넌 왜 결혼 안하니?"란 질문에 답이 되길..

그때 그사람들에게는 당연했던 결혼조차.. 이리 어려운 일이 되어버렸다는 것.

 

밤을 잊은 그대

첫번째손님 2018-08-10 (금) 09:47
자꾸 편가르기에 놀아나지 맙시다 좀...
나이많은 어르신들은 지금 세대보다 더 쉽게 취업한건 사실입니다만
젊을때 지금 세대처럼 즐기고 살진 못했습니다.
지금 세대들은 그때보단 더 즐기고 살고있습니다
2-30대 해외나가는 비율이나 승용차 보유댓수 통계보면 그때와 지금은 다릅니다.
지금 세대가 무조건 편하다는건 아니지만 그냥 다름을 인정하고 각자 열심히 삽시다
이런 내용에 놀아나지는 말구요
     
       
영화매니아3 2018-08-11 (토) 23:17
즐기고 산다는 표현은 그렇네요. 내가 40대이지만 님이 그 시대의 어르들의 삶을 살아 보지 못했으면 논하지 마시고, 지금 시대에 젊은 친구들이 힘들고 지치고 고뇌하는 모습을 그냥 바라만 보고, 각자 열심히 살자(이기적인 발언으로 느껴졌음)고 하지말고, 좀더 나라의 정치에 관심좀 갖고 사세요.
또 다음 세대에 이것보다 어려운 세상을 만들건가요?
     
       
하멜로슈 2018-08-12 (일) 21:21
이게 왜 편가르기로 들리는지...?

한가구당 95~97년도의 팬티엄 컴퓨터 보유갯수와
현재의 컴퓨터 보유갯수랑 비교하면 다른게 당연하지 않을까요?
그때당시 컴퓨터가 350만원대였고 현재는 1/3가격으로도 살수있습니다.

 이건 마치
'그때의 우리 세댄 망고도 먹어볼 수 없었으니 너네가 더 잘살고있는거다'
라고 말하고 싶으신거 같네요

세상이 바뀌고 많은게 보급화되었지만 그만큼 힘든게 늘어난겁니다.

지금의 학생들은 학창시절에 나가서 뛰놀지도않고 눈싸움도 안해보고
개울에서 가재를 잡아본적도 없고
학원과 집을 오가며 한밤중에 귀가해서
게임밖에 할게없는 세대이기도 합니다.

다름을 인정하고 각자 열심히 살자면서
결국 본인도 다른 세대와 대조하면서 말하고 계시네요
다른부분에서 더힘들게 살고있는 세대들에게 피해의식 내비치지 맙시다.
     
       
킥시스 2018-08-15 (수) 00:36
당시 시대에 해외여행이라는게 그리 편하지 않았습니다. 승용차도 대중적이지 않았고요.
시대가 달라서 그때랑 사정이 다른거지 다른 것들로 인생 즐기시면서 잘들 사셨습니다만?
암울한현실 2018-08-10 (금) 09:50
방송에서 조차 지방 전문대생 이야기는 안나오는구나
저런 스펙이 저렇게 살고 있다고만 나오면 나머지는 더 절망적인데
     
       
닭뇬꺼져 2018-08-10 (금) 10:17
그냥 망한 인생이라 생각하고 인생 다음 회차를 노려야죠. 별수 있나요. 아니면 해외로!
문태양 2018-08-10 (금) 10:24
이게 젊은이들 잘못인가. 욕망에 휩싸여 무분별하게 청춘들의 미래를 파먹은 어른들 잘못이지.
작은뙈지 2018-08-10 (금) 10:29
현재 아무리 토론하고 사회민주화( 경제 민주화란 이상한 소리가 이걸 말하는 것 같기도 함)니 적폐청산이니 해보았자 될 일이 아니라고 봅니다.

소비, 수요가 있어야 생산이 늘고 일자리가 늘텐데 경제 구조를 뜯어고친다고 총량이 늘어날 거라고 볼 수 없지요.

통일 특수가 현실적인 답입니다. 북쪽의 인프라 건설, 그네들의 민간, 국가 수요를 기대하려면 비핵화 진전이 되야겠지만요. 아울러 물류 수송, 트랜스 시베리아 철도, 중개 항만 건설로 동북아 블럭의 활성화가 뒤따라야 할 것이고요.

386 세대 비난하고 꿀빠는 세대라고 하는데 어의가 없네요.
제적, 수감 처벌, 강제 입대를 각오하고 이상주의를 신봉하며 피를 먹고 크는 민주주의를 노래하며 치열하게 고민하고 싸우던 세대예요. 예찬할 필요는 없지만 폄하받을 이유는 없습니다.

세대마다 상황과 처지는 틀리고 시대가 준 사명(?!)을 걸고 싸워야겠지만 세대 탓을 하면 이 다음 세대가 그런 매너리즘 되물려받습니다.  각자도생의 시대라고 흩어져서 sns로 푸념하며 인생낭비하는 거 도움안되요.
     
