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지식iN
    search list 목록 스크랩
    [취미/생활]

    골프채에 잘 아시는분 있으신가요?..

    rank 동무라우 2022-07-21 (목) 23:33 조회 : 2035
    https://etoland.co.kr/link.php?n=6890918 복사


    골프채에 잘 아시는분 있으신가요?..


    미라이 골프채 셋트 아는분게 싸게 구매햇는데..


    인터넷에 검색해봐두 잘 안나오는 제품들이네요..?


    어느정도 인지도의 브랜드인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추천두요~! 
    동무라우 게시물보기
    자기소개가 없습니다
    image
    자기소개 더보기
    요청자가 자신의 200포인트를 걸었습니다. 답변이 채택되면 100포인트를 드립니다.
    댓글 10개 댓글쓰기
    rank인형술사 2022-07-21 (목) 23:38
    자세하게 아실려면 사진 혹은 모델명정도는 알려주셔야...
    그리고 골프채라고 검색하면 잘안나옵니다.
    미라이 골프클럽 혹은 그냥 미라이 골프로 검색해보세요.
         
           
    rank동무라우 글쓴이 2022-07-21 (목) 23:41
    @인형술사

    골프클럽 or 골프로 검색정도는 다 해봤죠..
    브랜드에 대한 인지도를 여쭙는거라 ㅠㅠ
              
                
    rank인형술사 2022-07-21 (목) 23:57
    @동무라우

    최근에 일본 제품은 매니아적인 성향이 강합니다. 예를 들면 미즈노 쓰는 사람에게 물어보면 무조건 미즈노 아이언이 최고다 이런겁니다. 저에게 물으신다면 가격이 진짜 싸지 않은 이상 구입안합니다. 가격이 싸더라도 구입을 안합니다.
              
                
    rank인형술사 2022-07-22 (금) 00:02
    @동무라우

    골프존마켓 이라고 있습니다. 전국에 대형 아울렛 혹은 대도시마다 있는데 거의 왠만한 골프채는 다 있습니다.
    몇백만원짜리 드라이버도 있고 하나에 20-30만원짜리 웨지도 다 있습니다. 새 제품도 바로바로 직접 시타할수 있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저는 여기에 가서 수십자루의 드라이버 다 사용해보고 수십자루 아이언 웨지 다 사용해보고 마음에 드는 클럽을 인터넷 가격비교하고 오프라인 회소한 10군데 이상 돌아다녀보고 혹시 가짜는 아닌지 다 확인해보고 그나마 제일 믿을수 있는 곳에 가서 구입을 했습니다.
    골프존마켓에 가실때 자신이 사용하는 골프장갑 하나만 준비해가세요. 주말에는 당연히 사람이 많아서 시타도 몇번 못해보고 하는데 평일에 가면 여유롭게 시타 해보실수 있을 겁니다.
    rank인형술사 2022-07-21 (목) 23:54
    2010대 중반정도 까지는 일본골프클럽이 알아줬습니다. 일본이 말하는 장인정신 아닌 장인정신으로 만들었기 때문인데 진짜 장인정신이 들어간 골프클럽은 일반인은 엄두도 못냅니다. 대부분은 그냥 다 똑같은 기성품입니다. 이당시는 골프클럽을 만드는 기술력도 기술력이지만 스펙에 얼마나 정확하게 만드는가가 중요합니다. 미국, 유럽제품보다 정밀도와 스펙의 정확성이 높았습니다.

    2010대 후반부터 대중화브렌드가 공격적인 기술부분에 투자를 하여서 거의 차이가 없어졌습니다. 오히려 지금은 대중화브랜드가 일본 브랜드보다 기술력과 정확도가 높습니다.

    2020년부터는 거의 상향 평준화 되어서 그냥 나는 이골프클럽(골프채)이 느낌이 좋다. 그런제품을 구입하시면됩니다.

    앞에서도 말했듯이 상향평균화 되면서 골프클럽의 가격이 상당히 내려와있습니다. 중고 클럽은 거의 새 클럽의 반값도 안하는게 대부분입니다.

