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왜이리 싫어하시나요?

그 일기에 타인에 대한 비아냥과

남들이 이해못하는 자신만의 개념을 설명하고자 하며

자신만의 개념을 다른사람이 이해못한다고 깎아내린다면

그건 진짜로 본인만 간직해야 하는 부분이 아닌가 싶네요 ^^;;

내가 당신에게 하고 싶은 글을 스스로 적어주시 고맙군요

네네 그렇다고 본인께서 그 기준에서 벗어난다는 생각만 안해주시면

참으로 고맙겠네요 ^^

네네 그렇다고 본인께서 그 기준에서 벗어난다는 생각만 안해주시면

참으로 고맙겠네요 ^^

273K님,
바로 이렇게 싸지르는 글 때문입니다.
좀 도움이 되실지 모르겠네요.

일기라는 형식이 아니라 그 내용에 문제가 있어서겠죠.
같은 형식의 집회라지만 촛불집회와 태극기집회와는 천지차이가 있는 것처럼요.
태극기 집회를 내가 싫다고 그냥 무시하고 안 보면 됩니까?
철저히 비난하고 그런 짓을 '또 다시' 못하게 노력해야죠.

본인은 일기를 적은 것이 아닙니다. 일기라 표현한 것은 아디명 "늑대의유혹" 분이  칭한 표현이지요
제 글이 정말 일기로 보였는지요...?  내용에 대한 부분은 저도 글을 적을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주식하는 사람들이 주식을 접하는 방식을 저 역시 경험하면서 지금까지 왔지만, 다른 생각으로의 접근을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그 다른방식이란 것은 기존의 방식의 파괴 및 수정이겠지요.. 사람은 이게 참 어렵습니다. 스스로도 힘든 것을 타인과 공유하려 했으니 무리가 있던것은 사실입니다.

일기를 쓴 사람에 대한 글입니다.
본인이 쓴 글이 일기가 아니라면 본인에 대한 얘기가 아닌데 무슨 말을 하는지??

뜨끔해서 그런거죠. ㅋㅋㅋㅋ 자가당착. 도둑이 제발저린다. ㅋㅋㅋ

만약 타인을 기분 나쁘게 하거나, 기분 나쁘게할 의도성이 있으면 그렇긴하죠.
그렇담 내용이 문제지 일기는 괜찮다는 거군요.

보통 공공장소에서 눈살 찌푸려지는 행위는 안하는게 좋죠. 배려와 존중.

세상참 편하게 산다...
공공장소:여러 사람이나 여러 단체에 공동으로 속하거나 이용되는 곳
불특정다수가 모인 인터넷 게시판중 금융/투자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 모여 자신의 이야기를 주제에 크게 벗어나지않게 적을 수 있는공간인 이곳게시판에 자신의 견해와 다르다고 "보통 공공장소에서 눈살 찌푸려지는 행위는 안하는게 좋죠. 배려와 존중. " 이런 글을 적고 상대르 비방하는 자에게 는 무슨예절을 논해야 할런지...

본인글 한번이라도 다시 읽어보시고 예절을 논하시길 ^^

아마 일반인들과 다른 사전을 쓰는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글 한번이라도 다시 읽어보시고 예절을 논하시길 ^^

소재고갈.

you win  인간승리 인정...!!!

주식일기를 적으실 분이시라면 이곳 말고 다른곳을 이용하는게 나아보입니다
어딜가나 마찬가지긴 합니다만, 꼭 있죠 어딜가나... 있기 마련입니다 어쩔수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주식을 하는 사람들끼리 사람냄새도 나고 정감갔던 사람들이 하나둘 떠나간것이 다 그런이유이죠
여긴 아무래도 종합커뮤니티다 보니 성격에 맞지 않을지도 모르겠네요^^

왜 개인의 생각을 불특정다수가 읽어야 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글쓴이는 안읽으면 그만이라고 했지만, 일기를 게시판에 올리는 행위 자체가 공공질서를 어지럽히는 행동입니다.

커뮤니티는 자기 생각을 공유하는 장소아닌가요? 그리고 자기 생각 올리는게 누구에게 피해주나요?
무슨 질서를 어지럽히죠? 그냥 일기다 싶으면 뒤로가기 누르면 되는 거 아닌가요?
막 그런 쓸모 없는 글 읽으면 스트레스 받나봐요? 그건 자기 정신적 문제 아닌가요?
님 같이 자기 입맛에 안 맞다고 공공질서를 어지럽힌다고 생각하는 자체가 공공질서를 어지럽히는 거라고 보네요. 다양성을 무시하고 자기 기준에 안 맞으면 "안 돼! 공공질서를 헤치는거야" 이건 꼰데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