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청하고 한심한 미남....

아... ㅅㅂ... 공감되고 있다...

ㅋㅋㅋㅋㅋ

와이프를 모든 여자로 일반화하는게 아닐까요.

저 사람 결혼 여러번 함

취향이 한결같으신거 아닐까요

정답!

저 아저씨 진짜 말 찰지게 잘함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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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일주일 내내 일하고 주말에 좀 쉴려고 소파에 누워 티비 보는걸 그렇게나 아니꼽게 보는거구나..

'여자에게 시기와 질투를 빼면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 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님

아무리 대인배 같고 남자 같은 여자들도, 기본적인 패시브로 가지고 있는게, 동물적 본능인거 같음

이거 공감...일주일 내내 고생하고 하루 좀 누워서 아무것도 안하려고 하면
꼭 그 시간에 청소기 돌려야하고 화장실 청소하라고 하고
주말이니깐 남자가 요리좀 하라고 하고.....어휴....

드라이브 하면서 나가서 놀자하고....정말  편히쉬지도 못하고 힘들지요..

진짜  힘들게 사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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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ㅅㅂ 철학적이다

여자라는 동물을 정확하게 파악

잘생긴 남편은 빠졌네요
결론은 잘생기면 짜릿하고 늘 새롭다는....

훗...

잘생긴 남편
-니가 너무 잘생겨서 난 늘 불안해

와 추천 계속 눌러드리고싶네요 ㅋㅋㅋㅋ

빌버가 굉장히 똑똑한 사람이죠.

그의 스탠딩개그 들어보면 대단하죠.ㅋㅋㅋ

ㅋㅋ 도마뱀 눈 ㅋㅋ 진짜 단어 두개로 이해를 확 시켜주네요 ㅋㅋ

그 도마뱀을 바로 카멜레온이라고 하죠

그냥 개그한건데 무슨 학자의 발표라도 보는 듯이 하는 사람들이 있네.

그냥 공감하고 있을 뿐인데요 뭔솔?

개그라는건 사람들과의 공감대를 찾아내는데에 대해서부터 시작됩니다.
전혀 이해할수 없는 와닿지 않는일이라면 개그 자체가 성립할수가 없죠
우리가 타국의 개그영화나 프로를 보면서 웃기지 않는이유가 그때문입니다.

결혼 안해보면 모르지... 저게 무슨 의미인지 ㅋㅋ

여자들은 참 신기하다. 자기가 말하면 무슨 도라에몽 주머니마냥 다 나오는 줄 알고 다 해결될 줄 안다. 게다가 상대방에 대한 배려심도 부족하고 고마울때 감사하다는 말도 할 줄 모른다.... 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미국 일본 여자들 만나보니 그렇지 않은 여자도 있다는걸 알고 신기했습니다.

빌버는 그냥 진리입니다.
지금 유튜브에서 빌버 검색해서 영상 봐 보세요.
단 하나라도 주옥같지 않은게 없습니다.

모든게 불편하신 그분들

ㅎㄷㄷ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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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페식논리의 근본

http://www.etoland.co.kr/bbs/board.php?bo_table=hit&wr_id=1846350&sca=

서양이나 동양이나 똑같네ㅋㅋㅋ
살다보면 진짜 백퍼 공감함
공감 못하는 사람은 심플해도 너무 심플한 뇌를 가진 남자사람이거나
저 사실을 인정하지 못하는 여자들 이거나

회사에서도 보면
여자들은 사소한거에도 깔깔거리고 그러는데
대신 사소한것들에 불만도 많음 회사든 직장 동료든
이해 안되는 혹은 신경도 안써본 자잘한거에
무슨 그리 불만이 많고 요구사항이 많은지...

갑자기 최근 회사에서 있었던 일이 생각나서 간단히 적어보면
생수통 가는 이야기
(열라 단골인가? 근데 이게 젤 빈번하고 어떤 직종이든 공통된 소재라 어쩔수 없음)

이번주에 있었던 일인데
어떤 여자가 생수통 갈다가 떨어뜨렸어
(덩치도 외소한데 평소에 남자 안시키고 지가 가는 보기드분 여자였...)
쿵 소리 났겠지 사람들이 우루루 모여들었어
여자들이 남자들있으니 남자시키라는둥 하는데 머 그건 그렇다 치자
여자도 충분히 생수통 들수 있다느니 그런건 식상하자나? 해주는거 어려운거도 아니고
근데 충격적인건 모인 여자들 중 30대 후반~40초반 여자2명인가는
지금까지 자기는 한번도 해본적 없다는 말을 하는거야
회사생활 최소 10년은 했을텐데 이게 말이 돼??
근데 말이 돼!!!
10년동안 생수통한번 안 갈았지만 동료나 회사 뒷담화는 열라 까는게 여자임
아무튼 이번주에 우리 회사에서 있었던 일이야ㅎㅎㅎ

근데 대부분 평범한 여자들이 생수통 갈 힘은 갖고있지 않음 ㅜㅜ

대부분 같고 있어요. 없는척 하는거죠.

여자들끼리만 있는 회사에서는 대부분 할 줄 아는 여자들이 생겨요.

주변 사람들에게 자꾸 시키는 버릇 있으니 자기 스스로도 못한다고 생각하는 거죠.

애는 어떻게 업고 다니는지?

가족중에 누나나 여동생 없으신가본데...
여자 절대 안약해요. 나 중학생때 몸무게 50좀 넘게 나갔는데 키 150정도에 몸무게 50(그쯤할겁니다.)인 누나가 날 업었었음. 근데 무슨일이 있어서 업었었는데 기억이 안남.
그리고 마트에서 생수 1.5리터 6묶음짜리를 양손에 하나씩  들고 간것도 기억남.

여자 안약해요. 약한척 할 뿐이에요.

여성분이 간판일도 해요 ㅡ.ㅡ 건물 옥상에서 줄잡아주는 일요;; 근데 생수통 하나 못들까요??

결혼한 여자들보면 생수통보다 더 무거운 애기들도 잘 안고 다니더라구요

미안하지만 가지고 있어요.

갓버는 진리

사람사는데는 다 비슷함...

ㅋㅋㅋㅋㅋㅋ

페미들이 리얼돌에 시미거는 이유.
우리가 불행하니 니네도 불행해야한다는 페미니즘.

막줄이 핵심이네요.
망쳐놔야겠다.

zzzzzzzzzzzz

내가 승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