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을짓을 해서 때린거다 라는 논리도 있는 세상인데요.

그럼 죽을짓을 해서 죽은거다라는게 결론인가요?

그런 기상천외한 논리로 사는 사람도 꽤 있다는 이야기죠.

아.. 제가 다 답답하네요;
결론을 잘못 내리신거 같습니다.
결론은 세상이 너무 각박해져간다 뭐 이정도로...

악플러들 둘러 까는거죠

맞는 말이긴 함.
쳐맞는말

밑에 정신병자가 쓴 글도 있어요.
공인은 당연히 욕 처먹어도 싸답니다.
밑에글 저따위 정신병자가 고유정 되는거에요.

저 말하시는거같은데

공인은 대중의 관심으로 먹고사는 사람으로써

악플도 감내해야된다 이게 제 의견입니다

도를넘는 악플을 용납안되지만요

지금 본인과 다른의견이라고 정신병자로 몰아가는 이것도

도를 넘는거죠

익명성이보장되는 공간에서 본인과 다른 의견이라고 정신병자로 몰아가는
한 개인의 의견에도 발끈하시면서
연예인은 공인이니까 공개된 상황에서 불특정 다수의 악플 다 감내해야 한다?
말은 참 쉽지요?

제 댓글중에 발끈한게 어디서 느껴지시는지;;

연예인은 그럼 대중의 사랑과 돈만 먹는 직업인가요???

그럼 악플 먹고사는 직업인가요?
돈 많이 버니까 악플도 감내해야 한다는게 님 논리같은데
대체 그 근거는 어디 있어요?

연예인스스로 본인들을 공인이라고 말하죠

실제로 틀린멀도 아니구요

공인의 공 뜻이 그 근거입니다

그놈의 공인 어휴..
쟨 공인이니까 악플 달아도 돼!! 라는 소리랑 뭐가 달라요?
일반인보다 여론이나 언론의 집중을 더 받는게 공인이지
악플 달아도 상관없는 대상이 공인?
인성 어디서 빻으셨어요? 그 집 인성 잘 빻네

관심 집중도

긍적적인것도 부정적인것도 있습니다

그중 악플은 부정적인 관심이죠

애초에 그런 관심 집중이 힘들면 왜 연예인을 하는거죠???

그냥 대중들에게 사랑만 받으면서 편하게 많은돈을 벌고싶다

이게 진짜 이기적인거죠

악플을 무작정 이해해달라는게 아닙니다

선을 지키는 악플은 관심이라고 말하고싶네요

편하게 돈 버는 직업같아 보여 반감이 많으신가 봐요?
그러니 악플도 받아들이라?
자신의 논리에 헛점이 보이니 선을 지키는 악플 정도로 순화도 하고?
법적 사회적으로 물의 일으키고 범법행위 한 사람은
그만큼 처벌받게 되는데 공인일 경우 그 파장이 더 크고
언론 집중포화나 여론 공세도 받게 되는데 이게 일반인과 공인의 차이지
편하게 돈 벌면 안되니까 악플도 받아들여야 하는게 공인이 아니에요 아저씨
나는 편하게 돈 못 번다는 열등감으로 바라볼 문제가 아니라고요 어휴..

애초에 제가 작성한글엔 가족 지인들을 언급하는 그런 악플은 용납안된다고 했엇고

순화가 아니죠 당연한거죠

이제 열등감까지 나오네요

공인은 사회적인 물의를 일으켜도

그저 사랑만 주라는 말인가요???

사랑만 주라고 누가 그랬나요?
지금 사회적 물의 일으킨 사람이 죽은 것도 아니고
고인이 사회적 물의 일으킨거 있어요? 도박? 마약? 뭐라도 했나?
사회적 물의 일으키면 그만큼 더 언론 여론 집중포화 받게 된다고
님 댓글 바로 위에 적어놨는데 안 읽나봐요? 못 읽거나?
그리고 님 의견은 쟤들은 편하게 돈 버니까 그만한 대가를 치뤄도 된다는 말이잖아요?
일반적으로 그런 생각을 하진 않죠
상대가 쉽게 벌든 어쩌든 연예인은 참 좋겠다 정도로 생각하지
쟤는 쉽게 버니까 악플 받아도 돼 라는건 열등감이 반영되어야 가능한거 아니에요?

