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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반지 500만원

[댓글수 (278)]
글쓴이 : rmaskfk34 날짜 : 2019-12-24 (화) 19:27 조회 : 40182 추천 : 55  

5년의 연예 끝에 이번에 결혼을 준비하고 있는중 결혼반지 때문에 생긴일입니다 .

결혼반지는 제가 준비하는걸로 애기하고 알아보는중 저는 종로에서 100만원 정도 예상하고 있었는데 여자친구는

결혼반지 만큼은 비싼걸로 하고 싶다고 알아본 금액이 500만원정도 이더라구요 ... 결혼반지 그렇게 비싼걸 할필요가 있나요???

5년 연예중 한번도 커플링 같은걸 해본적없어 제가 지금 너무 모르는거 같기도 하고 ...

어떻게 해결하는게 좋은걸까요 .....

rmaskfk

론다로우지 2019-12-24 (화) 21:11 추천 91 반대 5
신부되실분이 다른데 크게 욕심안내는데
정말 반지 하나만 그렇게 원하시는거면
잘 상의해서 받아주시던가 아니면 적정선에서
좀 낮춰서 하시던가 하는것도 괜찮아요

무조건 반지 500만원한다고 허영심 많은사람
취급할일은 아니고, 사람마다 중요하게
여기는게 다를수있는겁니다.

제 친구는 반지고 예물이고 식장이고 다 스몰웨딩
했는데 여행만큼은 신부가 제대로 가고싶다해서
둘이 1500만원정도 쓰고 유럽투어 갔는데요.

그거에대해 욕하는사람 별로 못봤어요.
결혼한지 좀되는 사람들은 갈수있을때 가라고
잘했다그러죠. 애낳고 그러면 더힘들다고..

근데 이게 반지도 마찬가지일수있는거에요.

결혼식 아니면 평생에 그런 비싼 귀금속 살일이
없을것같고 그분이 여행이니 다른것보다도
딱 그거하나만 꼭 갖고싶은거다라고 하면
좀 진지하게 상의해보시는것도 좋다고봅니다.

개인적으론 사람마다 결혼식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부분이 다를수있는데 이런 단편적인
정보 하나만으로 결혼을 다시생각하라느니 하는건
좀 지나친것같네요.

5년을 연애하셨다는데 결혼결심했을땐 그만한
이유가있겠죠.
본문을볼때 5년간 그흔한 커플링도 안맞추셨단걸보면
여자친구분이 그리 사치스러운 성품은 아닐거라
짐작됩니다.
그래서 드리는 말입니다
하안미 2019-12-25 (수) 00:40 추천 38 반대 9
진짜 현실 감각이 없는 남자들만 모아 놨나

정말 전후 사정없이 글내용만 보고 글쓴분이 정상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하겠습니다.

1~2년도 아니고 5년을 만났는데 반지만 500만원 해달라고 하는건지 그 전에도 그럼 낌새가 없었는지는

글쓴 분이 제일 잘 알 것 같습니다.

일생의 단 한번이라고 생각할 결혼 입니다. 집안 기둥이 뽑히지 않는 한에서는 웬만하면 여자의 로망을

들어 주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얘기해서 일생의 한번뿐인 결혼 주위 분들에게 자랑하고 싶은 맘도 있을거고 평생 쓸 결혼반지 한번 통크게

사고 싶은 로망이 있을수도 있는겁니다.
(다르게보면 평생 30~40년 뒤에 자식, 며느리, 사위에게 자랑할 수도 있는 반지가 500만원이면 싼거 아닌가요?)

그런 단편적인 면만으로 자신의 평생 벗이 될 수도 있는 사람을 함부로 재단 하지마세요.

인터넷 댓글 크게 신경쓰지 마십시요

대부분의 글 올라오면 헤어지고 이혼하라고 합니다.