       
문명스카이림 2018-08-10 (금) 10:59
공감합니다. 386 당시 대입 합격률은 전문대 포함해야 40%대. 그중 인서울은 해야 좀 직장 같은거 같다는건 간과하고 있더군요. 어느 세대나 10%정도만 좋은 직장을 얻어 왔어요. 어짜피 고용이 된다고 다 꿀빠는게 아니죠.

베이비붐 세대가 386이고 가장 경쟁이 치열하고 아직도 진행형 세대란 건 생각 안하는 사람들이 많죠.
     
       
Sumatra 2018-08-11 (토) 01:01
크게 공감합니다.
     
       
천재소년3 2018-08-11 (토) 10:57
득이 있으면 실이 있고, 공이 있으면 과가 있습니다. 작은뙈지님께서 하신말씀에 물론 공감하지만
공이 있다고 해서 과를 무시해도 되는 일은 아닙니다.

꿀빠는 세대라는 비약은 일면 그들의 행동과 언어에서 유감이 생깁니다.
그들이 이룬 성과를 마치 그들은 뛰어나고 그 후의 세대는 마치 아무것도 못하는 무력한 인간인양,
또 당연히 겪어야하는 고통인양 폄훼하는 모습이 과연 386세대들이 품고있어야하는 시대정신인가요?

이런 점은 충분히 비판 받아 마땅하고, 그 세대의 고통은 방식이 다를 뿐 세대마다 품고 있다는 것을 무시하거나 지적하여 고치려 하는 오만은 버려져야 할 것입니다.
     
       
작은뙈지 2018-08-12 (일) 11:47
태어난 시대에 태어난 시대 요구가 있으면 전 세대의 공과를 따져 나름 자기들의 성취를 이뤄야 하지만
그게 세대간 분리된 사회나 역사의 상황은 아니고 오히려 연속선상에 있는 흐름이지요.

지금 20~30대는 경쟁의 격화에 대해 고민하고 불평하지만 지금의 같이 살고 있는  40~60, 70, 80대 모두 그 고통에서 예외가 아니죠.  누가 경쟁에서 자유로울수 있냐는 상식을 벗어나 이전 세대는 쉽게 살았고 편했다라고 자기연민이나 핑계를 대는 건 우습기 짝이 없습니다.

응답하라 1988 .. 그 시대로 가면 쉬울까요? 무시당하고 차별당하고 지적질당한다는 피해의식부터 버려야 할 겁니다. 패배자의 변명 그 자체입니다. 386은 그런 지적질소리 안 듣고 컸는 줄 알면 오산입니다,
          
            
킥시스 2018-08-15 (수) 00:39
그런 지적질 듣고 컸으면 다음 세대에게는 그따위 행동은 안해야 되는게 '어른'이죠. 어른 같지 않은 어른이 요즘 젊은 것들의 노력 운운하며 까대니 꿀빤 세대라는 비아냥이 나오는 것이지 아무도 건드리지 않는데 왜 물려고 덤벼드나요.
               
                 
작은뙈지 2018-08-15 (수) 09:40
386 이전 세대는 소위 '안보, 사회안녕을 해치는 일체의 주장'을 밥먹고 살만하니 배부른 소리라고 치부해며 억압하고 탄압했죠. 그래도 그건 아니다라고 혁명이니 변혁이니 나름 저항하며 댓가를 치뤘습니다.  지금와서 그게 옳았든 그르든간에. 말로만 듣기싫은 지적질 정도가 아니라  물리적 탄압이었는데 그게 오히려 불에 기름을 부었지요.

'지적질'듣고 컸으면 그런 행동 안해야 한다구요? 헛발질하네요.
이런 비아냥하며 탓하는 사는 태도로 일관하니 위아래로 더 '비아냥' 당하는 건 모르네요.

386이니 더 이전 구시대 탓하면서 만약 그때였다면 잘할 수 있고 지금처럼 안 어려웠을텐데?
지금이 제일 힘들다?
그래서 불행하고 억울하다?
남 지적질 받기도 싫고 다음 세대에게 지적질당하기도 싫고 안그럴거다?

나약하고 언더독 근성이 배였네요. '지적질'할 가치도 못느낍니다.
                    
                      
킥시스 2018-08-15 (수) 17:00
남에게 지적질 당했으니까 남을 지적하는게 옳다고 생각한다면 왜 메갈이 욕 처먹는지 생각해보면 자연히 이치가 받아들여질 거 같습니다. 저는 386 세대가 나약하고 언더독이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만, 386세대들 중에 유독 젊은이들이 나약하다고 비아냥하는 군상들이 있고 그 사람들은 절대 실드쳐줄 가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말하면 지금 젊은 세대가 그 세대보다 나약하다는 그들의 말은 일언의 제고 가치도 없습니다. 그리스 로마 시대에도 성인들은 어린 세대를 보며 요즘 세대는 나약하고 버릇없다고 평가했습니다. 그건 항상 그랬습니다. 그 평가들이 전부 옳았다면 지금쯤은 이미 인간은 나약해져서 걷지도 못할 겁니다.
                    
