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한 정보 감사함니다.

헐~~~

다시 벌어집니다.

끝을 꼬매야죠. 영원히 잡거

유용한 정보 감사함니다.

보고나면 잊어버려서 필요할 때 못씀 ㅜ ㅜㅋ

잡아당기면또 투둑하고 빠지지않을까요?

지퍼 와드!! 와드다! 와드! 난 스크랩 안해! 와드!!

지퍼 수선 ㅇㄷ

꿀팁

지퍼 ㅇㄷ

지퍼 포크 이용한 재결합 와드

지퍼 포크 이용한 재결합 ㅇㄷ

와드

한번 시험해 봐야겟네요

오 한번해보고 싶네. 잘 되려나>?

마지막은 실로 마감하는건가요?

실로마감하면 옷벗을때...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포크를 사용해 분리된 지퍼 고치기

창의적이네요

지퍼 수선 ㅇㄷ

지퍼 수선 ㅇㄷ

지퍼 수선 ㅇㄷ

지퍼 ㅇㄷ

또 빠질듯.. 이 나간건 어쩔 수 없...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동대문종합시장에서 지퍼 유통을 하는 사람입니다. 핀박스 다 뜯어내고 슬라이더 집어넣는거라서 도움 될 기술이 아닙니다.

헐 팩트

비싸지 않은 봉제필통 같은거에는 쓸 만 하죠?
의류에는 못써먹겠지만...

슬라이더 바디와 지퍼 이빨은 서로 규격이 맞아야 맞물립니다. 포크와 이빨이 같이 들어갈 정도로 구멍이 넓지 않아요.
해보시면 안되는 걸 아실거에요.

외투에는 못 써먹어도 바지나 필통, 지갑 등에는 써먹을 수 있지 않을까요?

못쓴다고 보는게 맞을 것 같어요. 보통 가방에 들어가는 지퍼는 시접부분을 접어서 미싱 박아버리는데, 슬라이더 다시 넣으려고 대공사 하는 격입니다. 일단 저는 영상의 저런 방법으로 슬라이더를 넣는 걸 본 적이 없어요.

보시면 포크가 들어 갈 여유공간이 없습니다.

갖고싶다

여기서 진짜가 나타나서 정리해 주시네 ㅋㅋㅋ

본문보다 더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딴지는 아니고요. 님이 훨씬 자쿠에 대해 잘 아시겠지만, 지금은 다른 얘기를 하고 계십니다.
왔다갔다 하는 놈을 3부분으로 나누면, 1 손잡이, 2 몸통, 그리고 그 사이를 잇는 걸쇠 같은거가 있잖아요.
그 걸쇠 안에는 스프링이 들어있어 자쿠가 내려가지 않게 하는 기능을 하는데 그걸 올리는 작업을 하는 것 뿐입니다.
손이 3개라면 한손으로 그걸 올리고 양손으로 넣으면 되지만, 2개밖에 없어, 그 사이(넓이)와 두께가 기막히게 맞는 포크를 사용하는 팁인거죠.
또 쓰잘데없는 것에 꽂혀서 뎃글다네요.

사진상의 슬라이더는 오토록이라는 구동방식입니다. 말씀하신대로 바디 안에 스프링이 있어요. 탭은 그걸 들어올리기 위한 지렛대이기도 하구요. 저도 일하면서 영상을 보느라 포크를 넣으며 탭이 고정되어있다는 걸 못봤습니다.

지퍼 포크 이용한 재결합 ㅇㄷ

머리에 ㅇㄷ

지퍼수리 ㅇㄷ

좋아하는 자켓에 지퍼를 채우면 자꾸 배부분이 벌어집니다. 지퍼를 바꿔야겠죠...?

옷을 오래 입다보면 슬라이더가 벌어지는 일들이 생기는데, 잠긴 상태에서 펜치류를 이용해 슬라이더 밑부분을 오므려보세요. 그래도 안된다면 지퍼를 다 뜯어내고 새 지퍼로 다는게 나을겁니다.

다이어트가 필요한건 아닐까요?

저건 고치는게 아니예요 그냥 결합만 하는거지...
저렇게 결합 했다고 해도 끝에 박스라는 금속 또는 프라스틱 부품이 없으면
완전히 고친게 아닙니다. 박스라는 부품은 위아래로 오르내리는 슬라이더라는 것을
아래 끝에서 잡아주는 역활을 합니다. 박스가 없으면 빠져버리죠.
입을때 마다 저렇게 할수는 없죠 ㅎㅎ

지퍼 방향이 반대로 됨

저게 보통 식사용 포크가 아니라 지퍼 수선용으로 특수제작된 포크입니다. 지퍼를 수선하지 않을때는 식사용으로 사용할수도 있습니다.

ㅋㅋㅋㅋ 이토 특성상 심기가 불편한 몇 분들의 댓글이 달릴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