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여직원들만 1시간 일찍 퇴근해도 됩니다." 라고 하는 사장놈도 있었습니다.

빨리 보내버리는게 이득이니까 그런거 아닐까요??? ㅎㅎㅎ... 연봉 낮추거나 연봉협상에서 유리해지려고??

회사말아먹겠네요

어차피 무노동 무임금이라서 빨리 보내고 급여 적게 줄려는 사장의 묘수겠지.

그게 나음~
여직원들 5시퇴근 하고 (어차피 여직원은 그전에 일이 끝나겠지만)
진짜일은 남직원들만 시키겠죠~

끝나고 우리끼리 회식하자는 큰그림이었으면 좋겠네요.

회식은 안좋은거아닌가요..ㅠ

관리자가 밥만 먹고
2차는 너네끼리 먹어 하고(카드주고) 가주는 센스 있는 사람이면 좋은데
1000명중에 한두명 이겠죠...ㅜ..ㅜ...

1시간 일찍 퇴근하면 그만큼 월급을 줄이겠죠 ㅎ

사장님은 다 계획이 있담니다

놈 이라구요  년이 아니라 는거에 감사하세요

급여 테이블 낮추려고 그러셨겠지..

사장은 자기 손해볼짓 안 합니다

사장이 그냥 사장이 아니니까요~
다른 들은 이야기는 금여는 딱 안 그만둘 정도만 준다 그걸 어떻게 아는지 딱 그 만큼만~
존경할 만한 인물은 아니겠지만 빙다리 핫바지는 아니니 그 자리에 있겠죠~

일찍 보내고 회식좀 하자...

나이많은놈들이 여성들한테 부채 의식이 있어서 잘해주고 미안해하는건 알겠는데 왜 그 피해를 젊은 남성들이 치뤄야하냐고.

나이 많은 놈의 커트라인은 몇살인가요?

근데 저 여자만 매일 욕 먹냐

이건 볼때마다 시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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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장이면 여직원 안뽑음 무능력 무쓸모임

여성사장도 그렇게 말한다니까 말 다했죠

그러다 재수없으면 성차별이라고 신고당함... --;

면접은 같이 보고 뽑은사람은 어짜피 사장은 재량이라
저희쪽은 여자가 에초에 현장가지도 않고요
힘든일도 안해요  월급이 에초에 같을 수가 없습니다 .
일자체가 아에 다르니까요

문제는 여자들은 그런거 다 무시하고 연차 같으면

같은 급여를 받아야 된다고 주장하니

골때리는 거죠

그래도 몇 명 뽑긴 하는데, 절대 남직원 이상으로 뽑으려고 하진 않죠.
남직원이 못참고 다 나가서 여직원만 남으면 그때부터 헬...
새로 남직원 뽑아도 여초라고 진저리치고 나감... 이런 회사는 이미 볼짱 다 본 거.
싹다 물갈이 하거나 기적적으로 버티는 남직원이 둘 이상 들어오기 전까지 사실상 그 회사는 내리막 확정

ㅇㅈ

남자만 있어도 잘 돌아 가긴하지만

그 모시기냐,,,그래도 한 미모 하시는분이 오시면

일못해도 웃음꽃이 피면서 잘 돌아 갑니다

ㅇㅈ

pc방 해보면 아.. 예쁜여자가 다구나..할거임. ㅋㅋ

와~ 최근 본것중 최고로 시원하네..
진짜 간만에 꿀잠잘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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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200명인가 되는 회사 운영하는 여사장도 여직원 안뽑는다고하면 말다했죠
여직원은 기본적으로 허투루쓰는 시간이 많다더군요
일하는 시간에도 폰만지고 카톡하고 웹서핑하고 커피마시고 등등...

그런 여직원도 있지만 대부분 자기 일만 딱 합니다.
다른데 관심없고 관심주기도 싫어합니다.
협업이라는게 힘들고 이쁜 여직원에 대해 베타적이며, 이쁜 여직원이 없어도 늘 누구하나를
스트레스 풀 대상으로 잡아서 자기들 스트레스를 풉니다.
제가 겪은 대부분의 직장 여성들이 이랬어요.

