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 아재들은 귀찮아서 기자회견 풀로 본 사람 많이 없는듯

딴곳에선 환영할 글
이토에선 까이는 글

자 시작하세요 이토 형님들 ㅋㅋㅋㅋㅋ

저도 방시혁 많이 깨더라구요 짜치기도 하고

하이브는 언플하는 버릇 좀 고쳐야될 듯

무당언플은 뇌절이였음

사람 3일동안 매도해놓고 기자회견하니 가치없는 답변 무대응 ~ ㅋㅋㅋㅋ

중간중간 욕설이나 별관계없는 자랑같은거 좀 짜증나서 중간중간 짤라서 보긴했네요
나중에 풀버젼으로 다시 봐야하나......

봐도  이해 못할 세대……  —;;;;;

내일 하이브도 발표할듯 그거 보고 또 여론 바뀔수도 있고 지금 하이브 법무팀은 밤새도록 뒤지게 자료모으고 있을듯

불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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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토 빼고 딴곳은 민편으로 가고있는중

이제 하이브가 다시 패를 꺼내 뒤집어야죠 ㅋㅋ

하이브 대응 기대중이지만 공식적으론 무대응 한다고 했음...

@광폭

난 솔직히 민씨반대파였는데 이번에 하이브 대응보고 그냥 완전 중립으로 변함
대응할 가치가 없다고 무대응 이게 말인가 방귀인가 ㅋㅋㅋㅋㅋㅋ
이러니 여론이 돌아서지

@szabc123

반박을 왜 안했을까??ㅋㅋ

"그거 다 거짓인거 아시죠?" - 이명박 생각나네

하이브야 대응 해라 좀 꿀잼각 나오게

@광폭

여론이란게 생각보다 쉽게 바뀌니 하이브가 본격적으로 제대로 된 대응을 하면 어케 될지 모르겠으나
현재까지 민씨가 여론전은 역전한건 자명해 보이네요

@szabc123

그런듯하네요. 이토갈라스 형들은 인정 안하겠지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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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을 할때 가장 중요한 것은 주제에서 벗어나지 않는 것이다. 하이브가 배임에 주장했으니 민희진씨는 배임이 아니었을을 주장했으면 된다. 하지만 그에 대한 내용은 없고 하소연만 있다. 뭔가 좀 석연찮다. 난 그럴 수밖에 없었다고 주장하고 싶었던 것일까?

@뽐방지위원회

했다 안했다의 상황에서는, 했다 쪽에서 증거를 제시하는 게 맞습니다.

그리고 민희진은 토론이 아닌 기자회견에서 입장 발표를 한 것입니다.

물론 기자회견이 격앙되고 산만하고 두서없고 정신없기는 했습니다.

@스타쉬피스

경영권탈취 모의 카톡 캡쳐 이미지를 증거로 제시했자나요.

그 카톡 내용이 경영권탈취 모의가 아니라는걸 증명하는게 순서죠. 그리고 하소연을 하더라도 해야 이해가 되지 싶어요.

어쩔수 없이 경영권 탈취를 시도했다로 밖에 들리지가 않습니다.

저게 뭐가 중요하다고 전체 내용을 보고 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보지는 않았지만 어떠한 스토리인지는 대략알수있을정도의 느낌..
민대표를 처음보는 관점.. 당찬여자군.~~ 그리고 사내정치에서 돈과 권력때문에 이용당할수 있는 위치겠군.
방대표도 좀 이런상황이 커지기전에 내부적으로 협의를 할생각은 없었는지 ~
어짜피 이런 분란이 일어나봐야 좋을것이 없을텐데 말이지요

하이브는 밖으로 대응안하죠. 그럴필요도 없고
패를 보이면 안되니 증거모아 법정가서 해임시키고 끝이에요
그 와중에 여러가지 의혹나올수 있지만 결국 회사 보호하는 쪽으로 결론나겠죠
하이브가 책잡힌게 있으면 그냥 합의로 원만하게 끝낼것이고.
배임판단이 나면 탈탈털것이고~

난 진짜 다 보려고 노력했는데 왜이리 보는데 거북하고 별론지 이해가 안갈정도 --

쎈놈이 이기겠지요. 관심없어요. 기자회견영상볼바엔 무지성쇼츠나 보는게 더 잼나요. 세상에서 제일 쓸모없는 걱정 세가지가 있는데 이제는 거기서 연예기획사걱정을 더해서 네가지로 해야겠네요.