                      
킥시스 2018-08-15 (수) 17:01
그들 또한 윗세대에게 지적질 당했으니 그들이 니들 지적질하는 것을 겸허히 받아들여라! 는 말도 안되는 헛소리 실드치는게 정말 개눈꼴 시리네요. 어떻게 그런 개헛소리를 이리도 당당하게 내뱉을 수 가 있는지 참..
                         
                           
작은뙈지 2018-08-15 (수) 17:48
말귀를 못알아듣는데다 엉뚱한 메갈은 운운 뭐 우습네요.
그렇게 탓질하며 주변부나 건드리고 투덜거리고 '개헛소리 막말'하며 즐거이 사시도록.
태랑2 2018-08-10 (금) 10:30
학벌들 다들 좋은데.. 에휴 이게 현실..
모래그릇 2018-08-10 (금) 10:32
지금 출산을 걱정하는데 출산이 문제가 아니라 결혼이 문제다. 결혼을 한 사람들 평균내보면 평균 2명 정도는 낳는다더라.
지금 세대는 그 결혼을 못하게 사회가 막아서 문제인거다. 너무 낮은 봉급, 안정적이지 못한 직장, 너무 긴 노동시간,암울한 미래...
이것들이 결혼을 아예 포기하게 만드는 원인이 되고 결혼을 포기하면 출산은 0이지.
수면위달빛 2018-08-10 (금) 10:38
게임으로 비교하면 구섭 고인물들이 사냥터건 머건 돈되는건 다 통제하고 지들끼리 다 해먹어서 신규유저는 멀 할수가 없음 ㅋㅋㅋㅋ
     
       
Ajukle 2018-08-10 (금) 18:15
그게 맞는말일듯 늙은것들이 뻐기고 있으니까 젊은것들이 들어갈 틈이 없지
60대상을 다 짤라버려서 새로운 시대가 와야한다!!! 와칸다
          
            
찌릭찌릭 2018-08-10 (금) 20:51
60대이상 다 짤라버리면, 젊은 사람들이 세금으로 뒤지기전까지 다 부양해야함. 솔직히 답이 없다는 거 알잖니
아벤타도르 2018-08-10 (금) 10:41
일부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사업자들의 그릇된 임금 분배 문제죠 과거의 개발도상국 시절은 물가도 싸고 집값도 땅값도 싼편이었고 인심도 후해서 사람 잘만나면 인생길 폈던 시절이었어요 하지만 현재는 아주 소름끼칠 정도로 어린아이들까지도 경제적으로 까칠한 마인드가 구조화 되고 있다는게 그저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음악가01 2018-08-10 (금) 10:49
사실 생활수준이 높아지는 것 보다, 주로 미디어(티비, 영화, 뉴스등)를 통한 눈높이가 다들 높아진것이 문제라고 봅니다. 비교하여 뒤떨어지는 상황을 받아들이기 어려운거겠죠. 저도 예외는 아닐테고요.
팔동삭 2018-08-10 (금) 11:13
한국만 현실이 암울한 듯이 헬조선 거리는 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 호황이라는 미국의 중위가계자산이 한국보다 적어요. 대다수 서유럽 국가들은 훨씬 이전부터 극심한 청년층 취업문제를 겪고 있었고, 이민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지 않은 소위 선진국들의 출산율은 크게 다를 것 없죠. 세상 살아가는 방식이 달라졌고, 기본적으로 누리고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삶에 대한 기준이 올라갔고(그게 잘못되었단 소린 아닙니다), 노동과 직업에 대한 인식도 변화했습니다. 솔직히, 이런 식의 기사는 일부 언론이 왜곡을 통해 남/여 대결을 부추기는 것처럼, 세대간 갈등을 조장하는 데 목적이 있는 게 아닐까 하는 의심도 조금 듭니다.
     
       
사사삭 2018-08-10 (금) 21:04
동의합니다.
제 부모님은 저 청년들보다 더 힘든 상태에서 결혼하셨고, 더 어려운 상태에서 두 형재를 키우셨습니다.
팔동삭님 말씀처럼 삶의 기준이 다른게 비혼에 더 큰 영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려워도 자식 커가는 거 보는게 기쁨이라고 생각하는 세대와 인스타에 데일리 룩 올려야 하고 해외여행 사진 올려야 하는 세대와 결혼과 육아를 보는 시각이 같을 수는 없겠지요.
     
