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농의 샘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3년본다영어회화 2018-06-19 (화) 17:50 조회 : 1158 추천 : 1

원래 오래된 영화들은 잘 안보는데 마농의 샘은 재미있게봤네요.

여주인공이 금보라

남주인공은 로버트 드니로 혹은 메시 닮았네요 ㅎㅎㅎㅎㅎㅎㅎ

아주 인상깊은 두 주인공이었습니다.

BePainter 게시물보기 구독

자기소개가 없습니다

자기소개 더보기

댓글 3개

댓글쓰기

YIELD 2018-06-19 (화) 18:25

1부,2부 다 보신건가요?
혹시 눈치채셨는지 모르겠는데
2부에서 비오는 밤 마농이 부모님 묘에 찾아갔을때
묘비가 하나 넘어갑니다 ㅎㅎ
원작 작가가 마르셀 파뇰이라는 작가인데요.
저는 본작 배경이 되는 프로방스의 그 석회암지대 배경이 너무 좋아서
마르셀 파뇰의 다른 작품중 역시 영화화가 된
마르셀의 여름과 마르셀의 추억도 일부러 찾아보고 아주 만족했네요.
여담이지만 마농이 미션 임파서블 1 여자주인공이에요.

추천 0

▲ top

✏️글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필독] 영화게시판 이용안내 및 게시물 삭제 안내	eToLAND	01-24	4

	[비밀상점] 대용량 일회용 전자담배 비밀특가! (6977)	비밀상점

57983	[자유] 영화가 의외로 베를린에서 너무 반응이좋아서 신기했다던 범죄도시4 배우들	뽕끼	04:56	0	73

57982	[자유]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한국 영화 캐스팅 비하인드	뽕끼	04:51	1	77

57981	[자유] 가끔 생각날때마다 보는 1998 고질라 (1)	동그라미	01:25	4	91

57980	[감상평] 범죄도시 감상평.. ★★★☆☆ (1)	이박삼일	00:14	3	156

57979	[정보]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 '인류의 마지막 희망' 영상 (2)	그린이	04-24	7	137