아무리 감정이입을 잘한다고해도 자신이 실제 처한 상황도 아닐뿐더러 부분적인 글 내용만 가지고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판단하세요. 인터넷 댓글이 휩쓸리지 말고
매향신검 2019-12-25 (수) 03:02 추천 4 반대 1
생뚱맞는 글같은데 ~~~ 걍 ~~~ 지나쳐버려도 상관없는 글이니 너무 깊이 생각하지 말기를 부탁드리며 ~~~ 결혼 23년차 남자의 입장에서 글 올려봅니다. 살면서 결혼식을 수십번 봐왔습니다. 그런데 저를 포함해서 하나같이 순탄한 결혼식은 드문것 같습니다 ^^* 사실 결혼 당사자들은 결혼하는 과정이 힘들어 지치기도합니다 ^^* 그런데 그거 아세요 !!! 결혼하는 과정은 결혼 후 찾아올 애환들의 극극극히의 새발의 피입니다 ^^* 눈 딱감고 500만원을 질러서 앞으로의 여생이 평탄할것 같으면~~~ 걍 ~~~ 시원하게 기분째지게 지르시고 ~~~~ 혹시 행여라도 배우자분의 성향이 500만원 이후에도 연속된 삶의 한 일부가 되것같은 예감이 단 1%라도 드신다면 지금이라도 멈추시길 바랍니다 !!! 버릇 어디 안갑니다 ^^* 지금 님께선 배우자분의 빙산의 일각만 보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100% 정답입니다 !!! 혹시 님께서 배우자분을 정말 다 알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 그 만용때문에 대부분의 남자들이 머리를 쥐뜻으며 살고 있습니다 ^^* 참고로 저도 딸2명 키우고 있습니다 !!! 행여 사위될 사람이 제집에 인사차 온다면 저는 먼저 그 녀석을 꼭 껴안아줄겁니다 ^^* 그리곤 속으로 이렇게 외칠겁니다 !!! "고맙네 혹덩어리를 덜어줘서"라고 말입니다 ^^* 지금 500만원은 님 인생에 큰 댓가가 아닙니다 !!! 500만원 이후의 삶이 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  젊은분ㅋ께서 고민이 많으신것 같은데 ~~~ 다소 해학스런 잡설이지만 인생 반백년 넘은 결혼 20여년의 경험담입니다 ^^* 참고로 노사연씨의 남편 이무송씨가 시간을 되돌려 결혼을 물릴수만 있다면 노사연씨를 처음 만났던 호텔 수영장 물을 지금이라도 다~~~ 마실 수 있을것 같다고" ~~~ 했던말을 저는 삶의 동변상련으로 느끼면서 ~~~ 아 !!! 갑자기 담배 1대가 생각납니다 ^^* 부디 님의 무한한 행복을 기원하면 20여년 후에 혹시라도 제 글이오른다면 그 500만원은 신의 악수였단 증거입니다 ^^*
speed12 2019-12-25 (수) 00:31
감당 못할뇬  아주 님 털어먹으려구 작정을 했구만
     
       
조커다고 2019-12-27 (금) 07:37
진짜 이딴 개병신은 왜살지 ㅋㅋㅋㅋ
     
       
대박 2019-12-27 (금) 19:21
결혼준비하는데 겨우 500만원으로 털림?
Ouas 2019-12-25 (수) 00:35
다른 사람의 눈을 많이 신경 쓰는 편인지 허영심이 있는 사람인지 글쓴 분이 젤 잘 아시는거 아닐까요 곰곰히 생각해 보시고 그런 사람이라면 결혼 무르는게 나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그런 사람이 아닌데 단 하나 반지 하나는 그렇게 하고 싶어 하시는 분이라면 해주시는것도 나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momotaro 2019-12-25 (수) 00:39
다른 것은 간소하게 하고 싶지만 평생 남을 결혼반지니 그것 만큼은 싼거로 하고 싶지 않다는 것일 수도 있으니...
5년을 사귀는 동안 여자분을 님이 바라봤을 때 어떤 타입이었는지가 생각해보면 답이 금방 나올 것 같네요.
하안미 2019-12-25 (수) 00:40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진짜 현실 감각이 없는 남자들만 모아 놨나

정말 전후 사정없이 글내용만 보고 글쓴분이 정상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하겠습니다.

1~2년도 아니고 5년을 만났는데 반지만 500만원 해달라고 하는건지 그 전에도 그럼 낌새가 없었는지는

글쓴 분이 제일 잘 알 것 같습니다.

일생의 단 한번이라고 생각할 결혼 입니다. 집안 기둥이 뽑히지 않는 한에서는 웬만하면 여자의 로망을

들어 주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얘기해서 일생의 한번뿐인 결혼 주위 분들에게 자랑하고 싶은 맘도 있을거고 평생 쓸 결혼반지 한번 통크게

사고 싶은 로망이 있을수도 있는겁니다.
(다르게보면 평생 30~40년 뒤에 자식, 며느리, 사위에게 자랑할 수도 있는 반지가 500만원이면 싼거 아닌가요?)

그런 단편적인 면만으로 자신의 평생 벗이 될 수도 있는 사람을 함부로 재단 하지마세요.

인터넷 댓글 크게 신경쓰지 마십시요

대부분의 글 올라오면 헤어지고 이혼하라고 합니다.

아무리 감정이입을 잘한다고해도 자신이 실제 처한 상황도 아닐뿐더러 부분적인 글 내용만 가지고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판단하세요. 인터넷 댓글이 휩쓸리지 말고
     
       
sunny72 2019-12-25 (수) 01:24
단순히 예물이라 생각하면 신랑 시계도 그정도 가격에서 해주면 서로 괜찮을듯요.여자의 로망은 반지,남자의 로망은 시계.
     
       
세렌디피티h 2019-12-25 (수) 08:29
혹시 결혼하셨나요.?
     