       
Ms루리 2018-08-10 (금) 21:33
글쌔요 본인께서 심각성을 전혀 못느끼시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한국이 전 세계에서 가장 암울 한 나라가 맞는 듯 한데요. 현재 전세계 평균출산률 1.63정도고, 대한민국은 현재 출산률이 1.04정도 그마저도 내년에는 전세계 최초 0명대 출산률에 진입하는 첫국가가 됩니다. 인구가 국력인 것은 국가개념이 잡히기 시작했던 시대 때부터 현세대 까지 불변의 진리입니다. 이미 저출산 대비는 어렵고 늦었습니다. 이제는 그에 대한 파장을 최소화 해야하는 입장에 서버렸어요. 인구가 적어져 동력을 잃었을 때 다시한번 경제위기가 온다면 절대 극복할 수 가 없습니다. 현재 인구적으로 많은 노인세대를 숫자도 적은 세대가 세금으로 떠받들어야하고 자신들은 혜택을 전혀 못 받을 지도 모릅니다. 어떤 세대가 힘들다 우리세대가 힘들다 그런이야기를 하는게 아닙니다. 진짜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사라질 수도 있다는 생각을 이제는 해야해요. 모든세대가 다같이 공감하고 노력해야합니다.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모든세대의 생존의 문제이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미국의 중위 가계자산을 말씀하셨는데  실제로 현재 미국의 PPP기준 중위 가처분소득 (시장소득(근로소득 + 사업소득 + 재산소득 + 사적이전소득) + 공적이전소득 - 공적비소비지출)은 3만7천달러고 대한민국은 2만5천달러입니다. 자국화폐기준으로 따지면 2만1천달러로 줄어들며 이것은 중위소득일 뿐 실제 20-30대로 들어가면 더떨어집니다. 미국이 살인적인 소득격차가 있는데도 대한민국의 중위가처분소득은 낮으며 젊은 층으로 갈수록 더 떨어집니다. 본인들 주변이 괜찮다고 해서 일반화는 금물입니다. 이미 여러 경제 수치들이 나빠지고 있습니다.
곤살로이과인 2018-08-10 (금) 11:23
여유있어도 결혼할 메리트가 없습니다.
트리어 2018-08-10 (금) 11:32
현세대의 고민과 구세대의 고민은 다르죠. 근데 둘 다 지나오면서 경제 문제를 겪은 건 사실입니다.
그게 IMF시대 이후로는 절약 소비 기조여서 그런 거고...그 다음 세대는 소비를 통한 내수 진작을 하고 있는 세대입니다. 젊은 사람들이 돈 벌어서 돈을 써야 경제 성장하는 거거든요. 현재 기업 다니시는  일정 직위 이상들도 거래처랑 거래하는 것만 생각하지 그 최종품이 도달하는 곳에서 돈을 쓰는 소비자(노동자)가 없다면 쓸모가 없다는 걸 생각 안합니다.  차를 사지 않는다면? 영화를 보지 않는다면? 먹을 걸 사먹지 않는다면?
가구도 안사고, 책도 안사고, 생필품도 안사고 한다면요? 현재 기업 근무하시는 분들도 그렇고, 퇴직 후 자영업 하시는 분들은 어찌 삽니까? 나이드신 분들은 현재 젊은 사람들이 소비하는 것 때문에 먹고 사는데 아끼면서 무조건 절약하자? 절약을 하기 때문에 도는 돈은 줄어들며, 절약에 절약해서 모은 돈보다 집값오르는 속도가 더 빠르면 모은 돈도 쓸모가 없어요. 나이 30에 아빠 혼자 고생해서 아내, 집과 아이를 둘 다 가질 수 있는 시대가 아니게 됐는데 이미 전세나 월세로도 충분히 살만한 재산을 모은 사람들은 태평한 소리나 합니다. 노력만 하면 결혼 유지할 수 있다구요.

나중에 젊은 세대들 자체가 줄어들고 돈이 없어서 소비를 점차 줄여나가야할 때는 관련 산업도 침체됩니다. 소비와 생산은 양면이라서 적절한 돈을 노동자에게 제대로 안주고 돈만 빨아먹는 기업들은 이익이 줄어드는 사태가 오죠.
기업이 이윤 추구라는 면에서 맞지만 기업 이윤을 사업주가 노동 여건, 생산 환경 개선보다는 마음대로 돌려쓰는 게 문제죠. 아껴살라는 말의 문제가 있습니다. 중소기업 사장들은 신나게 차뽑고 큰 집 사고 소비하면서 사는데 그 밑에 일하는 노동자들은 절약만 하면서 인생의 대부분을 살라고 강요하는 거나 마찬가진 걸 인식을 못해요. 왜냐하면 자기들 세대에는 시대에 따라 환경 요건이 어려워지기 전에 탈출했거나 어쩔 수 없이 입도 뻥긋 못하며 삶을 살고 있기 때문에요.
sandboy 2018-08-10 (금) 11:43
글에 읽고 인정하냐 마냐~
의미없다~
정책부터 달랴지쟈~
타자몬 2018-08-10 (금) 12:20
헬조선이 자연히 사라져서 좋은거 아님?
레호아스 2018-08-10 (금) 13:12
조금만 시야를 돌리면 자영업 아니더라도 대기업이상 버는곳도 많은데.....
     
       
재규어탕탕탕 2018-08-10 (금) 18:48
거기가 어딘가요? 대기업이상 돈을 주는곳은 대대기업인가요? 주52시간은 지켜진데요?

