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인더우즈감독 신작 강추합니다

케빈인더우즈 감독!!
봐야겠네요 ㅋ 정보 감사욥

흑인 여자 노래 부르는게 상당히 거슬려요 저는

노래 아니면 잼나게 봣을듯

케빈인더우즈 속편 못만들면

프리퀄이라도 만들지... ㅎㅎㅎㅎㅎ

저도 괜찮게 본 작품이에요!~
마치 <아이덴 티티>를 보는듯 했어요!!!

아, 이 영화가 그 감독 작품이었군요. 재밌게 봤는데, 감독 이름은 신경 안 써서 몰랐더라는.

확실히 괜찮았어요.

재밌어요. 영화다운 영화.

이거 나왔군요;; 기대 엄청하다가 잊고있었는데..

아 이게 캐빈인더우즈 감독 작품이었군요 나왔는지만 알고있었는데 오오

그래서 이 영화에 햄식이가 나왔군요

토르형 우정출연인가요? ㅋㅋ

쿠엔틴 타란티노가 만들었다고 해도 될법한 영화지만
쿠엔틴 타란티노가 만들다 만듯한 영화.

개인적으로 개연성이 없다 싶을 만큼 특이한 상황에서 A급 감성을 넣기보다는
쿠엔틴 타란티노처럼 B급 감성을 진하게 넣었다면 차라리 병맛 스러워, 더 흥미가 폭발했을듯합니다.
저토록 우연이 넘치는 상황에서 평이하게 전개되는 엔딩은 많이 아쉬웠습니다.

이 영화는 평점 7~8점을 주고 싶습니다.
보는 재미가 있어요.

좋은 정보 감사, 케빈인더우즈 정말 꽉막힌 호러공포물에 빛이 된 작품이었죠

덕분에 재밌게 봤어요. 위에 아이kim슨님 말씀대로 모르고 봤으면 쿠엔틴 영화인줄 알겠네요ㅋ 황혼에서새벽까지를 헤이트풀8처럼 풀어냈다고 해야하나ㅋㅋ 군더더기도 잔뜩 있어서 러닝타임 긴것까지 쿠엔틴 스타일이었네요ㅎ

이감독의 페르소나는 햄식이 형인가요 또 나오네 ㅋㅋ

봐야겠네요.

덕분에 재밌게 잘봤습니다.
성인오락영화로서 손색이 없는 아주 재밌는 영화였습니다.

와드

저는 리처드 도킨스를 존경하는 전투적 무신론자이지만
캐빈 인 더 우즈를 보고서는 지려버렸습니다.
물론 미드나잇 미트 트레인을 보고서도 지렸죠.
나를 지리게 만든 감독이 또다시 나오셨다니 ..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이거 더 궁금해 지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