       
도봉산니미넴 2019-12-25 (수) 08:41
저도 웨딩링은 삼부다이아 종로에서 100만원짜리 해줬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마음에걸려서 비상금 탈탈털어서 ㅠ 300짜리 백 사줬습니다.
그돈아깝다고 생각하시는 마음이 있으시면 남자분이 여자분을 안사랑하시는거같은데요 ㅋㅋ
     
       
추추사랑 2019-12-25 (수) 10:50
정답  남자랑 다르게 여자들은 이것만큼은 포기못해~~
요런게 있습니다. 5년 연애했으면 좋은 신부가 될분 같다고봅니다.
저도 다른데는 아끼고 아끼더니 와이프가 신행은 유럽으로 배낭!!! 다른데들어간 돈보다 신행비가 높았지만 괜찮았습니다.
제라드요 2019-12-25 (수) 00:53
이런데 글 올린거보니 답은 이미 내놓으신듯요
스토라리 2019-12-25 (수) 00:54
결혼반지만 비싼걸로 할지 다른 것도 비싼 걸로 할지는 5년동안 봐왔으니 짐작이 될텐데
전자라 해도 반지에 500은 너무 큰듯
     
       
hojo 2019-12-26 (목) 02:28
5년동안 꾹꾹참다가 터트린거라면 짐작 못했을수도
신의존슨 2019-12-25 (수) 00:55
ㅎㅎ 결혼하기 싫음 안 하면 됩니다. 굳이 여기 시작부터 종료까지 후기 올릴 이유도 없고요. 어차피 여긴 연애 분야에서 루저들이 더 많은 키보드질 하는 자리니까...그거 아시면서 글 올리셨으면 진짜 답정너!!
바다낙타 2019-12-25 (수) 01:17
평생에 한번 갖는 결혼반지인데
원하는 대로 해줘요
돈 500에 사람 저울질 하는것도 좀 우스워 보여요
리얼리30 2019-12-25 (수) 01:27
굳이 결혼반지를 500주고?
돈이 정말 남아돌지 않는 이상 결혼식은 뭐 호텔에서 하고 여행은 세계여행 투어 가시나요
뭔가 생각이 있으니 반지를 500주고 하자고 하는거겠지만 그 생각 한번 들어보고 싶네요
klassica 2019-12-25 (수) 01:39
남자가 비싼 시계 좋아하듯 여자들은 귀금속을 좋아하나 봅니다..저도 아내될 사람이랑 얼마전에 예물보러 갔다왔는데 그냥 사고싶은거 사라고 했어요. 저희가 둘다 돈없이 결혼하는거긴 한데 그래도 결혼할 때만큼은 하고싶은거 하는게 좋을 것 같더라구요.
3211 2019-12-25 (수) 01:50
이런데에 왜 올리시는지? 그거 판단할 기준도 가치도 없으면 그만두는게 상책이죠.
남의 말듣다가 신세 망쳐요! 인생은 본인이 가꿔나가는거지 남의 말에 왔다 갔다 하는게 아닙니다.
500이 아까우면 그 정도의 여자인거고 500이 아니라 1000이상도 해주고 싶으면 본인이 빚이라도 내서 해주면 되는 겁니다. 남의 말 듣다가는 본인의 길 못갑니다.
LeinuJ 2019-12-25 (수) 02:06
어차피 댓글이 뭐라하든 기울어진쪽의 마음이 있을거고, 그걸 확인하기 위한 글일 뿐일테지만,

그래도 한마디 드리자면, 딱 한면만 보고 결정하진 마세요.
배댓중 론다로우지님 말이 거의 제가 하고싶은 말과 일치함.

그게 사치인건지, 가치인건지는 글쓴이분이 제일 잘 아실거고, 아셔야하는거니까.. 잘 생각해서 결정하세요.

본인이 결혼할 상대와 본인 자기자신이 어떤건지는 누구 말을 듣는것보다 가만히 진지하게 그리고 객관적이려고 노력하며, 직접 생각해보는게 더 잘 알 수 있을 방법일겁니다.

그리고 뭐, 좀 더 덧붙이자면 글쓴이 지금 메리지블루 느낌인것 같으니, 결혼준비에 관한 흉흉한 말들에 쉽게 휘둘리게 되는것도 이해는 가는데.. 그 메리지블루라는게 사실 따지고보면 진짜 상대한테 못할 짓이고 실례인거에요.

그러니까, 지금 고민하는 그게 상대의 사치인지 가치인지에대한 것도 중요하기야하겠지만, 본인이 이 결혼에대해 어떤 마음인건지, 진심으로 가족이 되고싶은게 맞는건지. 그걸 먼저 생각해보시길 추천드림.

이건 글쓴이를 위한 조언이기도 하지만, 그 이상으로 상대분을 위한 조언이에요.