    골프시작하실때는 진짜 허름한 풀셋. 전부 다해서 최대 50만원 최소 30만원 정도에 구입하셔서 배우시다가 어느정도 실력이 올라오고 난 뒤에 (적어도 1년?) 자신의 마음에 드는 걸 구입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절대 아는사람에게 구입하시지 마시고 꼭 큰 연습장에 있는 정식 프로분에게 문의하신뒤에 구매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드라이버, 우드, 유틸, 아이언, 웨지, 퍼터 전부다 하나의 회사제품을 구입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각각 잘만드는 회사, 자신에게 맞는 회사가 다 따로 있습니다.
         
           
    rank동무라우 글쓴이 2022-07-22 (금) 00:09
    @인형술사

    정말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ㅠㅠ 써주신글 자세히 읽어봤습니다 뭐라고 감사를 더드릴지 ㅠㅠ
    입문자로써 아무것도 모르다보니 이런 조언을 받고싶었습니다!! 감사합니다~!!
    rank인형술사 2022-07-22 (금) 00:14
    하나더 조언을 드리자면 골프클럽을 가장 잘 느끼는 부분이 인체에서는 사람의 손이고 골프클럽에서는 그립입니다.
    많은 종류는 사용을 안해봤지만 그래도 10개 이상의 그립을 사용해봤습니다. 딱딱한 그립보다는 부드러운 그립을 추천합니다.

    중고든 새거든 기존 그립이 딱딱한 그립이라면 부드럽거나 말랑한 그립으로 바꾸시는걸 최우선으로 추천드립니다. 금액은 대략 총 20만원 내외가 소모가 되겠지만 굳은 살 혹은 손가락이 구부리고 펼때 터널링증후군 처럼 발생되는걸 최대한 막아줍니다.

    굳은 살과 터널링의 통증으로 인해 점점 잘못된 그립(그립을 잡는 방법)이 발생되어서 골프를 망칠수 있는 제1 지름길이 될 수 있습니다.
    골프채를 휘두르는 것보다 더 중요하고 더 많이 연습해서 아프지 않고 단단한 그립잡는 방법을 만드는 것이 실력을 빨리 올리고 더 많이 즐길 수 있는 방법입니다.

    골프 연습 단계라면 국민골프기준 7번 아이언 1개 만이라도 괜찮은 그립으로 바꾸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rank인형술사 2022-07-22 (금) 00:32
    마지막으로 조언을 드리자면 샤프트 입니다. 골프채에서 그립과 해드를 연결해주는 막대기 부분인데 이게 2가지 입니다.
    스틸과 그라파이트.
    스틸은 말그대로 금속이고 간단하게 말해서 쇠파이프 입니다. 두께가 0.1-0.2 mm 정도는 될려나 모르겠네요. 아주 얇은 쇠파이프라고 생각하시면됩니다. 스틸에 가벼운 경량스틸이 있고 일반스틸이 있습니다. 정확하게 골프공만 때리면 되기 때문에 큰 충격을 안받는 피칭( P ) 이상은 경량스틸을 주로 사용하고 벙커나 땅을 강하게 때릴수 있는 웨지는 충격에 강해야하기 때문에 일반 스틸을 사용합니다. 스틸에 있는 숫자는 대부분이 무게를 뜻합니다. 물론 아닐수도 있습니다. 대부분이 그렇다는 말입니다.
    그라파이트는 탄소섬유입니다. 스틸, 플라스틱, 탄소막대에 탄소섬유를 스프링처럼 감아놓은 것입니다. 촘촘하게 감을 수록 탄소섬유가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무겁고 강하겠죠. 기준은 다를수도 있지만 그라파이트는 뒤틀림강성이 기준입니다. 이를 토크 라고 합니다. 수건 물을 짤때 왼손 오른손 다른 방향으로 비틀죠 이게 토크 입니다.
    그래도 소싯적에 내가 운동은 좀 해봤다. 혹은 헬스장 3개월은 다녀봤다. 혹은 숨쉬기 운동말고 다른것도 해봤다. 그래도 내가 대한민국 남자 평균은 안 되겠나. 이러신분은 6sr 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s는 스틱 딱딱함이라는 뜻이고 r은 레귤러인가? 하여간 부드럽다는 겁니다. 그럼 sr은 이중간이라는 말이겠죠. x는 s 등급 위 입니다. 정확하지는 않지만 대부분의 회사에서 6sr 이라는 말은 샤프트무게가 60그램대이고 그중에서 sr 등급이라는 말입니다. 7r은 70그램대 r 이라는 말입니다. 회사마다 다르지만 대부분은 7r 이 6s 보다 딱딱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rank인형술사 2022-07-22 (금) 00:49
    샤프트가 중요한 이유는 가격도 가격이지만 자신에게 맞지 않은 샤프트는 부상을 유발합니다. 그라파이트 중에서도 가짜가 엄청많습니다. 꼭 확인하시고 구입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골마켓(네이버 골마켓아님) 에 보시면 자신에게 맞지 않아서 내놓은 샤프트 많습니다. 스틸은 대부분 경량스틸이라 아이언은 상관없는데 문제는 드라이버입니다. 남자의 자존심 비거리 이것 때문에 욕심나서 강한 샤프트 구입했다가 부상당하시는분 많습니다. 너무 강한 샤프트는 1-2번만 휘둘러도 엘보 부상 오기 쉽습니다. 꼭 충분한 연습과 운동, 자신감이 생긴상태에서 상위 등급으로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정확하게 특정짓기에는 좀 그렇지만 왼쪽 안쪽 팔꿈치 오른쪽 바깥 팜꿈치 통증을 골프 엘보라고 합니다. 테니스 엘보와는 반대부위입니다. 병원에서 카더라 하는 내용입니다.

