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코인으로 자본주의 발전

바야흐로 재테크 르네상스시대인것 같습니다..

현재 우리가 쓰고 있는 금융시스템의 기원은 1600년 네덜란드 동인도 회사에서 따온 모델입니다.

구성원들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자금을 출자, 대주주및 주주 구성원들의 이익을 위해 주식을 발행.

주식회사는 수익을 극대화 하는데 초점을 맞춥니다. 더많은 이익을 낼수록 해당회사의 주식은 상승하게 되지요...

그러하기위해 납품단가를 더싸게 책정,종업원들의 임금도 계속 깍고요. 기업이 성장할수록 이상하게도

과실은 대주주와 투자자들, 회사고위관계자들에게만 한정이 되고 이상하게도 일반 노동자들은 점점 가난해집니다.

주식회사의 목적은 최소의 자본으로 최대한의 이익극대화에 있습니다.

반대로 납품단가가 높아지고 종업원들의 급여로 회사이익이 적어지면 회사는 망하고 주식은 내려갑니다.

그러나 블럭체인기술이 발명되면서 시장의 흐름이 바뀌어 버렸습니다...

비트코인은 대기업들처럼 으리으리한 본사도 없지만 참여자간 돈처럼 쓰자, 하나로 어마어마한 가격상승을 이루어냈습니다.

예를들면 동네 자동차동호회에서 앞으로 CAR코인을 만들어서 돈대신 주고받자 가정합니다.

커뮤니티 구성원이 많고, 많은사람들이 쓸수록 CAR코인의 가치는 상승합니다. 

CAR코인 생태계안에서 CAR코인을 많이 거래하고,참여했던 사람들은 가치가 오르면 그만한 보상을 받지요.

코인 프로젝트생태계의 핵심은 구성원들의 참여와 확장가능성,각각의 기여도입니다.

반대로 CAR코인의 필요성과, 구성원들이 참여가 적어지면 가치는 내려가겠죠..

우리가 주식투자를 할때는 돈잘버는 회사를 찾으면되고, 코인투자를 할때는 많은사람들의 공감대를 얻는 프로젝트를 찾으면 좋을듯합니다.

전에 센터코인을 추천한적이 있는데 

http://www.etoland.co.kr/bbs/board.php?bo_table=stock&wr_id=105170&sca=&sfl=mb_id%2C1&stx=classbet

2원정도했습니다. 지금은 4.9원,5원정도 하네요.. 이 이야기는 반대로 센터코인을 지지하는 참여자들이 많아지므로 가격이

상승했다고 해석할수도 있을듯 합니다.

지금은 클라우드토큰 프로젝트를 유심히 보고있습니다. 위에 뚱땡이는 저아닙니다;;

저기사진안에 있는 외국인은

워랜버핏,조지소로스에 이어서 90년대 2000년대 투자의 귀재로 군림하던 짐로져스회장입니다..

그분이 5월 12일 방콕 클라우드토큰 런칭행사에 나타나셨죠..매우 이례적입니다.

주식시스템안에서 최고로 군림하고, 태국 바트화 환투기로 떼돈을 번사람이 방콕 코인행사에 나타나네요..

뭔가 변화가 있다는 거겠죠~

클라우드토큰은 파운더,팀,마케팅,본사물량이 전혀없고, 시장참가자들이 클라우드 월렛안에 AI거래에 동의 하므로

그 댓가로만 토큰이 주어진다고 합니다.

이것도 참여자들이 많아지고 인기를 끌면 토큰가격은 상승하리라 봅니다.

자세한설명은 아래 밴드참조하시면 될듯요

https://band.us/band/68338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