자길 진짜 사랑하지도 않는 사람과 사랑한다며 결혼해서 가족이 돼버린다는게, 얼마나 끔찍한 형벌일건데요...
그래도 사랑한다고 생각이라도했던 사람한테, 지은 죄도 없는데 벌 받게하면.. 그건 진짜 나쁜거잖아요.

그냥... 혼자 한번 잘생각해보세요.
본인 진심에 관해서
쿠란 2019-12-25 (수) 02:15
저희는 결혼반지가 70만원 준거로 기억하네요. 예물은 이게 끝이고, 처가나 우리집이나 없는 살림이라 결혼식 비용 빼곤 원룸 하나, 4천에 15만원짜리 빌리는데 다 들어갔습니다. 그거야 처나 저나 사정이 사정인지라 같이 누울 수 있는 방 한칸도 고맙다고 와이프가 그래서 결혼 결심하게 된거에요. 그것도 저희집에선 해줄 게 없어서 축의금 들어온거랑 제가 사원증 하나 들고 은행에서 빌려서 간신히 마련한거고요.
뭐 다른 분들 글 보면 단 한번 있는 일인데 5백짜리 반지 해줄 수 있는거 아니냐 하시는데 전 그 오백이 모자라서 원룸 구할 때 은행에 사정사정 해봤네요.
뭐 사람마다 다르긴 한데 제가 겪은 상황에선 저런 얘기 나오면 다시 생각해보겠네요. 결혼은 둘이서 하는건데 나 좋자고만 하는 배우자는 저는 거르겠어요. 흥부같은 처지에 시작부터 5백 까지는건 나중에 차이가 많이 나거든요. 요즘같이 월 200 벌기도 힘든 시기에 500 모으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거든요.
요즘분들이라 한번 쓸 때 쓰자 하시는분들도 많은데 결혼, 그러니까 인생은 단거리경주가 아니더라고요. 조바심도 나겠지만 인생은 마라톤이더군요.
그걸 알고 당장의 고난도 같이 헤쳐나갈 수 있는 배우자 만나는게 중요하더이다.
홀그렌 2019-12-25 (수) 02:15
커플링도 아니고 5천도 아니고
5백이면 할만합니다... 불가리 까르띠에정도면 사실만하세요 이쁜거 사시고 결혼 성공하시길!!
갑종이 2019-12-25 (수) 02:19
음.....저도 내년 4월에 결혼으로 인해서 예물했는데 640 들었습니다.
 그렇다고 와이프가 딱히 욕심 있는것도 아니고...........와이프 월급이랑 이런걸 다 재가 관리 하고 있는데.......
딱 하나 예물은 자기가 하고 싶은게 있다고 해서 그냥 질렀습니다.
가지고 싶은걸 아쉬움 남기면서 하느니 다른것 준비를 좀더 저렴하게 하자는 생각으로 질렀습니다.
매향신검 2019-12-25 (수) 03:02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생뚱맞는 글같은데 ~~~ 걍 ~~~ 지나쳐버려도 상관없는 글이니 너무 깊이 생각하지 말기를 부탁드리며 ~~~ 결혼 23년차 남자의 입장에서 글 올려봅니다. 살면서 결혼식을 수십번 봐왔습니다. 그런데 저를 포함해서 하나같이 순탄한 결혼식은 드문것 같습니다 ^^* 사실 결혼 당사자들은 결혼하는 과정이 힘들어 지치기도합니다 ^^* 그런데 그거 아세요 !!! 결혼하는 과정은 결혼 후 찾아올 애환들의 극극극히의 새발의 피입니다 ^^* 눈 딱감고 500만원을 질러서 앞으로의 여생이 평탄할것 같으면~~~ 걍 ~~~ 시원하게 기분째지게 지르시고 ~~~~ 혹시 행여라도 배우자분의 성향이 500만원 이후에도 연속된 삶의 한 일부가 되것같은 예감이 단 1%라도 드신다면 지금이라도 멈추시길 바랍니다 !!! 버릇 어디 안갑니다 ^^* 지금 님께선 배우자분의 빙산의 일각만 보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100% 정답입니다 !!! 혹시 님께서 배우자분을 정말 다 알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 그 만용때문에 대부분의 남자들이 머리를 쥐뜻으며 살고 있습니다 ^^* 참고로 저도 딸2명 키우고 있습니다 !!! 행여 사위될 사람이 제집에 인사차 온다면 저는 먼저 그 녀석을 꼭 껴안아줄겁니다 ^^* 그리곤 속으로 이렇게 외칠겁니다 !!! "고맙네 혹덩어리를 덜어줘서"라고 말입니다 ^^* 지금 500만원은 님 인생에 큰 댓가가 아닙니다 !!! 500만원 이후의 삶이 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  젊은분ㅋ께서 고민이 많으신것 같은데 ~~~ 다소 해학스런 잡설이지만 인생 반백년 넘은 결혼 20여년의 경험담입니다 ^^* 참고로 노사연씨의 남편 이무송씨가 시간을 되돌려 결혼을 물릴수만 있다면 노사연씨를 처음 만났던 호텔 수영장 물을 지금이라도 다~~~ 마실 수 있을것 같다고" ~~~ 했던말을 저는 삶의 동변상련으로 느끼면서 ~~~ 아 !!! 갑자기 담배 1대가 생각납니다 ^^* 부디 님의 무한한 행복을 기원하면 20여년 후에 혹시라도 제 글이오른다면 그 500만원은 신의 악수였단 증거입니다 ^^*
뛰뛰 2019-12-25 (수) 03:35
대부분 많이들 겪는 상황입니다. 그냥 하세요. 결혼 하고 1년쯤 지나면 반지 비싸게 한거 누구나 다 후회합니다. 그래도 그거 안하고 마음상한채로 결혼하는것보단 백번 낫죠. 개인적으로는 다시 팔때 비싸게 팔 수 있을만한걸 권하고 싶지만 와이프 되실분이 봐둔게 있다 하니 걍 그거 사면 됩니다. 무슨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는둥 그딴 소리는 다 개소립니다. 여자들 다들 결혼전엔 꿈을 꾸지만 결혼하고 1년만 살면 걍 다 아줌마 됩니다. ㅋㅋㅋ 남자들 보다 현실적이라서 금방 눈뜹니다. 물론 한참 지나도 계속 허황된 얘기하면 그건 어쩔수 없죠. 근데 그걸 지금 알 수 있을거란 착각은 버리는게 낫습니다.