    골프채의 비싸고 싸고, 좋고 나쁨이 거리와는 상관이 있을지는 몰라도 방향과는 상관없습니다. 방향은 자신이 잘못치는 것입니다.
    1번 잘못치면 1번 똑바로 쳐야 0 이 되는 겁니다. 1달동안 잘못 쳤다는 걸 바로 잡을려면 1달동안 정상적으로 연습을 해야합니다. 그래야 비로소 0 입니다. 절대 발전이 아니라 제로상태가 되는 겁니다. 잘못된걸 잘못된걸로 덮으면 언뜻 정상으로 보입니다. 마이너스 곱하기 마이너스는 플러스니까요. 이건 눈에 보이기만 그렇지 하나의 마이너스를 교정하여 플러스가 되면 마이너스 곱하기 플러스가 되어서 결론적으로 마이너스가 됩니다. 이러면 어떤게 정상적인것인지 스스로 판별이 안됩니다. 골프를 치면 칠수록 무너지게 됩니다.

    이 마이너스가 발생되면 그만큼의 시간적 금전적 손실이 발생되고 재미도 없어집니다. 치명적으로 부상이 발생할 확률이 엄청올라갑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프로에게 배웁니다. 한달 레슨 비용은 들어가지만 그만큼의 값어치는 넘친다고 생각합니다.
    rank인형술사 2022-07-22 (금) 01:06
    골프프로도 단계가 많습니다. 우리나라에 골프프로가 수만명 혹은 야메프로까지 하면 수십만명이라고 합니다. 길에 밟히는 것이 골프프로입니다. 꼭 정식 티칭프로에게 배우세요. 각 시도마다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골프연습장이 있을겁니다. 지자체에서 야메 골프프로를 채용하지는 않습니다. 최소한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연습장의 티칭프로는 믿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옛날 프로가 있고 최근 프로가 있습니다. 경험의 산물이었던 골프에서 과학이 붙으면서 옛날 골프와 최근 젊은 골프의 차이가 확연하게 납니다. 될 수 있으면 40대를 넘기지 않는 티칭프로에게 배우세요. 티칭프로는 프로중에서 가르칠수 있는 과정을 이수한 자격증을 가진 프로를 티칭프로라고 합니다. 대학교로 치면 교대나 교직이수를 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자신이랑 비슷한 체격을 가진 티칭프로에게 배우세요. 그래야 자신의 신체의 한계를 알고 장점과 단점을 알기 쉽습니다. 같은 체격이라도 어깨높낮이 어깨 각도 팔꿈치 각도 손목각도 발목 무릎 골반 각도 등 상당히 다르지만 키나 덩치라도 비슷하면 이거라도 비슷한게 어딥니까?

