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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아들이 말도없이 군대를 갔네요

[댓글수 (92)]
글쓴이 : 잇힝e 날짜 : 2019-05-16 (목) 04:59 조회 : 43608 추천 : 75  


나이 : 첫사랑의 결혼소식을 들을 나이..
주소 : 린과 시원을 먹을 수 있는 동네~
특기 : 낯선 사람들과 친해지기~
고민 : 장가갈 수 있을까..
P.S : 커피 한 잔 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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ψ오크 2019-05-16 (목) 04:59
씨이벌 선임새끼들아 애는 괴롭히지마라 요즘은 안괴롭히긴 하는데 그래도 모든 군대.사회생활은 부바부 라..
     
       
부산김기석 2019-05-16 (목) 04:59
동기생활관임ㅋ
          
            
청굴 2019-05-16 (목) 04:59
소규모 부대는 지금도 동기 아닐걸요
               
                 
방망이" 2019-05-16 (목) 04:59
저도 나름 소규모 부대였습니다만 2013년 부터 동기생활관 시행했습니다. 물론 전역하기 1달전부터 였지만.. 지금쯤이면 전군 다 시행했을거 같은데요
                    
                      
아듸위뮈 2019-05-16 (목) 04:59
2016 년도였나
수방사 방공있다 나왔는데
동기 생활관은 커녕
동기가 없었습니다.
                         
                           
소울뮤직 2019-05-16 (목) 04:59
아직 전역증에 잉크도 안말랐겠네요 부럽다
               
                 
지나가던미토… 2019-05-16 (목) 04:59
6개월 묶어서 동기로 밀어버리는 소규모있음.
                    
                      
kurono 2019-05-16 (목) 04:59
1년 동기도 있다던데요 요즘;;
                         
                           
메탄올맛 2019-05-16 (목) 11:54
백마에 있었던 동기가 1년단위로 동기로 끊는다고 하더라구요
          
            
ψ오크 2019-05-16 (목) 04:59
동기생활관 이더라도 근무지에서 젖같게 할수는 있죠 ㅋㅋㅋㅋ
1. 너 아직도 이런것도 모르냐?
2. 야 ㅅㅂ 니 후임 아직도 그런것도 모르더라
3. 샤워장에서 야 그 새끼 개 폐급이더라
군대만큼 소문 좆같이돌면 빡치는곳이 없음
               
                 
부산김기석 2019-05-16 (목) 04:59
그 젖같게 굴다가 다른 부대로 전출 당하는 시대인데
                    
                      
ψ오크 2019-05-16 (목) 04:59
찌르면 당연히 되죠 ㅋㅋ 근데 무언의 갈굼이 더 힘든거 아시죠.. 그냥 무시하는걸 어떻게 합니까 때리는것도 아니고 그냥 상대방도 아 못들었어요 하면 되는걸 후임부터 선임까지 전부 다 무시하니까.
                         
                           
부산김기석 2019-05-16 (목) 04:59
요즘 그런 시대 아니라니깐요
그런거 2천년도 초반이나 가능한거고
요즘은 내 밑으로 니 위로 다 집합 자체가 소원수리 감이고
일과시간부터 서로 요요 하는 시대임
소원수리를 바로 상급부대나 헌병대에 폰으로 신고하는 시대인데
                    
                      
ψ오크 2019-05-16 (목) 04:59
제가 14~15 군번이였는데....
가능해요.. 저희 부대가 매우 선진화된 부대였고(집합 같은거 일절 없었음) 간부랑도 전역하고 형 동생 할정도로 부대 분위기도 좋았는데 적응못하고 따당하는 인간 한두명씩은 꼭 발생하더라구요. 무시당하다가 실제 타 예하부대 신설한다고 신청해서 전출가는 친구도 있었구요.

모든 부대가 다 같진 않아요. 같은 예하부대라도 부대끼리 성향이 천차만별인만큼..
                    
                      
수성궁몽유록 2019-05-16 (목) 04:59
14군번인데, 폭행 및 폭언 심했습니다. 아직 바뀌지 않은 부대도 많습니다.
               
                 
hexe 2019-05-16 (목) 05:29
일단 개인정비시간에라도 선임눈치안보고 있는것만해도 반을 덜었다고 생각해요 ...
          
