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박캔트네..ㅋㅋㅋ

그리고 요새는 개인의 노력이란 이름으로
포장지만 바꿔서 현재진행형

이게 왜 극딜이에요?
병을 고치려면 진단명부터 나와야죠ㅋㅋ

어디나라 사람인지는 모르겠지만...현재 서구열강들의 경제력, 오 훌륭하죠. 하지만 그 기반은 침략과 피를 기반으로 하고 있죠.

서구열강들은 자국민 피는 안 빨았잔아.
그게 난놈이지.
안에서 피빨고 밖에서 명치맞고 다 토해내고
호구새누리보다는 낫지

빨았어요

덜 빨았어요. ㅋㅋㅋ

사실 더 빨았어요 ㅋㅋㅋ 걔내 산업화 시기에 노동자들 보면 진짜 누구라도 사회주의자 되고싶을 정도랍니다 ㄷㄷ 그쪽 노동자들은 150년간 투쟁해서 지금 권리 찾은겁니다 사실 이제 우리는 음 우리나라에 사회주의 들어오고 쟁의 있떤게 1920s니까 80년 투쟁한거죠.

산업혁명시기 노동자들 평균수명이 25세라면 말 다한거죠.

아무리 그래도 식민지 노예들 보다는 덜 빨았던 것은 사실입니다.

물론 자국민들의 노예같은 생활이 중,근세,근대에 있었지만,
식민지 노예는 그냥 가축 취급이었죠.

자국민 피 잘만 빨았는데요 뭐...
지네나라 노동조합 들고 일어나면 폭력으로 진압하고 하던게 일상이었음

그 역사가 그랬다고 뭐 저 사람이 그걸 두둔하기라도 했냐? 전형적인 국가주의 파시스트식 논리네 ㅋ

세계사 시간때 영국 산업혁명 관련해서 안 배우셨나봄?

3~4살 어린애도 10시간 노역 시킨거 (주로 방직기계 밑으로 기어가서 모직물 부스러기 줍는 작업)

석탄광산은 주6일 하루 19시간 노동 등등....

그냥 서구열강은 근친 강간과 강간을 저지른 파렴치범입니다.

그 나라엔 김재규가 없었거든

반박할 수가 없다...

오.. 누군가는 이런글을 보고 자신이 가해자가 된 것처럼 부들부들하며 물타기를 하기도 하는군요.. -o-;;

반박하는 노예 6명 추가요

헬잘알..

... 지금도....

우리 국민들 보다 더 잘알아

뭔 놈의 기적이래.
땅 파면 돈 나오나. 당시 돈 많은 나라들 지원이 뒷바탕이 되서 그런거지.
후진국들은 지원도 없고 여전히 착취만 계속 되는거고, 당시 남한은 공산권국가 방패막이 노릇을 해야하니까.

이건 아닌데 그땐 우리나라 열심히 일하면 집도 사고 차도 살수있었음 속였다기 보다 경제를 살려야겠다는 생각이 강하니깐 대기업이나 힘있는사람이 비리를 저질러도 눈을 감아준건 있었죠 노동자를 속인건 아닌듯....

인류 문명이란게 다 그렇죠... 모든게 다 약자를 착취해서 이룬 것.  한국 뿐만이 아니라

그리고 가장 이득본건 이건희

졸라 핵심이네...
그때가 좋았다고 씨부리는 머저리들이 어르신이라고 불리는 치명적으로 해학적인 오늘의 현실!

그때 월남전 파병 병사들 돈 주는거 제대로 안주고 속여 먹이고 그걸로 고속도로 놓고
경제 발전 시켜놨지만 아무도 모르죠 관심 없으니
지금도 그 사기꾼은 아주 잘 살고있더군요

역사를 잊어먹은 나라는 발전이 없는대
잊어 먹어버린 나라
아무도 역사를 제대로 찾아주질 않는 나라인대
뭘 발전이 있겠냔거죠

그시절 사람들에겐 어떻게든 살아야하는 살수밖에없는 현실.

그러다보니 많은걸 놓고 왔죠.

그래서 지금 이모양이고....

하지만 지금 젊다고 하는 사람들이 들고일어나서 변화를 요구하나요??

아니죠... 그런사람 정말 적죠.

이렇게 이렇게 계속 반복되는겁니다.

늙은이들 욕할게 아니고 젊은 본인들부터 이게다 늙은 노친네들때문이다 라고 하지만 말고

모두 들고 일어나라고요.

60년대 뭐 먹고 살았는지
그리고 공장근로자들 월급이 얼마였고 하루 몇 시간씩 일했는지 기억하는 분들에게 물어보세요
그러면 그 분들이 속아도 단단히 속고 알았어도 입도 뻥끗 못하는 상황이었다고 설명할 것입니다.

