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지금 미국의 인내심을 확인하고 있다.

 윤석열 정부 들어서 펠로시 패싱에 이어 핵발언까지

 야구로 치면 벌써 2아웃.

 한국은 지금 미국이 언제까지 인내할 수 있을지 시험하고 있는것 같군요.

 중요한 건 미국은 인내 하더라도 자본주의 나라 답게 계산은 정확히 청구한다는 거죠.

 펠로시 패싱으로 인해 우리가 계산해야 했던 IRA 법.

 그리고 핵발언으로 인한 청구서는 아직 도착 안했죠.

 아마도 반도체 쪽으로 한국의 몫을 대폭 감소 시키지 않을까 싶네요.

 

/ 생각해보니 펠로시 패싱으로 인해 현기차가 큰 타격을 입었고, 상대적으로 일본차에게 시간을 벌어다 주었네요.

 만약 반도체까지 미국한테 외면당하면 이것 또한 일본을 위한 길이 되겠군요.

 그리고 대한민국 윤석열 대통령께서 여러 나라에서 외교적 실례를 범하고 계시지만 일본한테는 정말 잘하고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