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보고 들어가지안나???

ㅇㅇ 모를수도 있죠.

모를때 마다 네이버 쳐 보고 나무위키 쳐 보면 되죠? 안그래요?ㅋㅋㅋㅋㅋ

후진등이 뭔지 신고자한테 물어보지 말고 페북에 물어보면 되는데 아직 경력이 부족하네요.

거참 님 인스타는 무시하시는거에요? 인스타는 더 빠른 답변을 들을수 있다규요

거참 옆에 카톡으로 남자경찰 부르면 되는데 왜 이상한데 물어들 보세요

자존심 상한다고 안물어봄

왜들 그러세요.
무전기로 후진등이 뭔지 물어보면 끝 아닙니까 !@

여보게들 그럼 다들 늦어

남자들은 왜 문제를 해결하려고만 들죠? 그저 공감만 해주면 되는건데 뿌우 >.<

여경에게 후진등을 물어보는거 자체가 젠더 감수성에 반하는거라구욧!!!!
빼에엑~

트위터에 물어보는거 아녜요?

..

그만써요 보기도 불편하고 노잼.

교통관련 업무를 하는 경찰은 모르면 안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성할당제는 멈추지 않는다.

여윽시 조무사 ㅋㅋㅋㅋ

모를 수도 있죠 ㅋㅋㅋ 미쳤네

진짜 미친듯 ㅋㅋㅋ

경찰이 모를수도 있지만 교통 법규 관리하는 경찰은 모르면 안되는거죠

자신이 담당하고있는 업무에 대해서는 모르면 안되죠.

성별은 중요하지 않고 능력이 안되는 경찰은 그냥 짤라야 됩니다.

게다가 순경도 아니고 경사였어. 한심하다.

그러게요. 서천경찰서 정기인사 발령을 보니 경사 이은X 로 나오네요.
경사면 7급 주사보, 소방관으로 치면 소방장으로 나오던데... 치안조무사 답이 없습니다, 정말.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치안조무사 개 썅년들 순찰돌때마다 조수석에서 폰쳐만지는 모습만 보는데 내 언제인가 찍어서 신고한다 진짜

제발 좀 . 빨리요.  허리업

민원 넣으세용~
미치것다

경사났네..경사났어..ㅎㅎ

진급시험만 공부 했나?

민원 넣으면 100% 임다..

꼴에 경찰이랍시고 먼일 생기면 저런년들이 고압적으로 변함

순경도 아니고 경사 ㅋ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순경이라고 해도 모르는게 말이 안되지만..

이정도면 조무사 자격도 안되는거 아닌가??

그런듯 ㅋㅋㅋ
조무사님들께 죄송해지네 이거

경찰청 홈페이지 들어가서 민원넣어서 저 전화받은 여경을 교통관련 업무 배제해달라고 해야 할 사항이네.
경찰청 인사과는 도대체 뭐하는 거야.
자동차 구조에 관한 가장 기초적 부품 명칭도 모르는 자를 교통경찰관으로 앉혔다니 놀랍네.
교통 관련 업무를 맡았다면, 자동차의 구조 운전 관련법규에 관해 통달해서
시민이 한마디 툭 던지면 관련사항에 관해 기계처럼 술술 답해줘야 하지 않나?

업무 배제가 아니라 아에 징계를 먹어야죠
경찰 판정에 따라서 법정에서 유불리가 결정되는데요;;
물론 블박 자료 들어가겠지만 점점 복잡해지니까요

경찰들 법 제대로 모르는 사람들 수두룩 빽빽입니다 ㅋㅋㅋㅋ

그냥 이게 다 관례에요가 많고 ㅋㅋ지네 멋대로입니다. ㅋㅋ

청원감찰실있는데 소용없습니다 여성들로 가득 차있기도하고 ㅋㅋㅋ 지네 사람들 도와주기 위해 있는곳이라고 봐도 다름없는 곳입니다 ㅋㅋ 요즘은 정권도 정권인지라 인권위에서도 경찰 관련 잘 안도와줍니다 ㅋㅋㅋㅋㅋ

모를수도 있죠가 하일라이트다 ㅋㅋㅋ

다른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저건 반드시 민원넣어야할듯...