..........

반박 불가 ...

정확히 정확히.
전경련벌레들은 뭐라고 할런지 궁금.

유튜브같은데 돌아다녀봐도 외국인들이 한국인보다 더 한국을 잘 알고 있음
그런데보면 몇몇한국인들이 외국인들이 모를줄알고 댓글에다가 개념없는글 써놓는거보면
진짜 같은 한국인으로써 부끄러움

근데 솔직히 반박하기가 힘들다

슬프다.....

슬픈현실이죠...

바른말 추천

노예는 맞는거 같아요........
진짜.........노동자는... 알아 주지도 않는거 같습니다...ㅠㅠ

자국 가난한 집안 아이들 탄광에서 하루 16시간씩 노동시키고 흑인들 데려다가 진짜 노예로 부린 서양인이 이런 소리 하는 게 진짜 웃기네 ㅋㅋㅋㅋ 그걸 또 좋다고 빨아주는 등신들도 웃기고 ㅋㅋ

뭐래 우리나라는 노예제도가 없었나? ㅋㅋㅋ 웃기네 누가보면 우리나라는 노예가 없는줄 알겠소

반박불가

당신들의 아버지,어머니가 노예로 규정되는 순간을 즐거워하는 <이중성>

노예나 다를 거 없는 가혹한 노동환경이죠.

흠..

화룡정점이네...

맞는 예기잖아.
귀찮아서. 세상이 무서워서. 하기싫어서.
오늘 하루도 나만 떠들어봐야 뭐하나?
내일 하루도 나만 예기해봐야 뭐하냐?
이러면서 지낸거 아냐?

에혀
이건 뭐 자기 입맛에 맞는 주장하면 진실 여부 관계 없이 반박할 수 없다 타령..
반박이 안 되긴 개뿔이 안되.
저런 잣대로 하면 경영자들은 더 노예 처럼 살았다는 소리 아닌가!
하루에 두세시간 밖에 안 자고,
돈 빌리러 전세계를 돌아 다니고,
빌린 만큼 제대로 자금을 골고루 분배해서 사업 성공시키고
또 돈 갚고 빌리고.
당시 미국이 공산주의 방어를 위해 도와 준것 이외에
자체적으로 돈 빌리기 쉬운 줄 아나.
전쟁 이후 폭삭 망한 가난한 나라에 돈을 빌려 주기 어려운데,
어떻게든 빌렸고,
사업이 돈 처 바른다고 무조건 성공하는 것도 아닌데 성공 시켰다.
이런데도
뭔 생각 하는게 노동자만 고생했고 다른 사람들은 다 놀고 처 자빠지면서 살아 온 걸로 처 아네.

진짜 이나라는
자기 리스크 감수하고 사업하는 것은 우습게 여기고,
그 밑에 들어가서 큰 리스크 없이 그저 시키는 대로 일하고 안정적으로 돈 버는 것만
대단히 고생하는 거라고 생각하는 개머저리들이 많은 것은 정말 심각한 문제다.

시급단위로 얼마 않되는 돈받고 그일하는거랑,
월급쟁이사장이라도 한국에서는 수억에서 수십억을 받는데 비교가 되냐?
하는 일이 다르면 가치가 다르냐?
그럼 다르게 예기하면 그런애들은 머리만 쓰면 되고, 출퇴근 차량도 제공되고
비행기 이동하면 회사에서 경비다지급해주고 휴가도 빵빵한데 다녀오게 배려까지해주는데
넌 출퇴근하는 차비는 지급받냐?
비교할걸 해라.
나도 수십억주면 하루2시간 자고 일해준다.
팩트는 일의 시간이 아니고 댓가가 터무니 없이 싸게 받고 부려먹어 진다는 거잖아.
사회보장제도가 잘되어 있는 나라가면 우리가 대접받는건 벌레수준이야.
우리도 중국 짱깨들보면 ㅉㅉ 거리지?
저사람도 우리를 보면 똑같이 ㅉㅉ 거릴거야.
않그래?

틀린 말은 아니라고 봅니다.
이러한 착취를 통해서 대기업들은 성장을 했고 노동자들도 일종의 기대심리가 있었죠.
대기업을 키우고 나면 대기업들이 어느 정도의 양질의 일자리를 보장해 줄줄 알았는데 , 말 그대로 일장춘몽으로 끝나버린 상황이라고 봐야 할 듯 합니다.
그러니 이런 기대적인 심리로 양질의 일자리가 되는게 아니니까 재벌 개혁을 통해서 강제적으로 실천을 하도록 집행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맞는 말이지...그런데 계속 발전도 안됐다 그랬으면 어찌 됐을까나...

노오예의 노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