한나코코 2019-12-25 (수) 03:45
쌍팔년도도 아니고 요즘은 실반지도 많이 하는 추세에요.
주위에서 부추긴거 같기도 하고 본인에 로망 이라면 해주시는게 좋을듯 하네요.
근데 이런 내용에 글을 여기다 물어 보느게 찌질해 보여요.
반대로 여성분이 내 지인 이라면 이 결혼 반대 할래요.
난 남자임.
홍제동기춘 2019-12-25 (수) 04:06
그것이 평생 반려자 되실 분의 원망이 되실 수도 있겠지요.
여자들이 평생 잊지 못하는 몇몇의 순간들이 있다고 합니다.
결혼 그리고 출산.....
시작부터 삐그덕 거릴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아마도 500 이라는 것이 글쓴님의 기준에 과하다고 생각하시니
이곳에 고민을 이야기 하신 것이겠지요?
충분히 이야기 해 주셔요.
평생 한 번 있는 소중한 순간에 간절히 원하는 가치이니
두 말 않고 그렇게 하겠다. 그리고 나중에 내가 절실히 원하는
가치에 대해 너도 두 말 말고 따라 달라구요.
아마도 그런 것이 많이 생기실 것이니까요.(나중에 차가 되었 건
아님 다른 무엇이 되었건 간에요)
wlspw 2019-12-25 (수) 04:08
저는 커플링 350 예물다이야 250 장모님 할머니 한셋트씩 해서 보석류만 돈 천만원 썻는데 ㅋㅋ
정의구현 2019-12-25 (수) 04:40
호구 잡았네ㄷㄷ
상숙달림이 2019-12-25 (수) 04:55
그냥 해 주시고 행복하세요. 그간 소박한 걸로  말씀하시는 듯 하니.
쿨가이7 2019-12-25 (수) 05:42
결혼반지 그정도는 뭐 그렇게 비싼거 아닙니다. 앵간하면 하세요...
열탕 2019-12-25 (수) 06:03
결혼반지는 장식이나 스톤 없이 순금 민짜링으로 하세요 그럼 금값+공임6만원정도로 어마무시한 반지를 할 수 있어요. 18k는 비추합니다. 한때 그쪽 종사자로써 조언 드립니다.
정말JMT 2019-12-25 (수) 06:46
저두 반지는 커플링으로 90만원 이던가 18k 했구요
와이프 순금 목걸이 팔찌 등등 300만원치 한거 같은데
다이아는 나중에 값 떨어진다고 금으로 했네요
500만원 살다보면 그렇게 큰거 아니예요
평생 한번인데 잘 생각 하셔서
좋은 결정 하시길 바랍니다 ^^
일본아전면전… 2019-12-25 (수) 07:17
난 와이프 3부짜리 다이아 반지 해줬는데 18k가 더 좋은가 싶으면 14k보다도 약하고 좋지도 않음 차라리 순금 반지를 하지 근데 반지 500이면 비싼것도 아님 1캐럿 반지 최하급이 500임. 반지는 1캐럿반지 사서 관리 잘하면 팔때도 절반 가격이상에는 팔수 있음
토렌소환사 2019-12-25 (수) 07:47
능력대로 해주면 되는 겁니다.
슈뢰딩거ep 2019-12-25 (수) 08:32
근데 결혼반지는 평생 차고 다니시는 분들도 있어서
ehlsxnd 2019-12-25 (수) 08:48
결혼반지 500만원 짜리 해달라는거면 다이아쪽인듯 한데...남자들이 차 좋아하는것처럼 여자들은 가방, 반지 등 좋아한다면서요...뭐 다른거 간소하게 하고, 반지 원하시는거면 해주시고, 아니라면 님이 손절할지 결정해야죠...전자면 상관없지만, 후자면 님은 헬게이트 열린거니까요...
Wii군 2019-12-25 (수) 09:16
다른거 싼거 상관없이 반지만 비싼거면 가능 / 다른것도 가 비싼거 원하면 손절
감자뀨이 2019-12-25 (수) 09:41
시계 500짜리도 차고 대니느 세상에..
똥광이래 2019-12-25 (수) 10:17
ㅋㅋ 글쓴분 웃긴 분이네  가방 하나에 괜찮은것 백단위인데 여태 가방하나 결혼할 여친한테 선물해 준적도 없고 찾아본적도 없는분이네  500짜리 결혼 반지가 비싸다고 느끼 신다는게  내가 보기엔 너님이 더 이상하게 보임
쵸파 2019-12-25 (수) 10:22
요즘 500이면 그렇게 비싼것도 아니죠
아앙엉공 2019-12-25 (수) 10:26
개당 6백인건지 두개해서 6백인건지 모르겟지만 저도 불가리에서 저랑와이프꺼 해서 한600정도 준거같은데 후회없습니다. 브랜드라 그런지 예쁘더라고요 뭔가 질리지도 않고 저희도 종로,청담 다돌아보고 어쩌피 평생 한번사고 평생차고다닐꺼라는 의미를 두고 삿어요. 닐잡고 잠실롯데에비뉴엘가서 브랜드별로 쫙보세요 ㅎ
불만의겨울 2019-12-25 (수) 10:36
외국은 보통 석달치 월급이 결혼 반지의 기준이 됩니다.
글쓴이 월급이 얼마인지는 모르지만, 5년 사귄 분께서 결혼할 남자 능력도 모르고 요구했을 것 같지는 않네요.
장사원 2019-12-25 (수) 11:08
평생 잊지못할 추억이 될 결혼 .
그추억이 500이면 난기꺼이.
내여자에겐 10억도.. 컥.
sharp123 2019-12-25 (수) 11:16
요즘 500짜리면 그렇게 많이 비싼거하는것도아닌데.....
오늘밤나어때 2019-12-25 (수) 11:23
된장녀
     