일하는 시간에 폰만지고 카톡하고 웹서핑하고 커피마시는건 남직원도 마찬가지임...
위엣분이 말씀하신게 오히려 딱 맞음
사내정치 개 오지게 하고
일을 해도 자기 일 아니면 할 수 있어도 '이거 제 일 아닌데요?' 이게 제일 먼저 튀어나옴
그러면서 본 인일은 어떻게 남한테 떠넘길 수 없을까 조온나 머리굴리고 ㅉ

그래도... 우리회사 여직원은 자기 근무시간에 충실히 일하심...
생수통은 못들지만... 청소도 열심히 하시고... 어쩔 수 없이 남자가 할 것과 여자가 할 것을 구분할 줄 앎...다만 유부녀의 특성상 야근은 못하심(육아), 유부남은 하는데...라고 이야기 하면 안됨. 근무시간 진짜 충실하게 일하고 있고, 그 만큼의 급여를 받음.

생수통 못드는 여자 없음.....그냥 안드는거에여

뭐 그럴 수도 있지만... 그거말고도 굳은일은 나름 하고 있어서... 큰 불만은 없네여...

혹시 오늘 휴무이거나 야간 근무이신가요??


아니라면, 님도 근무 시간에 이토에 글을 남기고 계신거네요...  허투루 시간을 쓰시는건 아니신거죠??

ㅋㅋㅋ  겁나웃기네
쉴드라고 치는건가요 ??

윗 댓글 읽어봐요 남자들 도 웹서핑하고  딴짓한다고

허투로 쓸데있다고 근데  여자들은  왕따짓에 자기일 남에게

떠 넘길려고 하고 업무 협조 하려고 하면  자기일 아닌데요

라고  먼저 튀어 나온다고요  .  댓글을 잘 읽어봐요

비꼴려고만 하지 말고

조까튼년 할려면 하고 아니면 때려쳐  한마디만 해라 그냥

여기 댓글러들 직장생활 안해본 사람들인거 확실하네.
이제 방에서 나와 일용이라도 뛰고 돈도 벌어지고 하시게들.

자기네들도 할수있는데 꼭 남자가 있으면 해달라고 하더군요....
거들어주는것도 한계가 있지 전화로 수다만 안떨면 업무 시간에 다할수있는데
꼭 시키는 여자들이 대다수입니다...

너무 일반화시키지 않았으면 합니다.. 어디까지나 일부의 문제인데 "여자는 다 그래"로 몰고가면 일베.메갈과 다를바가 없습니다.

저는 직종 특성상 공대 남자가 많은 직종(개발)이나 어떻게 우연히 남녀 비율이 딱 맞는 팀에서 일하고 있는데요.
솔직히 제가 부끄러울정도로 열심히 하고 능력있는 여성 개발자분들 많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살면서 봤던 여성분들 모습은 남녀차별 강조하며 여성우대를 외치는 사람보다 동등하게 생각하고 자기 일 열심히 하는 분들이 훨씬 많았어요.

네~맞는 말씀이십니다~

일부가 여기있을줄이야...

님 뿐 아니라 개인이 살면서 겪는 모든 것도 일부입니다. 나이먹은 사람들이 꼰대 소리 듣는 것도 본인의 일부 경험을 일반화하니 듣는 소리구요. 좋은 사람들 만나서 같이 일하는 것도 복이지요.

제가 본 여직원 10명중 4명은 편가르기 좋아하고 6명은 자기 할일 묵묵히 합니다.

나머지 6명은 그래도 남직원들만큼해요. 근데 그 4명이 분위기 망치죠

100% 여직원만 뽑으세요
남직원 필요 없잔아요?

그놈의 일부 ㅋㅋㅋㅋㅋㅋ
일부 일부 지겹지도 않아요?
진짜로 극소수의 일부라면 왜 한다리 걸러 하나씩 이런경험담이 나오겠어요

와 답글 많았었네요.
뭐 무조건 제가 맞고 다른분이 틀렸다고 말하려는건 아니었는데.. 전부 자기의 경험으로 말하는거니까요.

제가 살아온 인생에선 적어도 글에서 표현하는 분들이 일부였어요. 어쩌면 여초 직장이 아닌탓일수도 있을거구요.

남여를 떠나 어디든 이상한 사람은 있죠. 또라이보존법칙 있잖아요. 근데 모든 사람이 그런것처럼 표현되면 이게 남혐이고 여혐아닌가요.

전 잘못된 행동을 하는 사람이 비판받아야 하지 남녀 프레임에서 비난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남혐 여혐만큼 답없는 싸움도 없다고 생각하구요.

참고로 알바 제외한 직장생활만 따졌을때 7년차입니다.

저래놓고 여자가 불리하다 불평등하다?
그 이유는 지네가 스스로 만든 것

불의는 참아도 불이익은 절대 못참는게 여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