            
부요리장상디 2019-05-16 (목) 04:59
2011년도면 동기생활관은 아니네영
     
       
feelgood 2019-05-16 (목) 04:59
이런 친구들은 사회생활도 잘할듯..
          
            
ψ오크 2019-05-16 (목) 04:59
사회생활은 아무리 잘해도 또라이새끼들 있으면 답 없음 ㅋㅋㅋ
               
                 
아고노노노논 2019-05-16 (목) 04:59
5252 극 공 감
               
                 
어른아이 2019-05-16 (목) 04:59
개인적으로 "또라이보전법칙"을 믿음..
어딜 가나 또라이는 일정비율로 존재한다..
     
       
알아서뭐하겡 2019-05-16 (목) 04:59
욕듣고  안괴롭히고 싶어도 괴롭히겠다
     
       
울트라짱12 2019-05-16 (목) 08:31
요즘 안그럴것같아도 지능화된 또라이들이 많아서 장난아닌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 지인분들중 둘째아들이 군대가서 운명을 달리했더군요
티카츠 2019-05-16 (목) 04:59
멋진 아들이네요 ^^
한계를넘어서… 2019-05-16 (목) 04:59
자기는 대학 못 갔는데 여동생 학비를 내줬다고?ㄷㄷㄷ
대단하신 분이네
ssilra 2019-05-16 (목) 04:59
군대 월급 생각하니 기분 엿같네
Nier 2019-05-16 (목) 04:59
부모자격이없네
     
       
한국놈 2019-05-16 (목) 04:59
..? 감추려고 마음먹으면 같이 사는사람도 모르게 갈수있는데
그걸로 부모자격이요?
     
       
브라운아이둘 2019-05-16 (목) 04:59
가난한 부모는 죄인?
     
       
jarin 2019-05-16 (목) 04:59
부모 가슴에 대못질을....ㅠ
     
       
slsusdpa 2019-05-16 (목) 04:59
물론 요즘 애들중에 이런 애들은 드믄거겠죠?
그렇게 믿고 싶어요....ㅠㅜ
     
       
럼블러버 2019-05-16 (목) 04:59
생각을 좀 하고 댓글좀 싸질러
     
       
EdarkSO 2019-05-16 (목) 04:59
차단+1 ㄳ
     
       
Astraios 2019-05-16 (목) 04:59
집에서 등골 빼먹고 빌어먹는다에 한표!
     
       
나르는타잔 2019-05-16 (목) 04:59
갑자기 머래는겨...??

니네 부모는 참 잘 키운거 가트다...
     
       
해오륜 2019-05-16 (목) 04:59
댓글 달 자격이 없네
     
       
테스터기 2019-05-16 (목) 04:59
ㅈㄹ하네...
부모에게 안알리면 어떻게 알라고??
     
       
o보노보노o 2019-05-16 (목) 04:59
어그로 차단
     
       
루미옹 2019-05-16 (목) 04:59
부모자격이 어떤건지 알려주쉴?
     
       
중복사절 2019-05-16 (목) 05:41
또라인가
     
       
비융신감별사 2019-05-16 (목) 06:41
왜 자기소개 하고 그래 자기야.
     
       
앓음다운인생 2019-05-16 (목) 10:46
ㅋㅋ 숨 쉴 자격이 없는 듯...
     
       
두주먹아 2019-05-16 (목) 14:28
차단222
     
       
SylphiD 2019-05-17 (금) 02:17
EhfkdltoRldi!!!
별명뭘로 2019-05-16 (목) 04:59
훈련소 동기중에 한명은 여행다녀온다고 하고 군대왔네요
     
       
아고노노노논 2019-05-16 (목) 04:59
강제... 여행... ㅋ
skuid 2019-05-16 (목) 04:59
작성날짜가 제대 했는데요?
     
       
살라흐앗딘 2019-05-16 (목) 04:59
제대 수준이 아니라 예비군도 거의 끝나갈 듯...
          