사회적물의를 안하더라도

애초에 직업이 공인 모든사람들에서 관심을 받는건데

그 사람들이 다 똑같은것도 아니고

전부 사랑만 주라는 말인가요????

본인기준에는 안좋게볼수있는것도 있는데

무작정 좋아해라고 하는건가요??

그럼 이토에서 지금 열심히 까히는

자한당도 마찬가지인가요???????

그냥 지지해줘요?????????????

안되니까 흑백논리로 밀고 나오시네
무조건 좋아하라 했어요 내가?
공인이란 타이틀 붙이면 악플도 정당화된다는 님 말에 반대하고 있잖아요?
자한당은 잘못을 행하고 있으니 욕하는거지
설리가 자한당만큼 잘못한 사람인가?
비유라고 들어요 지금?

공인이라고 욕만 먹으라는게 아닙니다

좋은말도 기분나쁜말도 들을수있다는겁니다

설리도 좋아하는사람이 있을꺼고 싫어하는사람이 있을수있죠 왜냐

공인이니깐

자한당도 마찬가지죠 싫어하는사람이 있고 좋아하는사람이있고

근데 이토에서 자한당은 어떻죠?? 그냥 나쁜놈들 뿐이죠??? 까는글밖에 없죠??

http://www.etoland.co.kr/bbs/board.php?bo_table=etohumor02&wr_id=765712&sca=&sfl=wr_subject&stx=%BC%B3%B8%AE

이거 한번보세요 어떤지

그리고 오늘글들을 한번 보세요 사람들이 얼마나 이중적인지

여기가 중국입니까? 개인의 다양성을 존중해주는 국가에서

악플도 하나의 표현이라고 볼수있지않나요???????

도를넘는 악플은 적극반대하지만

한 국가의 수장도 욕을 먹는게 민주국가입니다

미국에서는 유명인이 대놓고 방송에서 트럼프를 까죠

이걸가지고 뭐라고 합니까??

도돌이표세요?
연예인에 대해 호불호는 개인 영역이니 나뉠 수 있는거고
모든 이가 다 좋아하라 한적 전혀 없다니까 혼자 자꾸 그 소리만 하시네
호불호의 문제를 떠나 악플에 대해 생각하는 님의 태도에 대한 반박이라고
몇번 얘기했어요 내가?
어떤 상황이라도 악플은 정당화될 수 없다고 몇번 말해요 지금?
본인은 반대의견 달리는 것만으로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면서
연예인은 공인이니 수많은 악플도 감당하라고?
인간이 어쩌면 이렇게 뻔뻔할 수가 있지?
그리고 연예인 얘기에 왜 자꾸 자한당을 끌고 오지?
자한당 까여서 불편하신 분인가?

악플에 대해 생각하는것도 개인마다 다르지않을까요????????

본인과 다른의견이라고 쓰레기 정신병자 취급하는게 진짜 악플아닐까요???

ㅋㅋㅋㅋㅋ
악플 정당화하는 자신을 향한 비난은 악플이고
공인 향한 악플은 그들이 감당해야 할 몫이고?
존나 추하고 혐오스럽네 진심으로 ㅋㅋㅋ
넌 차단해야겠다

글쓴이님이 시로요님의 말을 오해하시는 듯해서 정리하자면,
시로요님의 말씀은 '악플이라고 같은 악플이 아니라 연예인이라면 반드시 감내해야하는 악플이 있으며, 그 외의 선을 넘는 악플들은 법적으로 처벌받아야 한다'는 뜻인거 같습니다. 제가 추측하기엔 시로요님이 인정하는 악플의 수준은 '연예인의 특정 발언이나 행동에 실망감을 느꼇거나 취향에 맞지 않는다'는 등의 이야기를 뜻하는 것이라 생각하구요. 모든 악플을 포용하는 게 아니라는 말이죠. 다만 그런 식의 악플도 똑같은 발언이나 행동을 보고서도 사람마다 다르게 판단하기에 발생하는 문제라서 억울한 면도 분명 있을지 몰라도 연예인이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는다는것은 불가능하니 어느정도는 숙명처럼 받아들이고 활동해야 한다고 말씀하시는 거라 봅니다.