    생각을 하지 말라고 하는데 연습중에는 배운대로 하시고 그 외에는 항상 생각하세요. 자신의 몸상태와 각 관절부위 등등을 생각하시면서 어떻게 내몸을 움직여야 하는지 생각하세요. 생각을 많이 하실수록 남들보다 빨리 실력이 늡니다.

    그리고 산이나 공공장소에보면 운동기구 있는데 회전판 있는 곳에서 몸 회전 하는 연습많이하시고 마당 없으시면 부모님댁 아니면 할어버지댁에라도 가서 빗자루로 정해진 자세로 빗질하세요. 한번 한번이 쌓여서 수천 수만번의 연습이 되고 이게 결과로 나오는게 골프입니다.

    내기는 절대 하시지 마시고 내기를 하게되면 발전이 없습니다. 발전하는 단계에서 공이 잘못된 방향으로도 가는게 정상인데. 내기를 하면 그 이전의 똑바로 가는 단계에 머무르게 됩니다. 내기를 해야 발전한다는 말은 사기꾼이 돈을 뺏을려는 말이니 유혹되지 마세요.

    항상 부상, 안전 조심하시고 재미있는 골프생활 되세요
    search list 목록 스크랩

    ✏️글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 상태 포인트 날짜 조회
    [비밀상점]  100만포 판매! 남자의 활력부스터 마르문 특가 (1035) 비밀상점
    1302 [취미/생활]  rc카 정보좀 찾아주세요 사진만 있어요 (1) 이미지 rank꿀꿀돼지
    		1000 12-03 620
    1301 [취미/생활]  가방수리 하는곳 아시는 형님? (2) 이미지 rank외롭몬
    		1500 11-24 492
    1300 [취미/생활]  드론으로 찍은 사진을 이어붙이는 방법 (5) rank를를르를
    		2000 11-20 808
    1299 [취미/생활]  실내용 방한 ? 장화 ? (2) rank정상에서만납시다
    		369 11-15 603
    1298 [취미/생활]  운동기구 부품을 찾고 있습니다. (1) 이미지 rankimnobody
    		2000 11-08 601
    1297 [취미/생활]  처치곤란 대파 (3) rank베지타맥스
    		500 11-07 657
    1296 [취미/생활]  이마트 상품이라는데 정보 좀 찾아주세요 (2) 이미지 rank꿀꿀돼지
    		500 11-01 945
    1295 [취미/생활]  신혼대출 관련 아시는분 조언 부탁드립니다. (2) rank외롭몬
    		1500 10-21 580
    1294 [취미/생활]  결혼준비 관련하여 질문드립니다. (7) rank외롭몬
    		1500 10-14 558
    1293 [취미/생활]  푸쉬업바 두께가 두꺼운 제품은 없을까요?? (1) rank키스톤
    		300 09-28 638
    1292 [취미/생활]  스판 면바지 울어버린곳 원복 가능할까요? (2) 이미지 rank함냐함냐함
    		2000 09-26 1296
    1291 [취미/생활]  가염버터중에 맛있고 풍미가 좋은 버터 좀 추천해주세요 (1) rank몸근영
    		200 09-22 524
    1290 [취미/생활]  안녕하세요 전기모터를 이용해서 반복회전 하는 기계같은걸 만들려고하는데 어떻게 검색하면 될까요? (3) 이미지 rank좋은아침입니다
    		2000 09-21 585
    1289 [취미/생활]  당근마켓 미개봉품.. (1) rankdoright2
    		500 09-19 855
    1288 [취미/생활]  괜찮은 중고차 사이트 추천해주세요 (1) rank센크리
    		200 09-18 572
    1287 [취미/생활]  샌드백 잘아시는분 (4) rank아톰향
    		400 09-15 623
    1286 [취미/생활]  무선 진공청소기 파이프 큰거와 작은 거를 연결할 방법? (4) rank레드레오
    		500 09-13 734
    1285 [취미/생활]  수수께끼 옷 파는 곳 아시는 분? (2) 이미지 rank관리는하냐
    		200 09-13 764
    1284 [취미/생활]  인조가죽 쇼파 냄새제거 방법 알려주세요 [자필] (2) rank제비표표
    		1000 09-13 1592
    1283 [취미/생활]  한주, 한달 플래너 일정들 입력하면 한눈에 볼수 있게 통계 뽑아주는 프로그램 아시는거 없나요? rankㅁ딕ㅁ디고ㅓ