       
門主禮香 2019-12-25 (수) 11:39
애초에 된장녀면 결혼반지로 100만원짜리 생각하는 남자랑 5년 사귀지도 않아요.
토토로랑 2019-12-25 (수) 11:28
댓글보다 보니 갑자기 궁금한게 생겨서 그러는데 요즘 여자들은 결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정말로 결혼할때는 "이 남자랑 평생 살아야지~ 결혼은 일생에 한번뿐이야~" 이렇게 생각하고 결혼하나요?
아님 "결혼? 뭐 일단 괜찮은거 같으니깐 함 해보고 별 문제 없으면 죽 살고 영 못살겠다 싶으면 이혼하지 뭐~"
이러고 살짝은 가벼운 마음으로 생각하나요??
요즘 결혼적령기의 여자분들은 어떻게 생각들 하는지 궁금하네요...
거트 2019-12-25 (수) 11:28
반지만 좋은 거 하지 마시고 이왕이면 로렉스 시계도 잘나가는 모델로 하나씩 구입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예물도 재테크  됩니다^^;
용주아빠 2019-12-25 (수) 11:31
저도 이번에 결혼을 하게 되어, 예물 반지까지는 아니고 커플링 정도 맞추려고 인터넷으로 찾아 봤습니다.
예전 2000년도 초반에 10만원 정도면 14k 커플링 맞췄던 기억이 나서 찾고 있었는데,14k 로 맞춰도 남여 같이 하니 60만원 정도더라구요.
너무 오랫동안 반지 가격을 모르고 살았구나 했습니다.

