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술서 작성시키는 군대가 병신이지 씨발 ㅋㅋㅋ

한국은 남자들한테 의무만 강요하지 해주는 건 전혀 없죠. 해준 일에 비하면 소소한 보상도 다 뺐어갔고요. 오히려 아무것도 안한 여자들을 대우해주려는 이상한 나라죠. 그러면서 애국심을 바라는 건 또 뭔지 ㅋㅋ 미국이 다문화국가, 전체주의 독재국가도 아니고 자유주의 국가임에도 애국심이 넘치는 건 그만큼 국가에 봉사한 사람들에 대한 지극한 예우와 그에 걸맞는 대우를 해줬기 때문이죠. 1차대전, 2차대전, 한국전쟁 등등 거기에 활약한 군인들은 자기나라 지킨 것도 아님에도 존경을 받았고 지금도 받고 있고요. 한국은 자국인을 외국인 아래로 취급하고 의무만 강요하고 특히 남자들은 거의 봉으로 알죠. 그러면서 애국심이 남아 있는게 오히려 신기할 정도임. 애국심이 걍 애국가 제창하고 우리나라는 위대하다 는 홍보영상이나 본다고 생기는게 아닙니다. 그런 것도 필요하지만 정작 해주는 건 뭣도 없고 의무만 강요하면 있던 애국심도 사라지는게 정상이죠. 좋은나라든 나쁜나라든 간에 애국심이 강한 나라는 자국인을 우선시하고 어디있던 간에 보호하고 있죠. 반대로 한국은 반대고요. 외국인은 죄를 지어도 자국인보다 더 가벼운 처벌을 받고 외국인 전용 교도소로 가서 상전 대접받는 이상한 나라죠. 윗선들이 국민을 걍 노예로 안다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선거철에나 좀 눈치보고 허리 숙인 후 그 뒤로는 걍 뺐고 부려먹을 노예로 보죠.

어처구니가없네 앞으로 임산부석 더 앉아야겟다

말그대로 배려석 아닌가...
임산부가없으면 앉고 있으면 비켜주면 되는데

헌병단에 근무하는 상병이 저런걸 팀킬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