나 거기가고싶네
     
       
악마소녀넷티 2018-08-10 (금) 22:24
애매하게 말하지마시고 딱 찝어서 예를들어보시죠?..
배추경찰 2018-08-10 (금) 13:18
전 이거보다 결혼하면 인생 조질까봐 결혼 함부로 못하겠더군요. 요즘 뭐 인터넷상에서 워마드니 메갈이니 페미니 하면서 또라이같은 여자들도 많고 걔들이 시위도 엄청하던데. 내 배우자가 그런 여자일까봐 소름끼치기도 하고... 여자쪽에서 작정하고 숨기면 결혼하기전까진 모르는 거잖아요.

요즘 세상 돌아가는것 보면 워낙 미친사람들이 많이 보이다보니 저도 여혐정도는 아니더라도 반쯤 여자불신에 걸린것 같습니다. 그 덕분에 연애를 해도 가볍게 연애하는것은 괜찮지만 아무래도 결혼에 대해서는 엄청 신중해졌네요.

뭐 이것저것 다 따져도 마음대로 안되는게 결혼이니깐 어떤 배우자를 만나든 제 복이지만.. 좋은 배우자를 만나신 분들 정말 부럽습니다.
사냥꾼쟁이 2018-08-10 (금) 13:46
개똥싸고 있네  돈없어도 결혼 잘만함 저위에 에들은 걍 모쏠같은데
     
       
아싸조쿠나 2018-08-11 (토) 01:27
뭔 개소리를 그리 자랑스럽게 처 씨부리고 자빠졌냐?
          
            
사냥꾼쟁이 2018-08-11 (토) 06:18
개소리좀 했더니 진짜 개가 짓네 ㅋㅋ
준준kk 2018-08-10 (금) 13:59
필업은 했는데 대출이 많군 ...빚을 지고 사니까 사는맛 나겠냐 ,어린나이에 ..
메로오 2018-08-10 (금) 14:04
저도 저 분들중의 한 대학교 졸업했는데..  전 편입을 했습니다만.. 편입전 대학은 정말로 지잡대였습니다..  저기 경북에 있는 산골대학.. 그 대학친구들은..  정말 잘 못갔어요..  모두.. 딱 한명이  수협 계약직으로 들어간게 제일 성공한축.. 대학생활2년중 리쿠르팅오는 기업이 로컬기업 딱 한곳..;;  편입후 좋아진 대학교 동기들은 압도적으로 대기업들로 잘간친구들이 많긴합니다..  뭐 그와중에도 잘못가거나 방황하는 친구들은 있죠..  근데 의외로 대기업가서 그만두는 비율도 꽤 됩니다..  보통 여자들은 육아.. 남자들은 본인의 진짜 적성을 찾기위해..
wkjd1 2018-08-10 (금) 14:30
힘들고 무섭네요
프레 2018-08-10 (금) 14:46
기업오너들이 자기 직원들과 상생하려하지 않고 쥐어짜면서 자기들만 돈 다 챙기고 잘살려고 하는 천박한 마인드에서부터 지금의 경제구조가 생겼죠. 물론 부동산 투기도 크게 한몫했구요.
doredore 2018-08-10 (금) 15:05
30대 평균연봉이 저리 작나요? ㄷㄷ 200이 안되네
FYBs 2018-08-10 (금) 15:52
법인세 올리자, 기본급 보장하자...
가난한 주제에 아무리 말 해줘도 지랄하는 자발적 노예들이 정신을 못 차리는 한은...
아르마딜로a 2018-08-10 (금) 16:02
역시 지금도 여전히..

노오오오력이 부족하다~~~~ 빼에에엑
레종777 2018-08-10 (금) 16:03
어느 부모든 대학교 석사 박사 아니 평생 뒷바라지 해주고 싶을겁니다. 하지만 현실의 집안 환경을 인지 하지못하고 성적이상의 대학을 가고 부담스런 학자금대출 하는건 아니란 생각이 듭니다. 조금만 눈낮춰서 장학금 받으며 학교 생활 충분히하고 취업도 가능했을터... 인서울 대학교가 뭐라고 안타깝네요 10년 전 저는 제대후 부모님 두분다 아프셔서 과감히 학교를  포기했습니다. 지금도 후회안하구요 오히려 전 고등학교까지 졸업을 무사히 해준 부모님께 감사드리며 삽니다.
     
       
WJPL 2018-08-10 (금) 17:44
선택에 후회없이 사시는 모습이 멋있습니다~!!
응원합니다~!!
마란도르 2018-08-10 (금) 17:00
설사 당장에 잘나간다 하여..  40 중반에 회사 나와야 되는 상황이 오면.  더 암울 해 집니다. 그때는 처자식 모두 있고 집 대출도 잔득.  답이 없음..  차라리 20살 혼자 고생 하는게 더 남.
해송충이 2018-08-10 (금) 17:38
이젠 지겹다. 이미 인구는 줄고있고 돌이킬수없다. 그런시대를 살고있는 우리에게 보다 희망적인 대안을 제시해야할때가 되지않았나?
김치스마일 2018-08-10 (금) 18:32
이게 진짜 우리 청년들이 처한 냉혹하고 가슴아픈 현실입니다.
의적로빈훗 2018-08-10 (금) 19:01
대부분의 한국인들이 가지고 있는 생각이 있다.