사람마다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게 다릅니다.
나와 다르다고 이상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대화를 통해서 풀어 나가는 현명한 모습을 기대하겠습니다.
옭희 2019-12-25 (수) 11:42
티파티 6발 저렴하게 해도 300만원은 넘어가던데,
결혼 하기로 결심하셨고 너무 부담스럽지 않으시다면 원하는대로 해주시는 게 결혼 준비하는 과정 내내 편하실 것 같네요.
예물부터 마음 틀어지기 시작하면 끝도 없더라고요 ㅠㅠ
사람마다 원하는 게 다 달라서 반지 신경도 안 쓰는 사람도 있지만 신경 많이 쓰는 사람도 있고 잘 맞춰가야죠.
밍몽 2019-12-25 (수) 12:02
나빼고 다들 잘 사는구나......사람마다 다르고 상황마다 다를텐데
afqczW 2019-12-25 (수) 12:06
중고 똥값 다이아를 왜 사는지 끼고 다닐꺼도 아니고.
그량 금을 500만원치 사면 값이라도 안떨어지지
고기집삼촌 2019-12-25 (수) 12:07
다른거도 과하게 요구하는거 아님 괜찮지 않을지..
잔치국수 2019-12-25 (수) 13:21
5년 동안 그 흔한 커플링도 하나 안했다고 하시니, 그렇게 명품 좋아하시는 분 같지는 않네요.
5년간 그 흔한 반지도 없어서, 결혼할때 만은 너무나 가지고 싶었을 지도요.
나뭇가지벌레 2019-12-25 (수) 13:57
여잘알 인사드립니다.
종로에서 100만원대 사시고 500만원으로 샤넬백 하나 사주세요.
500만원짜리 반지에는 마법이 없지만 500만원짜리 샤넬백에는 마법이 깃들여져 있습니다.
돈은 조금 더 들지만 후회없을겁니다. 제안해보세요.
어허린왕자 2019-12-25 (수) 14:06
5년 연애하시면서 커플링 좀 하셨으면 예비신부께서 그렇게 반지에 한이 맺히지는 않았을 것 같아요.

반지 대신 뭐뭐 해라 이런 조언들이 참 부질없는 게,

그냥 글쓴이 님의 경험을 되돌아보면 당장 자기가 원하는 것이 있는 데 그것을 두고 남들이 가성비 따져가며 다른 걸 제안한다고 그게 눈에 들어오던가요? 또 그렇게 하고나면 더는 생각이 나지 않던가요?

짧게 보면 가성비지만 결국 길게 보자면, 이도저도아니게 되는, 아무런 만족도 얻지 못하는 결과만 낳습니다.
나중에 가성비는 커녕 2배, 3배로도 메꾸지 못하는 결과를 낳을 수도 있어요.
지금 원하는데 나중에 해준다? 나중엔 또 나중대로 원하는 게 있는 겁니다. 천만 원짜리 반지를 해준다 한들 지금의 500만 원짜리 반지의 만족감에 비할 바 못 되요.

여건 되면 하는 거고, 대신 다른 걸 줄여나가는 쪽으로 타협할 수도 있습니다.
선물은 타이밍입니다. 원할 때 원하는 걸 해줘야 해요.
비와이파이 2019-12-25 (수) 15:23
댓글 꿀잼
나즈린 2019-12-25 (수) 15:24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하죠.
잘 생각해보시고, 이 정도가 전혀 아깝지 않은 여성이다 싶으면 선물하시는 것도 나쁘진 않을것 같아요.
이와 비슷한 경우가 두번 세번 자꾸 생기게 된다면.. 그때가서 단호하게 끊어 버리면 되니
일이삼사오다 2019-12-25 (수) 15:49
500이라..... 뭐가 그리 중한지.........

그걸로 헤어질거 같으면 지금 헤어지는게 나을지도......

아무것 없이도 사랑할 사이를 찾아야죠...
castelkr 2019-12-25 (수) 16:09
사람마다 갖고 싶은 게 다른 겁니다. 저는 혼수 하나도 안 받고 로렉스 시계 1500 에 부쉐론 반지 500 했습니다.
필요없으면 안 해도 하고 하고 싶으면 하는 겁니다. 결혼 안 해본 사람들 글 들을 필요 없어요..
그냥 자기 형편에 맞게 사거나, 안 사거나 하면 되는 겁니다.
ragsak 2019-12-25 (수) 16:25
저희는 다른거 다 간소하게 하고 집에 올잉했습니다 물론 서울처럼 비싼집도 아닙니다. 둘다 형편에 따라 가는 것 같습니다.
위키이이 2019-12-25 (수) 16:29
5년동안 사귀면서 본인이 배우자에 대해 더 잘아실듯 싶습니다.

