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리버풀이야기...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ㅋㅋㅋ
첫이야기는 조 고메즈 이야기 입니다...
그는 번리와의 경기에서 왼쪽 다리에 골절을 입었습니다...
그래서 회복기간이 약 4~6주 정도 못 나올 것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앞으로 못 나올 경기가;;;
본머스 원정
나폴리 홈
맨유 홈
울버햄튼 원정
뉴캐슬 홈
아스날 홈
맨시티 원정
울버햄튼 원정, FA컵
브라이튼 원정
을 못나가게 되었네요...
- 출처 : 디스 이스 안필드...
이번 이야기는 로테이션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디스 이스 안필드에서는 조 고메즈의 부상으로 인해서...
오른쪽 풀백의 백업에 대하여 이야기가 나왔는데요...
일단 알렉산더 아놀드가 선발이지만...
그 혼자서 하기는 힘드니... 그의 백업 자원에 대해 설명하였습니다...
첫번째로는 잊혀진 리버풀의 풀백(노예;;;;) 나다니엘 클라인입니다...
작년까지 리버풀의 오른쪽 풀백을 책임지던 선수 입니다만...
부상으로 인하여 아놀드가 백업으로 들어왔지만.. 오히려 그 자리를 차지해 버리는 바람에...
클라인의 자리가 없어져 버렸지요...
하지만 이번 고메즈의 부상으로 인해서 그에게 다시 한번 찬스가 찾아 올 수 있다고 합니다...
두번째로는...
파비뉴 입니다... 그는 원래 포지션이 오른쪽 수비수로 프로계약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오른쪽 수비수로 백업을 뛸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세번째로는...
리버풀의 유망주 중 한명...
라파 카마초를 선택 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그는 지금 유망주로 리버풀 유스에 있지만...
콜업될 가능성이 크다고 하네요...
개인적으로는 클라인이 다시 복귀해주었으면 하네요 ㅋㅋㅋ
- 출처 : 디스 이스 안필드...
이번 번리 전에서 뛴 선수들의 평점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합시다...
알리송 - 8
리버풀의 월드클래스의 골키퍼인 그는 번리 전에서 엄청난 선방을 보여 주었으며,
번리를 거의 완벽하게 막는데에 성공하였다고 합니다...
조 고메즈 - 6
그는 23분경에 부상을 당해 트랜트 알렉산더-아놀드와 교체되어 나갔다고 하네요...
조엘 마팁 - 6
이 센터백인 오랜만에 선발 출전하였으나, 반 다이크와 호흡이 맞지 않아,
약간의 빈틈을 보여 주었지만, 컨디션이 좋아 보였다고 합니다...
버질 반 다이크 - 8
네델란드인은 프리미어리그에서 엄청난 퀄리티를 보여주는 것을 이어나가고 있으며,
단 한번의 패스 미스가 있었지만, 그것을 보안할 만한 것을 보여주고 있으며,
피르미누에게 어시스트를 넣어 주었다고 합니다...
알베르토 모레노 - 7
앤디 로버트슨이 부상으로 나가 있는 사이에,
모레노는 선발로 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으며, 리버풀에서의 미래를 이어 나갈 수 있는 찬스를 얻었다고 합니다...
가끔씩 불안한 모습을 보여 주었지만, 대부분은 잘해 주었다고 합니다..
65분에 살라와 교체 되어 나갔습니다...
조던 핸더슨 - 7
핸더슨은 레드카드를 받은 뒤에 복귀를 하였으나,
6번자리를 파비뉴에 내어주고 앞으로 좀 더 나가서 플레이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는 공격이 끝나면, 번리의 카운터 어택을 미리 차단하는 중요한 태클을 많이 만들어 내었습니다...
제임스 밀너 - 8
밀너는 초반 부터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약간은 미흡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스터러지의 정확한 크로스는 공격수에 의해 골로 만들어내지 못하였고, 종종 모레노와 케이타와 좋은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62번에 오리기의 패스를 받아 중요한 동점골을 넣었습니다...
나비 케이타 - 8.5
나비케이타는 프리미어리그가 개막한 이후 가장 좋은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작은 미드필더는 리버풀에서 가장 큰 선수였으며, 미드필더를 통한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는 지금 보다 앞으로가 기대된다고 하네요...
샤키리 - 7
살라, 마네, 피르미누가 없을 경우, 공격의 선봉대장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 주었으나,
아직까지는 리버풀에 녹아들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었습니다...
하지만 그의 공격은 결국엔 골로 만들어 주었죠...
디보크 오리기 - 6
머지사이드 더비의 영웅은 이번 경기에서 선발 출전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모든 부분에서 부족한 폼을 보여 주었습니다...
물론, 그는 열씸히 노력하였으나, 뭔가를 만들어내지는 못하였습니다...
다니엘 스터러지 - 7
스터러지는 너무 오랫동안 공을 잡으려고 하여, 좌절감을 느끼게 하기에 충분하였고...
너무 일찍부터 혼자 너무 튀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는 번리의 수비수들이 공격에 참여하지 못하게 만들었고, 위협에 너무 많이 관여 하였습니다...
샤키리의 골에 중요한 역활을 하였으며, 게임이 진행 될 수록 좋은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교체 선수들...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 - 6.5
고메즈 보다 더 자연스러운 공격을 보여주었으나.
아직 피지컬 적으로 워닝업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경기에 올라가서 몸에 부담이 되는 듯이 보였다고 합니다...
모하메드 살라 - 6
그의 모습과 움직임은 실제로 상대방의 수비에 문제를 일으켰고, 샤키리의 득점에 도움을 주었습니다...
로베르토 피르미누 - 7
그가 들어가면서 번리와 리버풀에게 엄청난 차이를 만들어 내었고,
한 선수의 교체가 엄청난 것을 보여 주었다고 합니다...
- 출처 : 디스 이스 안필드...
오늘의 리버풀 이야기는 여기까지 입니다...
올해 남은 경기는 아래와 같으며...
다른 경기도 좋은 모습을 보여 주었으면 하네요...
12월 8일 토요일 21시 30분
AFC본머스 VS 리버풀
12월 12일 수요일 5시
리버풀 VS 나폴리
12월 17일 월요일 1시
리버풀 VS 맨유
12월 22일 토요일 5시
울버햄튼 VS 리버풀
12월 27일 목요일 0시
리버풀 VS 뉴캐슬
12월 30일 일요일 2시 30분
리버풀 VS 아스날
그럼 다음주에 다른 리버풀 이야기로 오겠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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