한국은 돈이 돈을 만드는 시대가 됐다. 돈이 없으면 기회조차 없다.

기업들은 죽는 소리를 한다고 한다.
하지만, 우리 모두가 아는 기업들은 골목 상권이며 할 것없이 세를 확장하고 있다.
기업이 적자가 나는 것이지, 복잡하게 얽힌 주주, 임원들은 날이 갈 수록 더 많은
부를 독식해 가고 있다.

우리는 여전히 우리 옆에서 나와 같이 좁은 문을 통과하기 위해 열심히 살아가는 우리와 같은
사람들을 경쟁자라고 착각하고 그들을 밟고 일어서려 한다. 같이 널부러져 있으면서 말이다.
손을 잡고 같이 일어서서 우리끼리 싸움을 하도록 만드는 저들과, 이런 시스템을 지적해야
마땅한데...우린 여전히 서로에게 칼을 들이댄다...

돈이 돈을 버는 세상.
부를 독식하는 대기업, 최상위층.
독식하는 부로 더 거대한 부를 축적하는 그들.
하지만, 회사가 힘들다는 말을 입버릇처럼 하는 말단 직원....
....
우리가 지금 싸워야 할 대상은 누구며,
우리가 손을 뻗어야 할 대상은 또 누구이며,
누가 과연 우리 손을 잡아줄 수 있는지를 명확히 알아야 한다.
아니면,
우리는 죽는다.
미드헤살꾼 2018-08-10 (금) 19:02
오늘 보니 ...국민연금 또 오른다더라... 받는건 65세부터고 ...;;
zzzwoong 2018-08-10 (금) 19:10
결혼?  오늘 사는게 문제인대  결혼?

내일이 있다고 생각하는사람들이  결혼하는거지 ㅎㅎㅎ
당근로봇 2018-08-10 (금) 19:28
나라가 미쳐도 제대로 미친거야...진짜 나도 결혼 못하고 혼자 살지만 대물림 안해주려면 혼자 사는게 맞다..
아름아릴 2018-08-10 (금) 19:32
공부만 잘하면 모든게 잘될거라고 뻥친 사람들부터 나오라고 해야됨..
아벤타도르 2018-08-10 (금) 20:07
취업을 해도 일의 강도에 따라서 임금을 책정해야 하는데 (예:공장, 건설, 철강, 설비 등)이놈에 개돼지사장들 임원들은 최저임금만 달랑주고 입다물고 골프치러다니고 마누라아닌 다른 여자들끌고 놀러다니는게 한국사회의 현 주소죠
피오나 2018-08-10 (금) 20:26
정신들 차리고 살자  지금도 아파트 현장에는 외노자 들이 판을 친다 ,,, 외?  일할  한국인이 없댄다 ,,,
아직도 배부른 청춘들이 너무 만은것  같다 ,,,
     
       
아싸조쿠나 2018-08-11 (토) 01:30
그럼, 살만큼 돈을 충분히 줘. 목숨 값 치곤 너무 헐값을 주는데 누가 가겠나?
갔다가 어디하나 병신되면 인생 끝인데.
     
