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방력중 가장 전력개선이 가장 시급한 분야는?

간부 아닌가 싶었는데...

간부는 전력외로 생각했습니다.ㅋㅋㅋㅋㅋ

ㅋㅋㅋ 전쟁나면 거의 50%는 일찍 사망하실듯. 왠지 모를 스나이퍼(?)에게

추천버튼 어디감

똥별

별들의 지식과 정신상태 아니겠습니까?

미사일 방어체계 + 핵잠
* 끝판왕 아니겠습니까?

결론은 돈이 없지염

똥별과 간부★

일본 중국 따라잡기에는 가랑이 찢어질거 같고 그래서 전력을 강화하는데 가성비로 비대칭 전력위주로 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가성비 좋으려면 일단 비리가 없어야 될꺼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지대공 및 함대공 요격 미사일과 이를 쓸수있는 레이더체계 등등이 필요할꺼같고 해궁은 좀더 시험 평가해서 성능이 모자라면 보완을 해야 할꺼같아요

잠수함!

가성비를 생각하면 비대칭전력인

핵무기
+
그것을 운반할 수 있는 수단 ( 원자력잠수함, 대륙간탄도미사일, 전략폭격기 )
...
이지 않겠습니까?

핵무기는 곤란하고 재래식 무기를 가지고 이야기 하게 되면..

항공전력 아니겠습니까?
현대전에서 공중전에서 지면 할 수 있는것이 없다고 봐야 하겠죠.
그런데 항공전력 자체가 그것만으로 되는것도 아니고..
레이더, 공대공미사일 등등 각종 기술의 집합체 아니겠습니까?
위성 조기경보기 또는 전투기 자체 레이더 등으로 뭔가 발견이 안되면
그것이 스텔스 이고 발견도 못하는데 공대공미사일등으로 맞출 수 있을 리는 없겠죠.
미사일 전력도 다른 나라들을 사정거리 200km 정도 되는 암람등을 사용하는데 우리는
사정거리 100km 정도 되는 스패로우 같은것 밖에 없다면 그 또한 문제가 되겠죠.

제가 보기에는 각종 기술들이 균형이 맞아야 하는듯 합니다.
음 그래도 하나를 뽑으라 한다면
스텔스 전투기를 뽑겠습니다.

이걸하면 JSOP에라도 반영되는 건가요? 대특수전 전력 꼭 필요합니다. 근데 그걸 뭘로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른다는게 문제. .

어디를 적으로 두냐의 차이인데... 일단 대공장악이야 손해볼건 없으니 방공구축함쪽에 표를 던졌습니다만, 일본전을 가정하면 역시 잠수함 및 대잠전력 개선이 시급..

다 빼고 핵만 있으면 만사 형통이겠지만...

약점으로 보완 해야 될 것은 전자전기, 공중급유기,원잠, 레이더, 조기경보통제기, 정찰위성 정도가 아닐까요?

주적 대비

공중은 압도. 보병은 뭐.. 이 정도면 나쁘진 않고 포병은 개선이 필요하진 않고 기갑도 괜찮음
땅이 맞닿아있으니 일단 바다는 빼고
여윽시 비대칭전력 아니겠습니까? 미사일이죠. 그리고 정찰은 무조건. 전투엔 져도 경계는 소홀히 하면 안되죠. 6.25때 기습으로 낙동강까지 밀렸죠. 특히 우리 같이 선빵이 조금 힘든 경우는 더 신경써야죠.
개선이라면.. 특수전력이 그쪽 동네에 비해 좀.. 전투력을 말하는 게 아니라 일단 수가..

현무-3D의 개발완료와 빠른 전력화. 현무시리즈 미사일 보유량 확충. 사거리 3000km급만 완성되어 전력화 되면 주변에서 괜히 시비거는 것들은 없어질겁니다. 도쿄, 베이징 모두 사거리안에 들어오니까요. 도쿄는 지금도 사거리에 들어오긴 하지만 미사일 보유량이 미흡하니까요. 일단 붙었다 하면 초전박살을 목표로 보유량을 확충해야 한다고 봅니다.

저는 정찰자산 잠수함 미사일전력 선택했어요...

간부들 정신상태 개선이 가장 시급

이제 공군,해군에 주력해야죠.

저는 가장 시급히 신경써야할곳이 잠수함이라 생각합니다

중위 이상 장교새끼들 전부 참수.

국방비리 참수가 빠졌네요

생계형 비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