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장 많이 아는것이 중국과 미국의 무역전쟁이죠 중국이 지금 후들겨 터지고 있는 상황이고
중국내 시장 지금 난리입니다. 중국 경우 지수가 반토막났고
지금 많은 회사가 부도중입니다. 한달동안 500여개의 기업이 부도가 났다고 합니다.
현재 살아남은 기업은 구조조정중이라고하네요
2. 이건 저도 올해초에 이야기 한건데 이이야기했다가 많은 뭇매를 맞았죠
그것은 양적완화후 출구전략기 입니다.
미국과 일본은 2008년 금융위기후에
정부가 양적완화때 돈을 풀었으니 이제 돈을 수금하는 시기입니다.
이작업이 필요한 이유는 이걸 하지 안으면 정부예산이 파탄이 나요
인플레가 심해지기 때문임 그래서 금리를 올린겁니다.
이건 꼭저만 이렇게 본게 아니라 많은 전문가들이 이런 예측을 했고 그렇게 되었습니다.
이부분에 대한건 홍성국 미래에셋대우 전 사장이자 혜안리서치 홍성국 대표의 설명을 보면 정확합니다.
3. 이건 미중을 떠난 중국 자체의 문제 인데
중국성장률 감소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어쩐일인지 중국은 4차산업에 대한 투자가 미온적입니다.
거기다 시진핑의 독재로인한 공산당 내부의 경직화입니다. 중국이 공산국이면서도 경쟁력이 있던건
내부 경제 컨트롤구조가 튼튼했기 때문인데 과거 모택동때처럼 의결구조가 토론보다는 시진핑 독자 판단에
의지하는 과거로의 회기로 가고 있다는 평가 있음
뿐만 아니라 중국의 불균형성장 으로 인한 빈부격차심화에 부동산 투기자금이 매우큰데 금리를 올리면 타격이 크다 예측이 되고 잇음
그리고 중국도 사회문제가 표면화되고 있고 [노동,환경,사회인프라 ,복지]
글로벌 하청비율이 너무 높다는점 지식재산권의 부족 , 정부산하에있는 국유기업들이 부실덩어리라는 점이
문제이고 기업의 부채비율이 국내총생산 대비 160프로에 육박해서 안그래도 위험문제가 지적이 되었는데
이번에 중국증시가 반토막이 되면서 많은기업이 부도가 났습니다.
결론적으로 아시아가 이번에 특히 힘들거고
트럼프입장에서는 웃을수 밖에 없어요 트럼프의 가장 큰목적이 해외로 간 자국기업을 자국의로 다시 회기시키려 한게
그의 가장큰 목적인데
그 사람 생각대로 돌아가고 있음
미국은 반대로 역대 최고의 실적 취업률을 자랑하고 있어서 차기 선거에 유리해젔다는 평가가 있네요
가장 중요한게 중간선거인데 이게 곧 훗날 대의 투표를 하는 의원들을 뽑는 선거라 이번 중간 선거때
이기면 차기 대통령가능성이 유력합니다.
아무튼 힘들네세요
투자로서 저는 지금이 적기라고 봅니다. 다만 바닥이 지금인지 더갈지는 모르겠음
금리인상까지 11월 한국이 잡혀있고 12월에 미국이 잡혀 있때문에
당분간 하락세는 지속되지안을까 싶은데
영원한건 없습니다.
저도 과거에금융위기전에 투자해놓은게 위기후 80프로 가까이 깍인적이 있엇는데
시간이 지나니 다 회복되더라구요
지금이 하락세라고 해서 쫄필요 없고 오히려 투자적기라는 역발상이 필요한 때입니다.
힘들내세요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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