본인이 보기 안 좋은 의견 포용하면서 돈 받는 겁니다. 그게 아니면 돈을 받을 이유가 없어요.

연예인이면 무조건 인신공격과 욕으로 도배된 악플도 감내해야 되는겁니까? 생각이 소름끼치네요.

인신공격과 욕 그리고 가족지인을 언급하는 악플은 무조건 반대라고

여러번 언급했습니다

인신공격이란건 그 사람의 행동이나 말이 아니라 그 행동을 한 사람. 그 말을 한 사람을 비하하는걸 말하는 겁니다. 쉽게 말해 누가 a란 말을 한다면 a란 말을 비판하고 a란 말을 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말하는게 아니라 바로 a는 어떠어떠한 사람으로 규정하고 비난하는걸 말하죠.
쉽게 예로 들어 '관종' .  관심종자 의 줄임말이죠. 이미 인신에 대한것이고 비하가 들어가있는 표현이죠.
인신공격은 하면 안되지만 내가 하는 인신공격은 괜찮은 인신공격이라고 하는 부분에서부터 이미 자기합리화죠.
설리에게 시로요님이 관종이라고 했지만 그건 인신공격이 아닌건가요? 인신공격은 무조건 반대인데 본인이 하는 인신공격은 괜찮은건가요. 아니면 어쩔수 없이 아예 관종이 인신공격이 아니라는 무리수를 끼워맞춰야 할까요.

연예인은 사회적영향력이 큰 유명인이지만 공적인 일에 종사하는 공직자와는 범주와 완전히 같지 않습니다. 연예인은 그보다는 상위범주죠. 범위가 더 넓습니다. 사회적영향력이 있다는 점에서는 같은 영향력이 있지만 공무를 수행하는 건 아니죠. 때문에 연예인이 감내해야할 관심은 일반인이 인터넷에 글을 썼을때 감내해야하는 수준보다 그렇게 과하게 커야할 근거는 없습니다. 단순히 일반인보다 더 많은 관심에 노출되고 더 많은 평가를 받게 된다는 것 뿐이죠. 양적인 문제이지 질적인 근거의 차이가 존재할수 없는 이유죠.
시로요님이 인터넷에 글을 쓰게 되면 본인이 일기장에 적는 것보다 더 많은 사람이 글을 보겠죠. 그러면 더 많은 사람이 그에 대해 평을 하겠죠. 이 글은 잘못됐다. 이 부분은 틀린 의식이다. 혹은 좋다. 바른 태도다. 맞춤법이 잘못됐다. 논리가 틀렸다. 마인드가 애초에 엉뚱하며 그른것이다. 등등 여기서 타인에 대해 넘지 말아야 할 어떤 기준선이 그 양이 더 많아진다고 해서 후퇴하는건 아닙니다. 넘지 말아야 할 기준이 1명의 평가일때와 만명의 평가일때와 달라지진 않죠. 만명구독자 유투버에겐 이 말까진 해도 돼. 백만구독자 유투버에겐 이말까지. 천만구독자 유투버에겐. 이렇게 나눠지는게 아닙니다.  유명할수록 더 많은 비판을 받을수 있겠죠. 그걸 감내해야하지만 님이 표현했듯이 관종이다. 혹은 일반인보다 비교할수 없을만큼 큰 리스크까지도 감내해야한다. 등의 질적인 차이가 있는 비판까지 감내해야 하는건 아닙니다. 법적으로 일반인에게 가해지는 정도를 넘어서는 악플이면 연예인에게도 똑같이 처벌이 되는겁니다. 일반인이 쓴 글 이정도 댓글은 안되는데 연예인이 쓴 글에 이정도 악플은 된다. 그런 차이는 없습니다. 그 연예인이 공직자가 아니라면 말이죠. 단지 그냥 수십만개의 다른의견이 달릴수는 있겠죠. 하지만 님이 말한것처럼 관종 같은 표현과 질적인 리스크의 차이까지 감내해야 하는건 아닙니다. 일반인과 비교할수 없는 리스크라는건 위험도의 차이를 말하는거고 그건 질적인 문제입니다.