            
소주랑닭똥집 2019-05-16 (목) 04:59
10년 군번입니다

올해 민방위 시작입니다

저 친구는 올해 마지막 예비군일듯요
               
                 
코토리야요이 2019-05-16 (목) 04:59
08인 제가 올해 첫.민방위 인데요ㅠㅜ바뀐게있나보네요
                    
                      
Dusic 2019-05-16 (목) 04:59
제가 10년 군번인데 1월27일에 전역해가지고 내년까지 쉬고 내후년에 민방위일꺼에요 ㅎ
                    
                      
소주랑닭똥집 2019-05-16 (목) 04:59
부사관 출신이신가요.. ? 간부 출신이 8년인가로 알고 있는데.

문제 없이 병사 제대일때

전역한 해의 다음 해부터 예비군 시작 해서

4년간 동원 + 2년간 향방 2년  (동미참도 포함되잇겟죠)

해서 6년간 예비군 이고 2년간 쉬고, 9년째부터 민방윕죠..
                         
                           
코토리야요이 2019-05-16 (목) 04:59
10 5월 제대

11~16까지 예비군 17~18 대기 19 민방위 시작이요
                    
                      
소주랑닭똥집 2019-05-16 (목) 04:59
아, 리플 보고 나니 제가 잘못 적엇네요 ;
------
10년 군번입니다
작년 예비군 끝입니다
저 친구는 올해 마지막 예비군일듯요
------

라고 적엇어야 됫는데 ㅡ.ㅡ;

민방위는 내후년 부터고,,
                         
                           
코토리야요이 2019-05-16 (목) 04:59
아아 ㅠㅠ 전 또 많이 바뀐줄알고

동생한테 너 민방위 아직 멀었다고 얘기해줬어서.. 바뀐거면 동생한테 말하려했거든요
EdarkSO 2019-05-16 (목) 04:59
친구놈중에 어느날 갑자기 사라져서 학교도 안나오던 친구있었는데
알고보니 입대날짜 모르고있다가 입대일 지나고 아침에 자다가 끌려갔던...
림링 2019-05-16 (목) 04:59
아..ㅠ
hihihihi 2019-05-16 (목) 04:59
아들이 월급 주는날 쯤 되면 더 생각날듯..
저런 상황인 가정들은 아들이 군대가면 더 힘들겠다..
노을이 2019-05-16 (목) 04:59
ㅅㅍ 이런 사람들 사회 나오면 결국 고생만 죽도록 하는게 현실인데... ㅠㅠ

고졸이라 결국 생산.기술직 찾아 가야 하는데... 생산 기술직 어디든 일 하는 만큼 주는데 찾기는 하늘의 별따기라서..

대한민국이라는 사회가 아직도 학벌 중심이라 결국 고졸에서 많이 힘들어 질거라는게 느껴지네요 ㅠㅠ

잘 됐으면 좋겠는데 왜 이리 사회에 불신이 많은지... 너무 안타깝네요 ㅡㅜ
여신하니♡ 2019-05-16 (목) 04:59
11년도 글인걸로 봐서는 진즉에 제대하고 올해 예비군6년차일듯..
     
       
중복사절 2019-05-16 (목) 05:44
11년도 글이면 빠르면 12년, 늦으면 13년 전역자
12년도 전역자면 13년도부터 1년차이니 올해 7년차
13년도 전역자면 14년도부터 1년차이니 올해 6년차
듀랜달 2019-05-16 (목) 04:59
윗분들 진정하세요 2011년 글임..
노노치킨 2019-05-16 (목) 04:59
지금쯤 겁내 멋지고 행복한 아들이 자랑스러운 상황이면 좋겠다...
방망이" 2019-05-16 (목) 04:59
어 내가 11년 6월 군번이니까 나랑 같은시기에 군생활 했겠군..
ijnnnn 2019-05-16 (목) 04:59
그런아들이  말도없이 군대간날..
무슨정신에  컴키고  로그인하고 키보드 두들기며
글을 쓸까?
     
       
방망이" 2019-05-16 (목) 04:59
그럼 뭐 손가락만 빨면서 안절부절 해야되나요..? 서운하고 답답하니까 글 쓰겠죠 ^^ 님은 무슨 정신으로 여기서 댓글 다시는지..
     
