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관련해서 위치기반을 한 이동경로 추적은 많이 되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사실상 접촉자나 코로나 발병자와 같은 공간에 있었는지는 알 방법이 없는건지
대면질답으로 경로 추적을 하는건지 모르겠지만 어떤식으로 이루어지는지 잘모르겠네요.
이 휴대폰을 이용해서 확진자 발병시 근처의 접촉자들 통계를 낼수 있다면
쉽게 통계 낼수 있을듯한데 정부차원에서 나온 앱은 없는건가요?
간단검색으로 보면 RFID기능은 최소 6M거리는 인식하는걸로 나오는데
무작정 불확실한 어느 지역 어느 건물에 출입한 발병자가 있어서 패쇄했고, 근처에 있었다는 것만으로 불안해 할 필요 없이
발병자 ID를 데이터화 해서 주기적으로 사용자가 발신(?)하면 감염의심도 할수도 자가격리도 할수 있을듯한데
이 통신방법은 구현힘든건지요?
신천지 관련해서 신분을 숨기고 다니는 분들이 있다면 그분이 발병시 ID화 하고
개개인이 근거리통신을 이용해 자기가 알지도 못했던 발병자에 경고나 접촉자도 쉽게 데이터화 할수 있을듯합니다.
개개인이 다 사용한다면 거미줄 마냥 촘촘하게 관리도 될듯한데....어떤지요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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