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로스 델타 발키리 - 0.5 - 작화 노력은 가상하나, 이야기가 전혀 이해 안됨.
마크로스 프론티어 극장판 2개 한꺼번에 - 1 - 델타보다 조금 good
물괴 - 1.5 - 역시 물괴
명당 - 2 - 웰메이드 but 설득력 없음
아이 리멤버 유 - 2 - 차가움이 있고 진지하나, 전혀 무섭지 않다는 것이 문제.
협상 - 2.5 - 인질들은 힘없는 순서대로 차례대로 죽(이)고, 괴수는 법대로 처리한다는 이상한 처리 프로세스, 여주 지나치게 스테레오타입... 이것 빼면 괜찮은 듯
적인걸 4대천왕 - 2.5 - 예전의 소오강호식의 무협이 살짝 엿보임...but '소오강호'나 '(서극의) 칼' 정도는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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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니 - 3 - 첫 화면에서, 꼬마가 작동안되는 믹서에 손 집어넣는 장면보고....짜증이 밀려와 끄려고 했으나....but 괜찮은 sf, 서스펜스, 스릴러, 공포....
밤이 온다 - 3 - 多 대 1 싸움의 합에 대해서는 좀더 많은 생각과 플랜이 필요하나, 1 대 1 결투에 대해서는 인도네시아나 태국아니면 보기 힘든 장면이라고 사료됨.
박화영 - 4 - 시작한지 얼마 안되어....남녀 침뱉는씬 보고...이걸 계속 봐야 하나....생각했음...
여주인공 연기는.... 한번씩 생각나게 할 것 같음....
별거 없지만 매년 살아남아 기억나는 '바리케이드' 처럼...
(연예인)
민희진 기자회견 사진 좀 그만찍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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