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에 저런 간호사는 없습니다.
야동 속에만 존재할 뿐.

아니 질문에 대답을ㅋㅋ

얏홍 속의 간호사가
혈관을 왜 찌르나요...?
ㅠ.ㅠ

거기선 반대로 환자가 찌르죠

위 아래
마�� 찔러도 돼죠?
-_-;

상관은 없는데 뭐 철창행 각오로 하셔야.... ㄷㄷ?

아녀 그게 아니라
"in 얏홍"말이에여...
-_-"

오! 우문병답이군요.

치과 어시스트

아니요 질문이..ㅠㅠ

실제로 저거 당해봤는데, '실수할 수도 있지'라는 생각이 안 들고 진짜 화가 납니다..ㅜ

그..그렇겠죠? 어지간히 성격 좋고 긍정적이지 않는 이상..

치마가 짧아서 그렇지 치과 어시스트중에선 많이 본듯

똑같이 복수한다!!

그정도로예쁘면 그럴수있지할듯요
주사나 카텍터싫어하는데 맞기는 잘맞는편이네요

엉덩이에 바늘 꽃아주셈.

실수할수도 있죠 못생긴 사람이 실수한것보다 감사하죠

저는 3번이나 찔렸는데 바로 옆 선임 간호사가 후임한테 거기 아니고 다시 해봐 라는데 한마디로 신입 교육 중. 순간 바로 입에서 튀나온 한마디. 저 실험 대상인가요? 하니 둘 다 빵 터지던. 여간호사가 이뻐서 걍 넘어갔네여.

섭니다
아 일어섭니다

???

....


!!!!!!

ps 원래 섭니다만 있었는데 대댓글 다는 사이 수정하심ㅋ

항의하려고
일어섭니다~

치과 가자...치과!!!!!!!!

사진을 괜히 올렸구만요.. 다들 질문에는 안중도 없는ㅋㅋ

2~3번이라... 어릴때 입원을 자주?해서 닝겔을 자주 맞다보니
혈관을 잘 못찾고 그랬던적이있는데 그때 10번은 기본으로 찔림을 당했기때문에 ㅋㅋ
그냥 별생각 안들던데요 ㅋㅋ

환경결정론!! 만화 헌터헌터의 키르아가 생각나네요..ㅋㅋ

전 혈관이 되게 잘 보여서 그럴일이 없어서 모르겠네요
외국 병원 가서도 간호사들이 제 팔 보고 주사놓고싶게 생긴 팔이랬음 ㅎㅎㅎ

타고난 자

중딩때 씹돼지급이었는데
실제로 혈관 못찾아서 주사바늘 꼽힌채로 이리저리 움직이는 경험을 해봐서요
걍 별생각 안들던데 빨리좀 하지

이생각만 들던데요 ㅋㅋ 하다가 안되서 수간호사가 와서 한방에 꼽고 죄송합니다 하고 가더만여

너 한방 나 한방

간호사에게 살주사를 놔준다

이 댓글 미쳤네ㅋㅋㅋ

저는 여자건 남자건 이쁘건 어니쁘건 실수 할 수 있지라고 생각 할 것 같네요

가능

한달 넘게 입원해 봤던 경험담
이쁜 간호사들은 혈관 한방에 찾음
못생긴 간호사들은 한방에 찾는 경우가 거의 없슴
그래서 더 빡침

엉덩이 주사도 이쁜 분이 주사 놓으면 안아픔
아파도 고통이 적고.
근데 못생긴 간호사는 욕부터 나오고,주사실에 누가 있나 눈치 보게됨

흠..흥미로운 주장이군요ㅋㄱㅅ

이말이 정답 입니다.

품번은?

2~3번 찔림 당했으면 이쪽에서도 찔러서 갚아줘야죠.

괜찮아유 ~~ 콱콱 후벼 파유~~ 그렇게 찔러서 어디 팔 뚫리겄슈~?? ㅎㅎ

치과에서 피뽑가나 주사를놓는다?

사진은 단순히 상상의 몰입을 위한 보조자료..친절하쥬?

치과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은 간호사가 아니라 치과위생사... 치위생사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나저나,..이..이쁘다..

"한번만 더 실패하면 저랑 사귀는겁니다." 라고하면

정색하고 성공할껄요? 아니면 "수선생님~" 찬쓰쓸지도..ㅋㅋ

요즘같으면 성희롱 철컹

몇번을 찔러도 좋았어요...ㅋㅋ 근 10여분을 찌르시더니 결국 다른 간호사분이 한방에 해결해 주시더라는...

제 친구가 그걸 빌미로 사귀어서
병원에서 잘먹..으흠

실화입니꽈~~??

