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병을 차로 차고 살해한 운전자의 최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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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놈들이 제일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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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모 처럼 부려먹다
아프고 다치고 죽으면 남의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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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군인이 총기를 휴대하고 이동하는 경우는 작전수행(근무포함)중이거나 훈련중일 때 뿐이다.

둘째, 헤어진 여친에게 자신이 망가지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차로 사람을 치었다. 죽일 생각은 없었다고 한다.

셋째, 초병으로부터 총기를 탈취했다. 즉시 사살해도 죄가 되지 않는다.

넷째, 정상적 가정에서 태어나 대학원까지 나온 사람이 저딴 짓거리를 했다.


즉, 판사와 변호사는 미필이거나 돈에 환장한 쓰레기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앞으로 누군가를 죽이고 싶다면 대학원 졸업자를 고용해서 차로 밀어버린 후 칼로 찌르게 하자.
처음부터 죽일 의도가 없었으며 교화 가능하다고 감형될 것이다.
거기에 술이나 마약을 하면 집유 가능성도 생길 것이다!!!

우리나라는 범인의 진술을 너무 쉽게 믿어준다...
초병들 교대 시간까지 알고 있었다는데 어떻게 계획살인이 아니냐 이런거 하나도 입증 못하는 검찰도 ㅂㅅ 범인의 변호를 믿어준 판사도 ㅂㅅ

나라지키는 사람을 죽였는데 15년이요?
심지어 총기를 뺏았는데 15년이요?
그걸로 대량 학살을 할 수 있었는데도 15년이요?
난사해서 한 10명 죽여야 20~30년형 내릴려고 했나봐...판새 미쳤나봐

두번 의 사형 도 부족하다 ㅠㅠ

하 씨바.... 이걸 재판이라고 한겨???

사람 둘 칼로 찌르고 살해하고 군용 총기 탈취해도 15년형인 나라가 있다 !?

군인을 위협한 시점부터 살인까지... 개 시발 판사가족이 살인자들한테 난도 당해 살해 당하길 바란다.

높으신 분들 자녀가 저렇게 초병근무하다 살해당했으면 저 사람이 과연 15년형만 받았을까 그런 생각이 드네요

제가 군생활할때 일어난사건이네요  이런결말일줄 몰랐네

조영국이 부모와 그 처자식 모두 정신병자에게 잔인하게 갈갈이 찢겨죽길 바란다

반박시 조영국 친인척

판새를 처벌해야

검사놈들 다음엔 판사놈들 조집시다

휴전국가에서 군복입은 현역을 칼로 찔러 살해했으면

총살이지, 이 병신들아

병신

살인죄는 용서 받으면 안됩니다

총기돌려주면 감형해준다고 사전 합의가 있었을것 같습니다.

상식적으로 군인을 차로 쳐서 칼로 찔러 죽였으면 총살해야된다고 생각함

판사새끼들은 진짜 개새끼들이야

순찰로는 좁을테니...소초로 복귀중 뒤에서?? ㄷㄷㄷ

거의 러시아나 네덜란드 급 판사네

판사새끼들도 군대 보내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