원하는걸로 해주세요. 다른건 몰라도 반지 중요하게 생각하는 여성분 많으세요. 제 친구도 와이프가 반지는 명품류로 하고싶다해서 조용히 그걸로 해주고 넘어 갔습니다. 평생 한번뿐이자나요. 허영심 있는게 아니고 본인이 하고싶은거면 좀 비싸도 해주세요 그게 맞아요
하트엔젤 2019-12-25 (수) 16:56
형편껏. 가능하거나 살짝 무리정도라면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그정도는 해줘도뭐
카카오닢스 2019-12-25 (수) 17:04
집은 살 형편이 못되니 포기하고 차라도 좋은거 타자와 같은 마음일지도
클로이모레츠… 2019-12-25 (수) 19:25
오와 결혼하면서 본성이 나오는거야 아니면 원래 그냥 잘 살아요? 잘 살면 500쯤이야 머...아까울까요?
모두쟁이 2019-12-25 (수) 23:36
업계있는 사람인데요.
형편 되면 다이아 하나만 크게 들어간 걸로 반지 하세요.
500이면 1캐럿 짜리 할 수 있을 거에요.
왜 이걸 권해드리냐하면 캐럿 다이아는 시간 지나도 다른 거에 비해 가치가 덜 떨어집니다. 통장에 넣어두는 것만 못하겠지만요.
500짜리 하긴 해야겠는데 정 돈 아깝다는 생각 들면 다이아 가급적 좋은 거에서 (GIA 걸로 하세요.) 디자인은 최대한 심플한 걸로(화려하면 그게 다 돈이고 나중에 팔 때 다 까집니다.)하세요.
딸기맛쥬스 2019-12-26 (목) 02:48
원래 이토사람들이 여혐종자들 넘처나서 글을 애매모호하게 쓰시면 욕부터 합니다
이런이런이런 2019-12-26 (목) 10:22
5년 연애하고 결혼준비중이신분이, 평생을 함께할 짝꿍보다 생판 모르는 남들의 의견이 더 궁금하신건가요???
하얀밀꾸 2019-12-26 (목) 10:34
정말 댓글들 보고 여긴 이토다 싶네요...이건 뭐 결혼의 결자와도 상관없는 사람들의 답글이 많네 ㅋㅋㅋㅋㅋㅋㅋ
저번달 11월에 결혼해서 현재 시세를 아주 잘 아는 평범한 맞벌이 직장인 으로써 말씀 드립니다.
정말 경제적으로 아주 쪼달리는 상황이 아니라는 전제하에, 커플링도 아닌 결혼예물반지는 다들 그정도 맞춥니다. 저랑 와이프는 정말 결혼반지 1그램도 관심없고 잘도 모르는데 청담표 그냥 맞췄는데 300 들었습니다. (대신 서로 각 300정도의 백 사주고 시계 사주고 했음) 보통 반지에 로망있고 하면 백화점표 이름있는 브랜드 많이들 할건데 500그냥 넘깁니다. 이는 물론 가장 저렴한 라인입니다. 무슨 5천짜리 다이아 사달라는것도 아닌데, 그 정도는 보통의 직장인이라면 많이들 합니다. 잘 생각해보세요.
슈가얌 2019-12-26 (목) 11:07
결혼할때 결혼반지를 좋은걸 하고 싶어 했지만 종로에서 190짜리 카피디자인으로 해줬습니다.
다야는 진짜고요.
결혼한지 15년 되었는데 하루도 빼지않고 끼고 다니는 마누라한테 미안하네요.
그때 그냥 메이커로 해줄껄... 지금도 후회하고 있습니다.
어우어 2019-12-26 (목) 12:33
그놈의 평생에 한 번 드립은 정말
     
       
소식다작 2019-12-26 (목) 15:12
ㅋㅋㅋㅋㅋ
보험왕이박사 2019-12-26 (목) 18:06
저도 얼마전에 결혼 했습니다.

결혼할때 서로 부모님께 지원 받지말자고 하고 결혼 준비를 했고 (사실.. 우리집 형편이 좋지 못해서..ㅠㅠ)
혼수도 제가 살던 집에 들어오는거라 가구, 침대만 해서 들어왔습니다.
결혼식 식대부터 전부다 제가했고 꾸밈비? 이런거도 하나도 안했습니다.

각설하고 결혼 반지는 꼭 다이아 해주고싶어서 여러군데 발품 팔아서 종로에서 240만원 주고 5.5부짜리 다이아 했습니다. 이거 비슷한거 강남이나 메이커 가면 500이상은 하더라구요.

먼저 디자인을 티파니나 몇몇 브랜드 가서 찾아보고 맘에드는 디자인 종로가서 만들어달라고하면 똑같이 만들어줍니다. 이렇게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비익련리 2019-12-26 (목) 23:19
먼저 글쓴이에게 뭐라하는건 아닙니다.
이 글을 올린 시점부터 이미 본인에게 있어 500만원반지는 사치라고 인지하시는거 같습니다.
긍정적으로 보면 평생 손에 낄 반지가 좋은 물건이면 좋은거겟져?
디모나 2019-12-27 (금) 01:46
능력 없으면 싼거 해야지 미친년이 ㅉㅉㅉㅉ
한국적폐공사 2019-12-29 (일) 22:18
평생에 한번이라고 하던 친구도 지금 재혼해서 살고 있습니다.
사람 앞 날은 아무도 모르는거에요
결혼하고 나서 달라지고 아이 낳고 나서 달라지고
칼먹고산다 2019-12-30 (월) 02:58
500만원 나 같으면 그냥 함 물론 자기 경제상황에 맞게 해야하지만 500은 큰돈아니라고 생각함. 일반인 한달월급인데
해피미오 2019-12-30 (월) 22:02
신혼여행 갔다 오셔서 컴터가 구려서 이토가 잘안되내 함서 500짜리 게임용 컴터 질러 보세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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