       
eLingo 2018-08-13 (월) 00:09
그 아파트 현장의 외노자들은 그 일자리가 자국의 일자리보다 훨씬 가치가 있으니 와서 하는거다. 
그 아파트 현장의 일자리가 대한민국의 일원으로 사는 사람들에게 충분한 가치가 되는가? 그 만큼의 가치가 없으니 안하는 거다. 중동의 모래 바람과 더위 속에서 왜 사람들이 돈벌러 갔는가? 그 험한 일자리의 가치가 국내 어느 일자리 이상으로 가치가 되었기 때문이다.
지금이 전후 시절이나 50~60년대도 아니고 단지 배고픔만 피하기 위해 살아가는 시대인가?
배부르다고? 정신을 차려야 한다고? 당신이 어디사는 누구이며 대체 뭘 보고 살길래?
빛나지않으리 2018-08-10 (금) 20:28
한양대 나와서 노가다 일용직 말이 안되는데 동네 학원강사 해도 먹고 살텐데
일용직 하며 다른거 준비중이겠지
모래시계알프 2018-08-10 (금) 20:39
응 한국에 여가부가 있는한 결혼생활은 포기해. 그냥 외국인이랑 사귀는게 더 빨라. 80년대~90년대말에 태어난 여자들 특히 심각해 그중에 80년대가 갑이지 '착한'것이랑 또 달라 그냥 정신세계가 미쳤어. 아니 서로 좋아하면 기반이 뭐가 상관이고 머가 쪽팔린지 어릴적 생각해봐라 난 부모님이랑 단칸방에서 살았는데 지금은 뭐 남자가 어렵사리 20평대 아파트 해가면 온갖 수난은 다 당하는 시대지 아니 서른 초 중반에 집을 산것도 대단한건데 그냥 한국 여자 포기하면 편하다 아니면 일본처럼 여성이 팍팍하게 살면 혼인률 올라간다 남자가 초식이라도 여자가 육식이 되어서 잡아먹음
kanggun 2018-08-10 (금) 20:58
30대 평균연봉이 176만원인데 최저시급 올린다고 개거품물고 지랄쇼를 하는게 헬조선이죠
푸른남자 2018-08-10 (금) 21:43
저렇게 적었나요 어이구
프로이드 2018-08-10 (금) 21:50
나라에 죄 있다.
모든 부(富)가 재벌가라는 블랙홀로 빨려 들어가는 나라
누가 이런 나라로 굴러오게 만들었나
자유시장경제? 웃기네. 정글보다 무법,무질서 약육강식의 독과점 독식천지
양 99마리 가진 놈이 이웃이 가진 단 한마리 양을 빼앗는 생지옥
평등이란 단어조차 어디서 찾아 볼수 없는 사회시스템 강자의 모든 것이 합법인 곳.
안 망하면 비정상이지.
언제 터질지 모르는 파멸의 폭탄이 지금도 여기서 저기로 돈다.
포르토스 2018-08-10 (금) 22:27
2년 지나서 다시 집구해야하는데 집은 1년에 2~3000씩 올라서
7평짜리 오피스텔이 2억 2천인데 계속 살 수가 없음..
나가야지..
개똘갱이 2018-08-10 (금) 23:26
배부른 소리같겠지만 전 이제 낼모에 40줄에 있는 사람입니다. 남들이 보면 안정된 직장에 집있고 차있고 딸아이 남자아이 하나씩 있어서 단란한 가정처럼 보이지만 막상 제 속내는 그렇지도 않습니다. 매일매일 이 전쟁이고 하루가 멀다하고 집사람과 마찰 이 생길수 밖에 없죠 제로베이스 로 시작해서 돈을 벌어서 결혼을 하고 가정을 이루면 좋아질거 같죠?
현실은 훨씬 더 많은 희생과 인내를 요구합니다.
전 만약 10년 전으로 거슬러 간다면 결혼 안합니다.
두가리 2018-08-11 (토) 01:41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돈 을 더 맣이 받아야 하는 구조로가야 직 업에 편견이 없어진다고 생각 하는1인임
     
       
켈리시온 2018-08-11 (토) 13:38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에 대학원 기간 까지 치면 12~16 년 가량을 열심히 공부한 사람과
그 기간에 공부 포기하고 분방하게 논사람 
어느쪽이 돈을 더 많이 받는 구조가 올바른 구조일까요?

후자가 돈을 더 많이 받는다면, 우리나라에서 공부할려는 사람이 확 줄지 않을 까요?
우리 같은 나라에서 학문의 줄조차 멀리하는 순간, 현장직을 만들 일감 조차 없어진다고 보면 됩니다.
비단향꽃무 2018-08-11 (토) 07:20
취업도 문제지만 취업 이후도 문제. 일반적으로 보통의 삶이라고 하는 자신이 번 돈을 그대로 저축하고 모을 수 있는 환경이 된다면 그나마 결혼을 꿈 꿀수라도 있지만 이 기준에서 조금이라도 마이너스가 되는 상황이 된다면 결혼은 이미 먼 얘기...
딴따라s 2018-08-11 (토) 09:37
저도 이민을 생각중입니다...... 우리나라 못살겟네요... 치안 살기는 좋지만 세금적 부분에서 도져히 이해가 안되고.. 그리고 국가 운영자세가 틀려먹었습니다.. 이대로 살다간 내 자식도 불쌍하고 다른나라도 힘들고 어렵겟지만 헬조선보다는 좋을거라 생각됩니다 차차 공부해서 이민가는걸 추천...
프랭크 2018-08-11 (토) 10:36
이민 가면 문제가 다 해결 될줄아는 이민충
조미료 2018-08-11 (토) 11:04
ㄷㄷ
니앤 2018-08-11 (토) 11:07
뭘해도 인간은 살아갑니다. 우리만 잘먹고 잘살 생각해요.
후손들? 후손들도 알아서 잘 살아갑니다. 인구가 없으면 인민을 받던지 별짓해서라도 먹고 살아감.
국방 조차도 남여 평등 어쩌고 저쩌고해서.. 여자들도 국방의 의무를 멀지않아서 책임질 시대가 올거라 봅니다.
양문경 2018-08-11 (토) 11:48
어어? 포크레인 기사양반 루리웹에 포크레인 인증한 양반 아닌가....?
와우1130 2018-08-11 (토) 11:53
젊은분들 선거에 적극 참여하세요.
선거가 그나마 가장 현실적인 답입니다.

