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해가는 MCU 영화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피인 타노스는 대박치고 아포칼립스도 어쨋든 영화에 나왔는데 오리지날인 다크사이드 몽굴은 존재에 대한 언급조차 안됨 ㅠㅠ

좋은 꿈이었다...

DC를 보고 있자면 꼭 게임계의 블리자드를 보는거 같네요.
저 훌륭하고 어마어마한 가치의 ip들을 제대로 활용을 못하는거아요.
너무 아깝네요.

라고 써라 로빈

이것은 좋은 꿈이었다...

우와~ 2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럴리가 없지

아쿠아맨은 잼났었는데
샤잠에서 또 말아먹음.......ㄷㄷ

샤잠성공했는데 뭘 말아먹어...우리나라에서 흥행을 전세계흥행이라고 착각하는건 아니겠지?

왜 반말이세요?
기본이 안되신분이신가 ... 이런분한테 댓글 달아줘야되나 싶기도 하네
아래 보시면 아시겠지만 대놓고 흥행은 아닌거 같습니다.
물론 우리나라에서는 70만도 못찍었고.

출처 : 나무위키.
제작비는 8,500만~1억 달러 가량으로 알려져 있다. 포브스에 의하면 마케팅비가 4천 달러, 손익 분기점은 약 2억 5000만 달러 근방이라는 듯. 북미 지역의 대호평과 적은 제작비로 제작된 영화인 만큼 손익 분기점은 쉽게 돌파할 것이라는 예상이 많다.

그런데 데드라인에서 무려 1억 2천만 달러[46]가 마케팅비로 소요됐다고 주장했다. 이렇게 되면 손익분기점이 최소 4억 달러 이상으로 껑충 뛰는 셈. 다른 데드라인 기사에선 샤잠!이 북미 제외 해외에서만 적어도 2억 5천만 달러는 벌어야 한다고 설명했고 이것도 제작비를 1억 달러로 잡고 계산한 것이다.

결론적으로 전세계 흥행은 3억 6천만 달러선에서 막을 내렸다. 마케팅 비로 인해서 흥행 성공이네 실패네 아직도 말이 많지만, 제작비만 때놓고 보면 충분히 벌어들인 셈이다.

참고로 아쿠아맨은 북미에서만 3억3천만 달러. 전세계 11억달러. 제작비(+마케팅) 3억달러

샤잠이 성공은 했지만 겨우 제작비를 뽑은 수준이죠

성공은 했지 ㅋㅋㅋ 다른거에 비해서 ㅋㅋㅋ

이번 조커이후로 제발 터지길...

또다른 평행지구 얘기군요

마블 디즈니가 PC뭍어서 점점 이상해지고있는건 맞음

윗분과 공감..자꾸만 되도않는 pc를 뭍히고 있어서 가끔(?) 아니 자주 몰입감을 꺠트리더군요 이번 엔드게임에서도
눈쌀 찌푸려지는 장면이 몇개 있음...여튼...전 언제나 dc를 응원합니다.

제발 어설프게 마블 따라갈라 하지말고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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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지구451에어리어에서 오신분이랍니다..
그쪽 멀티버스에서는 디씨가 흥한가보네요ㄷ

슈퍼맨이 먼치킨인게 DCU 어셈블 영화의 가장 큰 단점임.

밸붕

세상에 멀티버스가 그렇게 많은데 DC가 흥하는 세상도 있겠지
한번가서 보고싶기는 하다 DC꺼는 다크3부작 이후로 본적이 없어서

dc 너무 재미없어

맨 오른쪽 아가씨는 아쿠아맨의 앰버 허드인가요?

캡틴 마블때문에 저는 등돌렸네요

그래 그렇게라도 정신승리해라 사실 DC 캐릭터를 먼저 알았으나  요즘엔  마블 시리즈보고 DC 보면

우스운건 사실임  둘다 잘되길 바랄뿐 내기억 최악 히어로 영화들은 옛날에도 DC 이긴 함


배트맨&로빈  은  지금 생각해도 끔........찍

어벤져스 저스티스리그 스타일로 포스터 만드니까 왜 이리 졸작같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