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살인 미수범은 약점이 있었다고 한다.
여러 종류의 약점이 있겠지만 다른 글을 보니 월세가 7개월 밀렸다는 글도 보이던데
그게 사실이라면 적어도 경제적인 어려움이란 약점이 하나 있었다는 것이고,
약점이 그 하나 외에도 더 있었을 수도 있다.
현시점의 여론조사 결과나 지난 강서구청장 선거 결과를 빗대어 봐도...
이재명은 차기 대선후보도 아니고 사실상 차기 대통령이라고 봐야되는 저명인사이다
그런 사람에 대한 살인미수 사건은 일개인이 저지르기 쉽지 않은 일이 아닌가?
사람은 힘들면 다른 것을 생각하기 쉽지가 않다.
당장 월세가 7개월여가 밀린 사람이 자기 경제적 해결에 매달리는 것이 아니라
정치인 암살을 생각한다?
그것도 지금 나라의 상황에 대한 책임이 있는 현정권과 여당이 아닌 야당 대표를 향해서?
이상하지 아주 이상해
누군가 경제적 문제 해결을 금전적 댓가로 제시하고 어떠한 요구를 한 것이 아니라면
이럴수가 있을까
이런 건은 이 살인 미수범의 약점들을 파악하고 어떤 다른 제3자가 이 약점을 통해
조종하고 이용한 여부가 있는지 당연히 배후에 대한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 생각한다.
그리고 이 나라의 검사란 작자들이 가장 잘하는 것이 약점을 이용해서 협박하고 조종하여
자신들이 원하는 결과를 얻어내는 것이다.
나는 심각하게 의심한다.
정치검사 윤썪열과 정치검사 한동훈이 이에 연루된 것은 아닌가...
더 희안한 것은 이재명 대표가 피습당하고 30분도 안되어 윤썪열이 폭력은 절대 안돼 어쩌구 하며 방송에 나왔어
그런데 누구나 알듯이 어떤 상황이 벌어졌을때 윤썪열이 이렇게 재빠르게 무언가를 한적이 없었다는 것이다
이건 마치 폭력은 절대 안돼가 아니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를 준비해놨다가 이재명 대표가 안죽어서
스크립트만 바꿔서 언론에 노출한 것이 아닌가
아주 희안하고 요상해
의심만 더 간다고
도대체가 입만 열면 개구라니까
대통령이란 작자가 하는 말을 믿을 수가 없어
(시사)
대통령 취임 2주년 기자회견 3줄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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