       
표야 2019-05-16 (목) 04:59
죽은것도 아니고
현기알바아님 2019-05-16 (목) 04:59
가난하면 애를 안낳았어야지
가진것 없는 사람들이 남들 하는거 다 해보고 싶은 이기적 자태속에서 합리화 핑계대며 출산한 결과가 아닌가
     
       
표야 2019-05-16 (목) 04:59
자유당알바인갑네
     
       
중복사절 2019-05-16 (목) 05:49
진짜 처음 결혼부터 자식 육아가 불가능한 상황에서 무책임하게 임신한건지 어느정도 일상생활 가능하던집이 IMF나 기타 문제(사기꾼이라던가)로 한순간에 망해서 그런건지 어떻게 판단하고 그런 말을 함부로 씨부리세요?
     
       
popocaca 2019-05-16 (목) 11:51
ㅋㅋㅋㅋ

그냥 너무 웃긴 댓글이네요...  자기 얼굴에 침뱉는 스톼~일
(이기적인 자태, 합리화 , 핑계 라는 단어를 쓰고 싶으셨나봅니다...)
테스터기 2019-05-16 (목) 04:59
말도 없이 군대 갔다면
말도 없이 이사 강추!!
죽음도우리인… 2019-05-16 (목) 04:59
입대전날까지 수업받고
혼자살껄 2019-05-16 (목) 04:59
참 아들놈.. 짠하네요
문재인 2019-05-16 (목) 05:23
ㅜ.ㅜ
yesimmad 2019-05-16 (목) 05:49
대견하네요.
제동이 2019-05-16 (목) 06:05
가슴찡한 글인데 8년 전 글이니, 제대 잘 하시고, 잘 되셨길 빕니다.
항정쌀 2019-05-16 (목) 06:42
짠하네요
Blam 2019-05-16 (목) 07:16
데이비드발컨 2019-05-16 (목) 07:36
후기가궁금..잘살고있겠죠?
슬라임44 2019-05-16 (목) 07:57
가난하다고 아들에게 관심조차 없었나 보네요.
한참 꿈 많을 나이의 아들을 돈버는 기계로 생각한듯...
최소한의 관심이라도 있었으면 ㄷ대화라도 걸어보고 알 수 있었을텐데..
어떤 의도로 서운하다는 글을 남겼을지는 알겠지만 저건 아들에게 관심이 없던거죠.
자연식품 2019-05-16 (목) 08:10
군대생활 잘하는 아들‥
울퉁불퉁 2019-05-16 (목) 09:59
옛날 글이니 굳이 열폭하진 않겠지만.. 정말 자식이 뭔일 있는지 최소한 챙기는 부모가 됩시다. 울 딸 친구 엄마도 애가 실업계 원서 내고 나서야 실업계 가는걸 알았다는데... 딸을 탓할게 아니라.. 무관심한 스스로를 탓해야 하는 것 아닌지..
세종대왕이도 2019-05-16 (목) 10:10
작성일을 보아하니 제대하고 민간인 되어 있겠네...
사랑나눔 2019-05-16 (목) 10:47
아들입장에서는 쿨하게, 미련없이, 덜 슬프게..
부모입장에서는... 너무너무 서운하고 미안한.. ... 그래서 더 눈물이 나는... 이게 엄청 힘듬...

부모가 되보니 알겠음...
부모님 힘들게 하면 안됩니다...
왠만하면 연락드립시다...
따랑따랑따랑 2019-05-16 (목) 11:06
작성일을 보니 벌~~~~~써 전역해서 사회인일듯...
바쁘고 힘들게 사는건 이해하겠으나 자식에 대한 관심은 본인에게서 나옵니다..
빠다킹 2019-05-16 (목) 13:50
20년전 내 얘긴줄 ㅋ
엄마라는 분이
아무것도 해준것도 없는데 혼자 군대 간다고  펑펑 우시던데......
투다다다다다 2019-05-16 (목) 14:19
머... 요즘에는 자대 배치 받으면 자유롭게 전화 할 수 있으니,,,
녹차한잔 2019-05-16 (목) 15:41
본인이 선택한일인대 크게 신경 안써두도될듯
millyboy 2019-05-16 (목) 16:07
나랑동긴가  10월 23이렝 내가 갓는데
불사조왕 2019-05-16 (목) 18:53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다이어트해야… 2019-05-16 (목) 22:05
아들 속은 엄마보다 더 늙어 있을수도 있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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