    		222 09-13 577
    1282 [취미/생활]  여수 패키지 여행을 가보려 합니다. 이미지 rank라텐헨가
    		500 09-09 524
    1281 [취미/생활]  누수가 발생한것 같은데, 곰팡이 까지는 없어도 임대인에게 도배를 요청할 수 있을까요? (5) 이미지 rank흐흐브
    		1000 09-06 624
    1280 [취미/생활]  진짜 갑자기 생각이 나서 보고 싶은데 사무라이 디퍼 쿄우 다운받을 수 있는 곳이 있나요? (1) rank아이디얼
    		300 09-06 770
    1279 [취미/생활]  스타벅스 파트너분 에코별적입 알려주세요 (2) rank노정
    		500 09-05 495
    1278 [취미/생활]  옛날 일본 만화 제목을 찾습니다 (2) rank나은쓰
    		300 09-03 1139
    1277 [취미/생활]  어떤 글씨체인지 알수 있을까요? (2) 이미지 rankㅁ딕ㅁ디고ㅓ
    		222 09-02 639
    1276 [취미/생활]  만화책 찾습니다. (1) 이미지 rankwall
    		1000 08-31 666
    1275 [취미/생활]  예전에 본 만화책 이름 찾습니다! (4) rank엄서용1
    		1000 08-31 680
    1274 [취미/생활]  30만원 이내로 의자 추천 부탁드립니다 (3) rank뚱뽀
    		1000 08-27 929
    1273 [취미/생활]  시계 모델명 문의 (SEIKO) (1) 이미지 rank몰라염아나
    		200 08-23 627
    1272 [취미/생활]  HJC FG-JET 헬멧 내피랑 호환 가능한 제품명 알 수 있을까요? (4) ranksisley
    		2000 08-17 822
    1271 [취미/생활]  얇은 볼트같은거 푸는 공구 (4) rankkid4
    		444 08-13 765
    1270 [취미/생활]  서울에서 산책하기 좋은 '숲' 여러개 추천부탁드립니다.!! (3) rank립스틱
    		500 08-11 600
    1269 [취미/생활]  램마운트를 잘 못 구매했는데 해결방법이 있을까요? (2) 이미지 ranksisley
    		3000 08-09 598
    1268 [취미/생활]  중딩 조카들과 함께 노는 법 ??? (4) rank정상에서만납시다
    		1086 08-08 916
    1267 [취미/생활]  핸드폰사진으로 밤하늘사진 찍고싶어요! (2) rank아이디얼
    		1000 07-31 678
    1266 [취미/생활]  수오린 전자 담배 사용 하시는 분들 계실까요 ? (4) rank훻훻훻
    		1000 07-26 702
    1265 [취미/생활]  서해쪽으로 1박2일 괜찮은곳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2) rank몸근영
    		200 07-23 528
    1264 [취미/생활]  술을 담글 때 탄산 발생에 대한 문의 (4) rank구름과자탐색기
    		500 07-22 790
    1263 [취미/생활]  골프채에 잘 아시는분 있으신가요?.. (10) rank동무라우
    		200 07-21 2035

    질문과답변 월간 최다채택 우수답변회원

    • rank여자와아이는놔줘 채택답변수 (18)
    • rank그까이꺼뭐라고 채택답변수 (8)
    • rankdasari 채택답변수 (3)
    • rank이화에월담하고 채택답변수 (2)
    • rank나도익명 채택답변수 (2)
    • rank긴솔 채택답변수 (2)
    • rank호조 채택답변수 (2)
    • rank능글이3 채택답변수 (1)
    • rankcusp 채택답변수 (1)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다음검색
      맨 위로
      맨 아래로

      공유하기

      이토랜드 로고

      계정 찾기 회원가입
      소셜로그인
      카카오톡 계정으로 로그인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