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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인기 [기타] 와.. 옆집에 미친여자가 살아요 ㄷㄷㄷ
rank피노코쿠    2024-02-21 (수) 02:06   조회 : 34080   추천 : 153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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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mari39 2024-02-21 (수) 02:19
판 주작.
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88
nogood
반대 8
rank1등로또 2024-02-21 (수) 02:44
우리 아랫층도 저렇게 현관문 열고 음식하네요. 매일.
음식물 쓰레기 복도에 놓는 것은 기본.
여름 되면 복도에다가 모기향까지...

애가 셋이라는데 집 안에서 방방 뛰어놀게 하고,
자기들 기분 내키면 새벽 두시까지 목청껏 노래를 부르기도 하고

조용히 좀 시켜달라고 하면 10년 넘게 여기 살면서 애들이 시끄럽단 소리는 첨 듣는다며...
애들이 너댓살 정도라 이제 뛰기 시작했으니 그렇겠... 에휴...
그 집이 제일 아랫층이라 그 소음을 겪는 건 바로 윗집인 저희 뿐 ㅜㅜ

낮엔 뭐하다가 매일 밤 11시 넘어서 새벽 2~3시까지 세탁기를 돌리고...
그것까지는 말도 못해 봤고, 저희가 세탁실에서 먼 방으로 안방을 옮겼습니다.

어쨌든 그 집도 "이웃을 잘만나야 한다더니..."라는 말을 오히려 입에 달고 삽니다.
때문에 저는 새벽 3시 이전에는 잠들지 못하게 생활 패턴이 바뀐 ㅜㅜ

여튼 저거 주작 아닐 수도 있어요. 자기가 빌런인 줄 모르는 인간 많습니다.
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79
nogood
반대 2
rank폭풍속으로654 2024-02-21 (수) 09:00
저게 주작이라고 하는 사람은 주작병에 걸렸나...
우리 아파트도 어느집인지 저런집 있습니다.
미세먼지 하나없는 좋은 날인데...
야밤에 갑자기 미세먼지 수치가 치솟으면서 생선냄새 삼겹살 냄새나면...
정말... 짜증나죠.
현관문 열어보면 정말 가관임
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39
nogood
반대 2
rank감숙왕 2024-02-21 (수) 14:55
순진한분들이 많네요.
주작이라고 하는 분들이
'저런사람은 없다'고 말하는 게 아닙니다.

본문같은 미친인간들이 있는 건 사실이지만
'저 글은 주작'이라고 말하는 겁니다.

누가봐도 여자말투로 써놨는데
여자들은 자기한테 불리한 내용은 안써요.
옹호받고싶어서 쓰는 건데 객관적일리 없죠.

그런데 본문은
비상계단에서 담배핀걸 굳이 자백하고
마지막엔 옆집여자 뚱뚱한 돼지라며 어그로.
일베새x들이 페미x들 조롱할때 많이 하죠.

그리고 말투도 시종일관 나요 든요 네요 가요
하다가 갑자기 조언이든 충고든 해주'십시요'
여자흉내 내다가 방심한듯.

남녀갈라치기 하려고 주작한 글에 흥분해서
분노해봤자 쓰레기들한테 놀아나는 거고
남자여자 싸울수록 도둑놈들만 신나는 겁니다.

쓸데없는 데 감정소모하고 지쳐서
아몰랑 선거고 나발이고 우리나라 망해버려라~
요딴 병x같은 마인드 되라고 꼬시는 거라구요.
goodgoodgoodgood
추천 24
nogood
반대 4
rankmari39 2024-02-21 (수) 02:19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판 주작.
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88
     
       
rank일이삼사오다 2024-02-21 (수) 09:58
@mari39

주작 아닐듯 우리 옆집도 문 열어놓고 살아서 TV소리가 쩌렁쩌렁하게 복도에 울림
말해도 그게 그렇게 시끄럽냐 하곤 똑같음 ㅡㅡ;;
good 추천 8
          
            
rank울트라마니악 2024-02-21 (수) 19:22
@일이삼사오다

아뇨~ 저런 일이 있을법하지 않다고 말하는 게 아닙니다.
하지만, 저 글쓴이의 얘기는 아니라고 말하는 겁니다.

즉,
현관문 열고 요리해서 민폐끼치는 사람이 있을 수는 있어도...
본인이 그러면서, 오히려 이웃을 탓하는 글을 올리는 일은 있기 힘드니 주작이라 하는 거죠.