백명 구독자 유투버와 오천만 구독자 유투버로서 온국민이 모르는 사람이 없는 연예인보다 인지도가 더 높은 유투버와 젊은층에서 인기있는 연예인과 명확히 구별짓는 비판의 허용정도가 따로 있지 않습니다. 단지 더많은 평이 있을 뿐이고 더 많은 또라이가 있을 기회의 차이가 있을뿐이죠. 하지만 살인 협박을 하는 또라이. 험한 소리를 하는 또라이가 1명이 있든 천명이 있든 그건 많든 적든 감내할게 아니므로 비판의 허용정도에 있어 기준의 층위가 달라지는건 아니죠. 기준은 일정합니다. 그 기준을 넘는 양이 많아질순 있겠죠. 그 양이 아무리 많아지더라도 기 그 선 자체가 움직이진 않아요. 그래서도 안되구요. 우리가 흔히 착각하는건 정도를 심하게 넘는 무리가 많아지면 조금 넘는것 정도는 괜찮다고 생각하는 인식이죠. 핵 폐기물을 마구 버리고 있으면 내가 거기 휴지 하나 버리는 정도는 괜찮은거 아니야? 물론 결과적으로 어느정도는 괜찮을순 있겠죠. 더 큰 문제에 시달리고 있으니. 그리고 상황에 따라 죄책감의 차이가 달라지는건 충분히 있을수 있죠. 하지만 그걸 반대로 적용해서 그 선을 조금 넘는건  상대가 감내해야 한다는 마인드로 접근해서는 안되는거죠. 이게 너무나 위험한 사고인거죠. 아예 잘못된 행위자체를  정당화 시켜버리니까.

글러먹었어

어떻게 정신병자가 본인인건 알고 찾아오셨네요.
악플은 범죄인건 아시죠.
대중이 가질수 있는 권리는 관심, 무관심 중에 하나예요.
누구도 남에게 비난받을 이유는 없구요.
본인은 악플받으면서 방구석에서 헤헤거리면서 발기하고 계신지는 모르겠는데,
의견이라는 고상한단어 쓰지 마세요.

그 관심에는 긍정적인것도 부정적인것도 있습니다

왜 감내해야하는지 이해가 잘...? 님은 만약 님이 사고쳐서 가족이 욕먹고 뭔 새끼 이런 욕들어도 100세까지 감내하면서 살건지? 말 같지도 않은걸 합리화하는 이상한 분이시네요.

악플에도 선은 넘지말자고 하는게 제 의견중에 하나입니다

그 선에는 가족 지인이 포함되구요

본인행동으로 본인이 욕먹는건 어쩔수없는거죠

본인도 본인댓글이 욕 쳐먹을 글인건 알고 있죠?
당신도 욕먹을 준비가 됐다는 뜻으로 알아들으면 되나요?

악플에 무슨 선이있다는건지
바늘도둑도 소도둑도 도둑이긴 매한가지입니다
도둑질이라는 범죄행위라는건 다르지않아요
약한악플이건 심한악플이건간에 악플이라는 같은 행위인겁니다
그리고 무신 연예인을 정치인이나 공무원과같은 카테고리로 생각하시는 모양인데
공인이라고 다같은 공인이 아닙니다요 티비에 나오는 사람이라고 막무가내로 악플받고 비판받아야할 이유는 없어요 더군다나 지극히 사적인 부분에서는 더더욱이

도를 넘는 악플은 누가 정하나요?
당사자가 기분 나쁘면 죄다 도를 넘는 악플이요
뭔 말 같잖은 소릴..ㅋ

님은 이런 상황에서 이런 글을 쓴게 문제에요. 상황봐가며 할말 못할말 해야지죠.
고인 되신마당에 명복을 빌어야할 상황에서 감내해야된다느니 이런 말을 꺼낸게 화근인거에요.
분위기파악 못하는거죠.

