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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양반 요즘 맘에 드는 말만 하시네요

[댓글수 (20)]
rank오r룡 2024-04-15 (월) 18:07 조회 : 6748 추천 : 42  추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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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이 작성하신 다른 글
잘빠진수달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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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뚜껑깜방가자 2024-04-15 (월) 18:08
이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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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뚜껑깜방가자 2024-04-15 (월) 18:08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이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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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아 2024-04-15 (월) 18:15
그래도 변희재 정규재는 걸러야 합니다
추천 1 nogoodnogoodnogoodnogoodnogoodnogood 반대 33
     
       
뿌레히힝 2024-04-15 (월) 18:49
@분노아

거기에 당신도 포함이야 ㅋㅋㅋ
goodgoodgoodgoodgood 추천 29 nogood 반대 0
          
            
분노아 2024-04-15 (월) 19:05
@뿌레히힝

설마 ㅋ
추천 0 nogoodnogoodnogoodnogood 반대 21
          
            
디에고마틴 2024-04-16 (화) 14:26
@뿌레히힝

이쯤 되면 저분 새 계정 파야 될 듯요..ㅋㅋㅋ
     
       
기적의형제 2024-04-15 (월) 19:02
@분노아

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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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아 2024-04-15 (월) 19:05
@기적의형제

서로 거르자
추천 0 nogoodnogoodnogood 반대 15
          
            
POETICA 2024-04-15 (월) 20:06
@기적의형제

분뇨는 싸지르기위해 태어난 벌레~

오늘도 그 배설물 흘려대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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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ore 2024-04-15 (월) 19:48


@분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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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뚜껑깜방가자 2024-04-16 (화) 10:36


@분노아
로이스케 2024-04-15 (월) 18:20
하지만 결론은 하나입니다. ㅋㅋ 돌고 돌아 원상 복귀.
강생이똥꼬 2024-04-15 (월) 19:04
예전에 비하면 좀 달라지긴 한 건가 생각이 들긴 하더군요.

이게 썩열이에 대한 반감에서 나온 "적의 적은 아군"이라서 그런 건지, 생각 자체가 바뀐 건지는 명확치 않음.

예전 한경 주필 때 햇던 말을 보면 사람 안 바뀔 것 같긴 하지만.
로야네 2024-04-15 (월) 19:14
그냥 적의 적은 우군이 될 때가 있다는 정도?
아무래도 2024-04-15 (월) 19:28
정규재는 보수가 아니라 그냥 재벌들의 스텐스를 대변해주는거임. 재벌들에게 검사들은 불편한 존재. 차라리 민주당때가 편했지. 질질끌고다니며 돈은 돈대로 쓰는데 중국, 러시아 관계를 박살내서 수 조, 수 십조씩 손해보게 만드는 검사새퀴들.
레드썬 2024-04-15 (월) 19:47
내가 보기엔..
저거 지금 윤석렬 팽시키기 위한 준비작업이 아닐까 싶음.

그 전까지 어르신들 상태는 닥치고 지지를 요구하기 딱 좋았지. 그야 말로 무지성 지지. 묻지마 지지.
파블로프의 개처럼 구킴이라면 아무리 못해도 무조건적인 지지를 보냄.
정권심판 총선에서, 윤석렬의 실정을 생각하면 솔직히 이번에 보수표 너무 많이 나옴...
욕을 할때는 하더라도 표를 줄 순간이 오면 그저 보수대통령이라는 이유로 또 표를 줌.

근데 이게 이젠 이 상황이면 안되는게, 윤석렬을 어떻게든 폐기처리를 하긴 해야 하는데...
그냥 바로 쳐내면 보수지지층의 역풍이랄까 배신자낙인이랄까 그런게 생길것을 우려하는 듯 함.
유승민이 계속 배신자낙인에서 벗어나질 못하는 것처럼..

근데 사실 윤석렬은 자당출신도 아니잖아.
외부영입이지.
딱히 보수도 아니고.
짤라낸다고 해도 정당에서 아쉬울 이유가 없잖아.
단지 어르신들이 그걸 구분을 못(안)하고 있을 뿐이지...

그래서 칼을 휘둘러서 윤석렬 목을 쳐내기 전에,
지지층도 충분히 등을 돌릴 수 있게, 그래서 굥을 쳐내도 당은 안전하도록 관리하는 게 아닌가 싶음.
일이삼사오다 2024-04-16 (화) 13:02
맞는말만 하시네요 ㅋㅋㅋㅋ
청와 2024-04-16 (화) 13:03
정규제는 한국경제신문 주필 기자 출신이고 보수라기 보다는 그냥 재벌들 나팔수로 봐야됨
트럼페터 2024-04-16 (화) 13:11
공약이나 내뱉는 말만 보면.. 한뚜껑 좉빠가도 맞는말 한적 있을껍니다. 아니 많을수도 있습니다.
다만, 중요한건.. 그 사람들은 표를 얻기 위해서 내뱉는거지.. 지키고자 하는 마음이나 신의, 신념등이 없기 때문에
지키지 않을뿐이죠.


누구든 입바른 소리.. 맞는말은 할수 있습니다.
다만 그 말처럼 행동할수 있느냐는.. 완전히 다른문제죠.

주변에도 이번 총선때 좋은 공약.. 그럴싸한 공약 남발하는 사람에게 표를 찍어주는 직장 동료가 있어서
말을 한적 있습니다.

그 사람이 그 말을 지킬꺼 같냐고..
메가화이트 2024-04-16 (화) 14:47
저사람은 윤석열 한동훈을 보수진영 인사로 보지 않아요. 보수탄압에 앞장섰던 사냥개로 여깁니다. 박근혜가 저사람들 때문에 억울하게 옥살이 했던 걸로 생각하는 사람이죠.
적의 적은 동지인가. 글쎄요
Graham 2024-04-16 (화) 16:15
고장난 시계도 하루 두번은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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