의심하는건 아니고 검증 차원에서 좀 더 자세히 알려주세요

사람이 실수할수도있지^^
사람이 실수할수도있지^^
사람이 실수할수도있지^^

실제로 봤습니다.
고딩때.. 피검사하는데 간호사들 여럿왔는데.. 한쪽줄만 계속.. 줄이 줄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앞으로 가봤더니.. 간호사가 혈관을 잘 못찾아서 손목에 구멍만 진짜 6~7개 있고.. 죄송하다고 계속 그러고 있더군요
근데 애가 바보같이 웃으면서 헤헤 괜찮아요~ 이래서 미��나 하고 간호사보니까..
쥰네 이쁨..ㅋㅋㅋ 줄서 있는 친구들도 짜증안내고 괜찮다고 천천히 찌르라고 막 지 팔도 아닌데 ㅋ

하하하 그....럴....수....도...잇..
(과다출혈로 사망)

평소에 운동을 안한 내 자신을 탓함

저 옛날에 내과가서 주사 맞는데 진짜 2,3번 찔렸어요.. 간호사가 막 오또케 죄송해요ㅜㅜ 그러더니 자기가 안과에서 있다가와서 주사 잘못놓는다고 그러더라구요ㅋㅋㅋ 근데 간호사가 이뻐서 괜찮다 함ㅎㅎ

이쁜 간호사가 다가오면 아드레날린 수치가 높아져 아품을 느끼지 못 합니다.

쿵쾅이가 다가오면 아드레날린 수치가 높아져 자신도 모르게 폭력적이게 됩니다.

나도 같이 찌른다!!

쌍욕합니다. 이쁜간호사가 남이기때문에요. ㅋㅋㅋ

헌혈 많이 하면서 몇번 얘기해봤는데
혈관 진짜 찾기 힘든 사람들이 몇몇 있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혈관이 굵은 편이라 제 팔에 바늘 찌를때 편하다고 좋아하시던....

그게 바로 접니다.
그래서 갈때마다 항상 같은 팔에다 해요.

예쁜 간호사는 가끔 봐 왔지만 저렇게 짧은 미니 스커트를 입은 간호사는 처음 봄.
저런 미니 스커트를 입으면 옷에 신경이 쓰여서 간호 업무를 제대로 하지 못할듯...
미숙한 간호사는 혈관을 제대로 찾지 못해서 주사바늘을 두세번 찌르는 일도 어쩌다가 한번씩 있을 수 있지만 화가 나기보다는 무섭다고 해야 하나, 주사 놓을 자격이 없는 간호조무사나 기타 의료관계자가 주사를 놓다가 실수로 혈관에 공기가 들어가서 사망하는 경우도 없지않으니 웃을 일은 아님.

다른팔을 내밀어야죠~

같이 찔러줘야죠

괜찮아요
더 찔러주세요
흐윽~ 천천히 찔러주세요 응기잇

포상인가요?

저런 간호사는 없어요 ... 다만 ... 레지던트가 .. 주사를 개떡같이 놔서 .. 3번이상 위치 바꾼적은 있음 -_ -...

저는 원래 핏줄이 잘 안보이는.. 어릴때도 그랬고 지금은 살쪄서 더안보여서 두세번만에 해주면 감사합니다 초짜간호사거나 군대의무병들은 대여섯번 찔러대서...ㅋㅋㅋㅋㅋ

클레임 걸어야지요.

내용은 끝나고 번호 달라던가 아님 식사나 ????

2번까지는 참는데 3번 연속이면 다른 간호사로 바꿔달라 해야지요

업계사람으로 말하는데, 간호사가 실수할 경우 방법은 2가지가 있음.

1. 조용히 상급간호사를 요청한다.
2. 처음부터 그냥 웃는 얼굴, 무념무상으로 참는다.

둘 다 포인트는 절대 화내지 않는 것. 얘네들도 인간인지라 무서운 손님(?) 앞에선 쫄기 마련이라 평소 잘 찔러도 실수가 나올 수 있음. 실력이 좋아도 그날 컨디션에 의해 달라지기도 하므로 최대한 맞춰주는 것이 중요함. 특별히 인성되바라진 애들 아니면 심지어 자기 팔 찔러가면서 미리 연습하는 애들이 많음.(나도 그랬고) 그렇기에 당신의 혈관이 정말로 지랄같지 않은 이상은 편하게 해주면 대충 실력나옴. 그렇기에 저 위 댓글에 나온 이쁜 간호사가 더 잘 뽑는다는게 완전 틀린 말이 아닐 수 있음.(이뿌면 남자들에 베실베실 웃어줌. 그렇기에 주사 다룰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남)

참고로 성격 지랄맞은 상급간호사를 만나면 일부러 아프게 뽑는 년도 있음. 당신 몸이 걸려 있는 한 적당히 타협할 것.

뱀발. 만약 당신이 혈관이 잘 나오지 않는 체질이라면? (물론 이 말은 당신의 피를 직접 뽑은 가운을 입은 사람의 말을 들은 후 판단해야 한다. 전문가가 아닌 한 당신 몸이라도 스스로가 모른다. 심지어 간호사 말도 믿지말라. 혈관 없다고 알고있는 사람말 듣고 혈관 찾아보면 고속도로급 혈관이 있는 경우가 부지기수였다.) 일단 운동 더 열심히 하시고, 예전에 피 뽑았던 자리를 반드시 확인할 것. 개인적인 경험상 평균적인 건강을 가진 사람은 누구라도 주사용 혈관이 반드시 한군데는 있었음. 그리고 처음부터 그 사실을 말하고 상급 간호사를 불러 그 혈관을 소중히 다룰 것.