경찰공무원 응시 자격에 1종 보통 필수 인데 어떻게 모를 수가 있지? 면허를 어떻게 땄지.

경사 연차면 필시 mb때 면허땄을듯요

몰라도 따는데 문제가 없죠

이야ㅋㅋㅋㅋㅋㄱ 연말에 큰 웃음 주시내

일반인은 모를수도 있지
근데 그걸 면허딴 경찰이 모르면 안되지

신문고에 올려서 경찰이 법도 몰라서 위반사항도 물어보는데 원래 경찰은 이런거냐고 물어봐요~

제가 겪은 일이 생각나네요. 제가 자주 다니는 산책로에 오토바이가 간혹 출몰해서 112에 신고도 해보고 이후에는 가능하면 번호판을 찍어서 국민 신문고에 신고하고 했습니다. 항상 찍을 수 있는 건 아니었지만 어떻게 오토바이가 뒤에서 올 때 미리 카메라를 맞춰두고 동영상으로 찍어서 캡쳐하니까 되긴 하더라구요.

그렇게 몇번인가 신고를 했는데 어느날 얼탱이 없는 답변이 와있더라구요. 요약하자면 '산책로는 도로가 아니기에 도로교통법상 오토바이를 처벌할 수 없다.'였습니다. 이게 무슨 개소린가 싶더라구요. 도로에서 달려야 하는 오토바이가 도로가 아닌 곳을 달렸는데 그게 위법이 아니라니 어이가 없더라구요. 하지만 여기서 굳이 답변인을 설득하는데 제 시간과 노력을 사용하고 싶지 않았기에 시청(신문고 말고 진짜 시청 민원창구)에 민원을 넣었습니다. 이러이러한 내용을 경찰서에 민원을 넣었더니 이러이러했다구요. 그러니까 얼마 뒤에 담당자한테 답변이 왔더라구요. 결론은 해당 오토바이는 처벌 대상이 맞고 벌금을 내게 했다는 거였습니다.

그리고 그리 놀랍지도 않게 담당한 경찰관은 여성이었습니다.

요새 강변 산책로는 대부분 경고판 붙어 있으니 논란의 여지도 없을텐데 말이죠.

제가 어이없다고 느꼈던 부분이 바로 그겁니다.

제가 살고 있는 동네의 강변산책로도 진입로에 오토바이 출입 금지 표지판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저 일이 있었을 때도 확실하게 표지판이 존재했는데도 저딴 답변이 와서 너무 당황했었죠.

모든 길은 도로지요. 산책로도 당연히 도로입니다.
그리고 차마는 금지되지 않은 곳은 운행할 수 있습니다.
해당 산책로가 오토바이 금지였나 보군요.
참... 혼돈의 카오스군요.

저게 제 첫 민원이었다면 그냥 넘어갈 수도 있었을텐데 분명 그 이전에 오토바이가 다니는 것에 대해서 민원처리를 해줬거든요. 그런데 답변하는 사람이 바뀌니까 저런 식으로 오니까 더욱 어이가 없었습니다. 정말 혼돈의 카오스가 따로 없더라구요.

오토바이도 다니고 보행자 표시 되어 있는데 자전거 신나게 달리고 자전거도로에는 조깅동호회애들 줄지어 뛰어다니고  담배 쳐물고 다니고 여름철엔 다리밑에서 술판 노름판이 벌어지고 낚시 금지 되어있는데 중딩부터 늙은이까지 낚시대 들고다니면서 던지고 아줌마들은 보행자 자전거도로까지 환상의 1자수비를 보여주고 개색히들은 목줄도 없이 뛰어다니는 환장의 해반천... 오늘은 추워서 그런지 사람들이 안 보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