악플이.. 왜 악플일까요.. 논리적인 비판은 악플이라 여겨지면 안됩니다. 그건 악플이 아닌, 충고이자 조언이 될 수 있기 때문이죠.
악플은 시도때도 없는 비난과, 욕설 등이죠. 이유없는 괴롭힘이구요. 질투심과 같은 감정적인 것의 배출구로 삼는.
명확한 구분이 필요하십니다. 공인이라고 이유없는 감정의 배출구 역할을 맡는 다는 것은 참...
그건 인간이 아니라 그냥 짐승 같네요.

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요리가 나오면 맛있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토나온다고 하는 사람도 있겠죠. 하지만 불특정 다수에게 그 요리를 내놨다면 감수해야하는 부분은 맞습니다. 미친놈들이 하는 소리를 하지 말라고 한다고 안하는 것도 아닌데 감수라면 감수겠죠. 문제는 저 악플이 자신의 인기가 피크를 칠때는 무시할만한데, 인기에서 내려온 다음에 오면 데미지가 이만저만이 아니죠. 어린 친구들이 아직 가치관이 형성되기도 전에 온 세상에 알려져서 그 뒷감당을 하지 못하는 것을 보면 정말 비극이죠. 그런데 연옌들은 자기 애들을 기어다닐때부터 매체 불특정 다수에게 노출을 시키는게 참 미련해보이네요.

 모든 연예인은 소수의 착한 특정인에게 자신을 어필한게 아니라 불특정 다수에게 어필한것이기에 악플사절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다수중에는 일베같은 미친놈들도 반드시 있을거구요. 이런 상황에 자신의 멘탈을 강화하지 못하고 상대가 악플을 달지 말았어야 했다라는건 무의미합니다. 일베한테는 인실좆외엔 무의미하니까요. 설리의 죽음은 안타깝지만, 연예인은 불특정 다수에게 (미친놈 포함) 자신의 이미지를 요리로 꺼내어 놓은 사람과 같다고 생각해요. 까도 까도 안나오는 조국도 나라 절반은 싫어하는데 하물며 연예인이라면... ㅠㅠ

공인이면  그걸  감내해야한다  .
얼마전  법원 에 도  그런  결과가 있긴하죠
근데  그렇게  작은짓  하나가  점점  커지는거죠
바늘도둑  소도둑  된다고
어릴때부터  남들  다그러니깐 하고 나도해야지 하다가  점점  심해지는것이죠
사람들  몰라가다가  그게  자기편되는것 같고  자기힘인거 같고
기분좋죠~  이런걸  일일이  설명을  달아 들여야  할만큼  ...은 아니겠죠 ?

님말의  의미는 알겠지만 
세상이  이조차  싹부터 아예 잘못이라  인전해준다면  앞으로는  괜찬아지지않을까요 ?
지금의  우리의 모습은  다들  그냥  지켜보고 잘못이라  말하지 않았기때문이죠

그럼물어볼게요. 도를 넘는에서 그도는 어디까지이고, 그 기준은 누가정하는겁니까?? 수많은 연예인들이 단순한 악플.비난으로 고소하거나, 힘들어하지않습니다.  님이 말하는 그"도"가 익명성에 숨어 무분별한 칼없이 난도질하고 있는게 현실이죠.

그니깐 그"도"를 어떻게 정하실껀데요??? 생각을좀 하고 이야기하세요

장대호가 살인해놓고 죽여도 싼 놈이라고 그랬죠
악플도 감내해야할 수준이어지 그 이상이면 인격살인인데
아직도 그걸 모르는 놈들이 있네요

..허허 악플러 저런 찐따들 때문에 죽었다는게 최종 결론임?? .... 이해가 안가네 저런놈들때문에 죽다니 ;; 잘나가고 이쁘고 그랬던거 같은데.. 그놈들보다 돈이 없는것도 아니고 허..이해가 안감..

비루하나마 양심이란게 남아서 스스로를 정당화라도 해야하는거지요.

역시나

이토랜드가 참 좋은 곳이라는 것은 알지만,
쓸데없는 박사가 그리도 많아요.

안물어봐도 분석해주고, 안궁금해도 설명해서 결론 내주고.
문제는 다 맞지도 않는다는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