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디 짠 박평식 평론가의 별 4개 이상 영화 추천.jpg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그냥 개인의 취향.
이 사람의 기준을 내 선택기준에 영향이 있으면 안됨.

ㆍㅡㆍㅡㆍ
평소 별점주는 거 보면, 다른 차원의 사람.

오펜하이머, 시카리오 인정

고맙습니다.^^

시카리오는 2편보다 1편이 더 나음..

@하이에나1

어떤 영화든 비슷 한듯요 1편이 더 좋은건

영화의 저평가로 고평가된 평론가. 글에 영화에 대한 예리한 시선은 있지 않고 자신의 취향만 늘어 놓음..

순응자는 진심 .....
영화의 가능성이 무한했던 시대를 기억 하게 하는 작품

박평식 평론가의 평론에 대한 개인적인 평점 ★☆☆☆☆: 평론가가 개인적인 취작을 평점 후하게 줌.

오펜하이머 VS 피키 블라인더스 : 킬리언 머피의 라이벌은 킬리언 머피

순응자 VS 길(La strada 1958) : 앤서니퀸 주연 영화. 정작 기억에 남는건 젤소미나

캐롤 VS 지붕위의 기병.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VS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1977)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 비교할 대상찾기가 힘듬. 다만, 애니메이션 몬스터가 더 충격적이었음.

멕베스 VS 햄릿: 로렌스 올리비에 감독의 1948년 작

시티즌포 VS 메트로폴리스 / 테리 길리엄의 브라질

택시VS 욜

※ 박평식 평론가가 평론을 잘하기는 함. 그러니까 이런 우겨넣기도 가능함.

평론을 잘해서 유명한 게 아니라 워낙 평점을 짜게 줘서 유명해진 사람이라....

시카리오 처음 보고 와~ 돌았다 뭔 영화를 이렇게 잘 만들었냐 했는데
마누라 보여주니 자고 있던... ㅋ
개인의 취향은 다름 ㅋㅋ

별점 5개짜리는 없는건가요?

평점이 짠 사람이지만 그만큼 평가 기준은 일관된 사람임.
평소의 채점 경향을 파악하면 바로미터로 더 없이 정확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