언제나 그렇듯 둘리배.
언제나 다들 진실이 밝혀지고나서 아몰랑~

난 진짜 이해가 안되네...
아니 회사를 슈킹할라고 한 사건에서 무슨 진정성을 따지고 무슨 뒷이야기를 따져요...-_-
진정성이 있으면 작전짜서 회사 슈킹해도 되는 거에요?
이 사건에서 누가 언플을 하고 안하고가 뭐가 중요합니까?
민희진이 회사를 들어먹을라는 시도를 했고 그게 걸렸다는 사실이 중요한거지...-_-

솔직히 이거 왜케 관심을 많이 가지는지를 모르겠음 ㅋㅋㅋ

내 삶이랑 아무 상관도 없는데 그걸 풀버전 볼 필요가 뭐 시간이 남아돌아도 굳이m

민을 까고 싶으면 민을 까고 방까고 싶으면 방까고...이도저도 아니면 ㄸㅈㄱ...

해외에 살면서 한국 kpop은 관심도 없고..
연예계는 관심도 없고 하이브니 뉴진스니 하는 것도 전혀 모르는 사람이고..
BTS마저도 현지 친구들이 저에게 BTS 아냐고 물어봐서 찾아본 40대를 시작하는 초보 아재입니다.
매일 저에게 BTS에 대해 연설하는 현지 친구들이 있지만.. 여전히 BTS의 음악 하나 제대로 들어본 적 없습니다.

그러다가 이토에서 유게를 장악하고 있는 검색어가 있어서 이번에 기자회견이라는 걸 처음부터 끝까지 봤습니다.
초반에 기자들이 준비하는 시간포함하니 거의 3시간 분량이더군요.

이번 기자회견을 보면서 가장 짜증났던건..
역시 기레기들이라는 생각이었습니다.

민희진씨나 옆에 변호사들이나 사회자나 계속 플래시 셔터소리 때문에  말을 할 수 없다, 이제 충분히 찍었지 않느냐, 촬영시간 주겠다 계속 말하는데도 개무시하고 계속 찍더군요.

결국 기사에 포함될 사진은 1장 아닌가요?
연예인들은 그렇게 사진 수십 수백장 플래시 터뜨려가면서 찍어서 1장의 좋은 사진 건져내면 좋죠.
근데 연예인도 아닌 사람에게 그렇게 사진을 수백장씩 찍을 필요가 있나 싶더군요.
심지어 그만 찍어라고 말을 하는데도 개무시하고 계속 플래시 터뜨리면서 셔터소리가 끊기질 않더군요.

촬영기자들 뿐만 아니라..
중간에 어떤 기자는 도대체 자신이 무슨 질문을 하는지도 모르는 기자도 있더군요
심지어 다른 기자들이 어디서 온 누군지 소속을 말해라고 하거나, 그냥 내보내라고 까지 말하더군요.

그니깐 이토는 틀렸어!! 이성적인 내가 봤을 때 민희진이 직접 사인했지만 노예계약이야!!! 무속인이 뭐? 이성적인 내가 봤을 때 그럴수도 있잖아!!! 지인이 무속인일수도 있잖아!!! 여론은 바뀌고 이쒀!! 뭐? 회사를 꿀꺽해? 이성적인 내가 봤을 때 그냥 뭐 장난이잖아!! 여론은 바뀌고 이쒀!! 이렇게까지 이성적이고 객관화 된 증거를 알려주는데도 왜 이토징어는 이해 못하는거야!! 여론은 바뀌고 이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