57978	[감상평] [노스포] 범죄도시 4 ★★★★☆ (1)	파란갈매귀	04-24	9	285

57977	[감상평] 범죄도시4 의리로 보고 왔습니다 ★★☆☆☆ (1)	락매냐	04-24	6	374

57976	[감상평] 범죄도시4 담백한 소감 ★★★☆☆ (12)	초록빛바닷물회	04-24	24	3253

57975	[감상평] 범죄도시 4 보다 (잤습니다.) ☆☆☆☆☆ (3)	맛짜ㅇ	04-24	9	405

57974	[자유] 톰 홀랜드, “더 많은 ‘스파이더맨’ 영화 만들고 싶어” (3)	yohji	04-24	10	351

57973	[감상평] 파묘 감상평 ★★★☆☆ (3)	니코니코니18	04-24	10	301

57972	[자유] 앤 해서웨이 "오디션에서 男배우 10명과 키스 요구받아…역겨웠다" (4)	yohji	04-24	12	758

57971	[정보] ‘노무현과 바보들’ 속편 5월 개봉…서거 15주기 추모작 (1)	yohji	04-24	11	132

57970	[예고편] [블링크 트와이스]1차 예고편 (3)	휴지끈티팬티	04-24	8	267

57969	[감상평] 범도4 한줄 감상평 ★★★☆☆ (5)	나는성공한다	04-24	11	1047

57968	[예고편] [난 엄청 창의적인 휴머니스트 뱀파이어가 될 거야] 메인 예고편 (2)	WIZARD①	04-24	9	189

57967	[감상평] 범죄도시4 조조로 보고 왔습니다. ★★★★☆ [자필] (5)	디에고마틴	04-24	13	777

57966	[자유] 몰라도 아는 스타워즈 ost 두곡..youtube (1)	미나루	04-24	7	145

57965	[예고편] 영화 '드라이브_DRIVE' 메인 예고편 (1)	WIZARD①	04-24	8	269

57964	[자유] 범죄도시4 할인 받아서 보러 갑니다! + 보고온 소감 한줄 (3)	광폭	04-24	8	289

57963	[감상평] 범죄도시4 관람평(스포 무) ★★★☆☆.jpg (3)	연두색곰팡이	04-24	12	1134

57962	[감상평] 범죄도시4 (피뺴고국물뺀선지해장국) 노스포 ★★☆☆☆ (1)	살까죽을까	04-24	9	617

57961	[예고편] 생존 휴먼 드라마 [분노의 강] 메인 예고편 (1)	WIZARD①	04-24	9	246

57960	[감상평] 아.... 영화 파묘... 약간 이질감이 들었던 내용인데... 분명 의도가 있다… (22)	뭉태기	04-24	30	3119

57959	[감상평] 범죄도시 최악. 스포 있음 ★☆☆☆☆ (9)	풍운비	04-24	9	2180

57958	[정보] 뉴욕 타임즈 선정 넷플릭스 최고의 영화 베스트 50.jpg (18)	낙락장송	04-24	27	6450

57957	[자유] '데드풀과 울버린' 새 예고편 속 10가지 이스터에그 (4)	뽕끼	04-24	12	1300

57956	[자유] 독일 일본 가나 합작영화 (5)	뽕끼	04-24	11	1532

57955	[자유] 나홍진 감독과 간장게장 먹는 마이클 패스밴더 (26)	뽕끼	04-24	62	9410

57954	[포스터] [원더랜드] 탕웨이 수지 박보검 등 (1)	그린이	04-23	15	761

57953	[자유] 브래들리 쿠퍼 그의 7년 동안의 사연. (5)	휴지끈티팬티	04-23	26	5885

57952	[정보] 파묘,사비하,검은 사제들 ..각본집 출간 확정 [정보글] (4)	욱낙이연0313	04-23	14	633

57951	[정보] 쇼생크탈출 30년 만에 리마스터링 개봉 (8)	스트롱에그	04-23	15	1319

57950	[감상평] (스포) 늦었지만 슬펐던 듄2 후기 ☆☆☆☆☆ (27)	고냐느님	04-23	40	3991

57949	[예고편] 최우식x탕웨이x수지x박보검x정유미 [원더랜드] 티저 예고편 (4)	WIZARD①	04-23	10	1061

57948	[포스터] 데드풀 앤 울버린 티저 포스터... (1)	푸른권율	04-23	10	438

57947	[예고편]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 Fury Throw (2)	WIZARD①	04-23	10	377

57946	[정보] '파묘', 개봉 두 달째인데…박스오피스 1위 재탈환 ,, (5)	yohji	04-23	13	1302

57945	[자유] 차승원이 유해진에게 열등감 가지는게 이해 안 됐던 영화 (7)	뽕끼	04-23	16	3371

57944	[자유] 이정재 영화 본 사람마다 갈리는 등장씬 (26)	뽕끼	04-23	39	10542

57943	[자유] 이탈리아 59세 여배우 화보 근황 (모니카 벨루치) (14)	뽕끼	04-23	29	8437

57942	[정보] 죽기 전에 반드시 봐야하는 공포영화 8선.jpg (48)	천프로	04-23	32	8000

57941	[질문] 범죄도시4 아이맥스 질문드립니다. (7)	아어지럽다	04-23	11	480

57940	[감상평] 로기환 <배우연기가 아까운 작품> 노스포 ★★☆☆☆ (2)	살까죽을까	04-23	11	398

57939	[추천] 영화 [배두나/SF 액션 <레벨문 파트2-스카기버> 2024 (1)	상숙달림이	04-23	11	476

57938	[추천] 영화 [이동욱/임수정 <서울 인 서울 > 2023 (2)	상숙달림이	04-23	12	335

57937	[예고편] The Watchers [더 워처스] 2차 예고편 (2)	그린이	04-23	14	386

57936	[자유] '힙노시스' 코르빈 감독 "영화로 안 만들기엔 아까운 이야기" (1)	yohji	04-23	12	220

57935	[예고편] 강동원 주연 [설계자 The Plot] 티저 예고편 (2)	그린이	04-23	15	386

57934	[정보] 박보검X수지→탕웨이X공유…'원더랜드' 6월 5일 개봉 확정 (1)	yohji	04-23	12	3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