뜬금포...왜 갑짜기 여기서 선거 얘기냐구요?
선거때 노년층정도만 선거하면 모든 정치,정책,대우가 젊은층 위주로 펼쳐질겁니다.
선거가 모든걸 해결해줄수는 없겠지만
지금현실이 많이 나아질수 있을겁니다.
정치인들이, 언론인들이, 정부정책자들이 젊은이들을 위해 일하게 하세요.
옳은말 2018-08-11 (토) 15:23
1. 인구가 줄고, 책임출산사고방식이 있다는 좋은 의미이기도 합니다.
  함부로 싸지르는 사람도 있지만 상황 분수 봐가면서 출산하는 사람도 많다는 거죠
  이게 후진국과 한국의 차이입니다.
  인구증가는 일개 국가 관점에서는 경쟁력이지만
  지구관점에서 보면 재앙중의 재앙이자
  자연을 망치고 서로 경쟁하며 불행해지는 행위이죠
 
2. 지금 60대 이상인 분들 전쟁피난세대거나 해외여행도 중동근로나 월남전 신혼여행말고
  못가본 사람 수두룩합니다. 군생활 3년

  지금 40대는 IMF세대입니다.  주6일근무와 군생활 26개월
  컴퓨터과도기라  윈도우도 아닌 도스에서 프로그래밍 배웠습니다
  물어볼데도 없고... 학교선생들에게 아무것도 아닌걸로 뺨싸대기 맞고
  하는 건 일상이었습니다.

  지금 젊은 분들은 주5일근무, 주5일 수업, 스마트폰,  성남과 서울은 청년수당
  야간자율학습폐지, 온라인수업, 군복무 대폭단축
  학교수업의 변화라던가 여러가지 좋은 점들이 많이 있습니다.


3.  아프니까 청춘이다  이 말은 저도 청춘이었기 때문에 무척 싫어합니다만
  지금 젊은 분들이  특별히 동정받을 만한 세대인가? 질문한다면
  절대 아니다 라고 말씀드립니다.
  본인들이  스스로 대접받고 살려고 사회구조나 청춘낭비
  이런 스펙과 공부가 필요한지 생각도  제데로 안 해보고 학원비 쓰고
  대출받고 돈 쓰고 한 점도 있고
  그만큼 본인들이 티비 드라마 인터넷보면서 눈높이가 높아져서
  만족을 못하는 거죠.
  게다가 인터넷으로 하소연하고 토론할 데라도 있지
  지금 40대 이상은 그런것도 없었습니다.

그냥 최대한 주어진 현실상황에서 본인의 삶이 더 의미있고 행복하게끔
남에게 피해주지 않는 범위내에서 살아가면 됩니다.

꼭 결혼하고 출산번식해야만 삶에 의미가 생기거나 행복한 건 아닙니다.
결혼 출산은 그냥 남들 하니까 따라하는 경우도 무척 많으며
대부분의 남녀는 한 사람의 남녀로 만족하지도 못합니다
sandboy 2018-08-11 (토) 22:50
100몇년 뒤랜나 아차하면 순수한국인 없을지 모른다는 보도를
봣엇죠,,
리치골드먼 2018-08-13 (월) 04:48
졸업하자마자 imf를 격은 세대입니다. 그전에는 돈도 잘돌고(은행저축이자가 15%) 일할곳이 많아서 4년내내 데모하고 술먹다가도 학연지연혈연이용해서 안정적인 회사 들어가면 아무것도 몰라도 차근차근 업무배우면서 다닐수있는 평생직장이 많았고 대학졸업해서 할거 없으면 공무원,  고등학교 졸업하고 할거없으면 하사관이랬는데 그후는 공무원 하사관은 경쟁률이 치열해져서 몇년 준비해서 들어가야하고 imf후 비정규직이 생겨나더니 하다못해 조선소, 제철소, 대기업공장 생산직 정식직원도 웃돈을 주고서라도 들어갈려고 하는 시대가 되어 버렸습니다. 이리저리 다니면서 가만히 지켜보면 조그만 회사라도 안정적이고 편한 일자리는 다 인맥을 통해야 하더군요. 아무리 스펙을 쌓고 열심히 해도 인맥앞에서는 힘듭니다. 물론 흑수저에 노력정말 열심히 해서 잘사시는 분들도 있지만 100명중에 1명정도 될까 말까입니다.
따져보면 imf오기바로전에 취직한 세대가 imf오면서 워드,엑셀프로그램이 안되어 구조조정되어 퇴직한 윗세대와 빠르게 물갈이 되면서 초고속 승진되어 황금기를 살고있고 그세대 자식들이 취직할려는 시기가 되니까 청년일자리늘인다면서 그전에 공공부문계약직일자리에 박아두었던 자식들 정식공무원 만들어주고있는 느낌이 듭니다. 청년일자리는 비정규직, 계약직 철폐만 하면 무조건 늘어납니다. 중소기업취직하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정식직원이라도 2년이상 버티기가 쉽지않습니다. 조그만 회사에 중요 편한자리는 혈연관계가 대부분이고 나머지도 알고보면 사장과 다 관계가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업무도 편중되어서 과로하게 되어버리지요. 물론 그렇게 10년이상 버티면 직급은 올라갑니다. 하지만 임금은....  그래서 말인데 지금 청춘들은 외국어회화하나만 올인해서 복지잘된 선진국에서  행복한 삶을 살았으면 합니다.  그래도 제일 암울한 세대는 imf때 구조조정당한 세대가 제일인듯합니다. 그때는 한강다리에 줄서서 기다렸다고 합니다.
부다세이 2018-08-18 (토) 01:07
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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