내 팔은 니꺼니까 하고 싶은대로 해

에이... 전 핏줄이 잘 보여서...
여러번하면 죄송한데 한번에 좀... 이라고 말할거 같아요.
종합병원에 간호사님보다 간호조무사님들이 더 이쁘더라구요... 정말...

자 3번째 부터는 잘못찌를때마다 옷 한개씩 벗는거다~~

몇번 당해봐서 그런갑다 하는데

말없이 휘져으면 죽빵날림...

입대하려고 신체검사 받으러가서 한팔당 6번 찔렸습니다 범인은 40대 중반 남성분....

이쁜 간호사라면 참아야죠

벌로 고기주사 놔준다

예전에 대학병원에서 일했었는데 계약직 임상병리사, 간호사들 얼굴 많이 보고 뽑았어요.. 아재들은 이쁜 아가씨들이 피 뽑다 실수해도 잘 넘어가줌 ㅡ.ㅡ...

책임지라고 말한 다음 먹여 살린다.

저는 간호사분들 다 바지입고계시던데 ㄷㄷ;  치마를 거의 못본거같네요

그냥 바로 욕한다.

피곤한데 간호사까지 신경써야 되겠습니까?
잘좀 찾으라고 닥달해야죠.
아님 다른 간호사분으로 대체해달라던가.

저기 어딥니까...좌표좀...

저거 실제상황이면 간호사 미모 여부를 떠나서 진짜 욕나옵니다. 간호사 얼굴이 안보여요 내 살 아픈것만 느껴질뿐...
근데 저 짤들은 어디서 가져온건가요? 실제 병원에서는 사진촬영못할텐데... 궁금하군요.

계속 어금니 깨물고 참았더니 간호사가 그냥 바늘빼고 나가더군요 ㅋㅋㅋ
그리고 다른 숙련자가 와서 꼽아줬던 기억이 ,,, 휴 그때만 생각하면  팔에 시퍼런 멍이 들더라구요

그냥 "선생님, 다른 분이 해주시면 안 됩니까?" 하고 대놓고 말합니다. 입원해있으면서 매일 매일 막혀서 새로 꽃아 보세요. 그런 말 안나옵니다.

의료사고죠 그냥

의료사고죠 그냥

어릴때부터 피 뽑을때 여러번 찔려서 그러려니 합니다.
제일 빡쳤었을때가 좋은 마음으로 헌혈 하러 갔는데 여러번 찔리고
나중엔 피가 왜케 안나오냐고 무미건조하게 내뱉고 볼 던져주고 갈때였었죠.ㅋ

근데 2번이면 준수한거 아니에요??

원래 제가 주사놓기 힘은 혈관이라.. 허허허~

예쁜고 안예쁘고를 떠나서
일단 그 상황에서는 욕은 못하고 괜찮다고 하겠죠...

전에 그런적이 있는데 그냥 참았어요
나중에 그 부위는 시퍼래졌지만;;

예전에 저걸 수십번 찍는 간호사를 겪었는데 제가 더 무서웠다는... 초보간호사인지 처음 몇 번 실패하더니 자기가 패닉에 빠져서 와다다다.... 살짝 쳐다보니 제가 뭐라하면 울음나오기 일보직전이더라고요. 다른 사람이면 화를 내긴할텐데 제가 은근히 무던하고 통증도 크게 못 느껴서 걍 놔둠. 괜히 머라하면 바로 눈물 쏟아내려고 장전중인데 벌집을 터뜨리느니 저러다 언젠가는 성공하겠지하는 마인드 --.

  죽어라 찌르다가 카운터 보던 고참간호사가 와서 너 지금 뭐하냐고 묻더니 상황 정리하고 사과하고 끌고 감. 고참간호사답게 원샷에 성공하더군요. 저 어리버리 엄청 쪼이겠네하고 병원 나와서 동생부부와 밥먹다가 부위를 보여주는데 주사자국 수십개가 부어오른게 동생이 어이없어 하더군요. 아니 병원가서 무슨 북두신권에 맞고 왔냐고 ㅋ.

아 제일 중요한건데.... 네, 미인상이었습니다.

강호의도리는?

나도 찌른다

그래서 품번이 뭡니까

이쁘면 !

찔러보세요 제가 비켜보겠습니다..

아아악!! 아... 잘못하면 때릴뻔했네..  선생님. 살 살 좀 해 주세요...........

이쁘고 뭐고 내 팔에 구멍내면 에누리 없음

이쁘면 기다려준다. ~,.~

근데 병원 자주 다녀보시면 아시겠지만,
혈관 재대로 못찾는 간호사정말 많더라구요.

확실히 나이먹은 간호사님들이 잘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