그냥 일어날법한 그럴싸한 얘기를 마치 자기 얘기인 듯 올려서 어그로 끌려는 관종 주작글이라는 얘기예요.
추천 1
rank내사랑유자C 2024-02-21 (수) 02:42


추천 0
rank1등로또 2024-02-21 (수) 02:44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우리 아랫층도 저렇게 현관문 열고 음식하네요. 매일.
음식물 쓰레기 복도에 놓는 것은 기본.
여름 되면 복도에다가 모기향까지...

애가 셋이라는데 집 안에서 방방 뛰어놀게 하고,
자기들 기분 내키면 새벽 두시까지 목청껏 노래를 부르기도 하고

조용히 좀 시켜달라고 하면 10년 넘게 여기 살면서 애들이 시끄럽단 소리는 첨 듣는다며...
애들이 너댓살 정도라 이제 뛰기 시작했으니 그렇겠... 에휴...
그 집이 제일 아랫층이라 그 소음을 겪는 건 바로 윗집인 저희 뿐 ㅜㅜ

낮엔 뭐하다가 매일 밤 11시 넘어서 새벽 2~3시까지 세탁기를 돌리고...
그것까지는 말도 못해 봤고, 저희가 세탁실에서 먼 방으로 안방을 옮겼습니다.

어쨌든 그 집도 "이웃을 잘만나야 한다더니..."라는 말을 오히려 입에 달고 삽니다.
때문에 저는 새벽 3시 이전에는 잠들지 못하게 생활 패턴이 바뀐 ㅜㅜ

여튼 저거 주작 아닐 수도 있어요. 자기가 빌런인 줄 모르는 인간 많습니다.
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79
     
       
rank가르디엥 2024-02-21 (수) 08:44
@1등로또

새벽 3시에 같이 뛰시면..
good 추천 6
     
       
rank곰의충격 2024-02-21 (수) 08:54
@1등로또

윗집이시면 다양한 복수 방법이 있습니다 ㅋㅋㅋ
최고는 잠잘시간에 저음역대 진동파가 사람 미치게 만들거든요 ㅋ
추천 3
     
       
rankRenge 2024-02-21 (수) 08:58
@1등로또

윗집이면 방바닥에 핸드폰 진동으로 해놓고 모든 알람 다 켜놓으세요
추천 3
     
       
rank깡군22 2024-02-21 (수) 08:58
@1등로또

애가 이제 너댓살 인대 10년 산거랑 몬상관일까요?
애가 태어나자마자 띠겄어요?  이제 네댓살댔으니 이제띠기 시작해서 층간소음 생기는거지 10년전에 애가 띠어다녔으면 그때부터 시끄러웠겠죠  논리가 개판인대  몬개소리냐고 쏘아주시지그랬어요
추천 3
     
       
rank도아도도아 2024-02-21 (수) 09:51
@1등로또

저도 아랫집에 너무 시끄러워요 첨엔 윗집인줄 알았는데 범인이 밑층. . 밑에서 뛰어도 위로 들린다는걸 이번에 알았네요
추천 2
     
       
rank다월 2024-02-21 (수) 13:27
@1등로또

본인이 윗집인데 뭘걱정해요? 존나 뛰시면되지;
추천 3
     
       
ranksionic 2024-02-21 (수) 18:38
@1등로또

사람들이 숱하게 충고하고 복수하라 어쩌고 했을텐데 그래도 안했으면 그냥 참고 사세요.
이런데 스트레스 받는다고 하소연 하지 마시고
추천 0
          
            
rank1등로또 2024-02-21 (수) 18:41
@sionic

참고 살지, 복수할지, 민사 갈지, 하소연할지 왜 님이 정해요? 이건 뭔 논리지
추천 2
               
                 
ranksionic 2024-02-21 (수) 18:47
@1등로또

하나도 댓글 안 달길래 답답해서 좀 쎄게 말했더니 그래도 이 글엔 댓글 다셨네요? ㅋㅋ
추천 0
                    
                      
rank1등로또 2024-02-21 (수) 19:48
@sionic

그럼 "후속 조치가 궁금한데 대댓 좀 주시죠?"하면 될 걸, 굳이 왜 이렇게;;

그냥 참고 살았다?
아뇨. 부탁하기, 따지기, 바닥 두드리기, 관계부처에 민원 넣기 다 해 봤죠.
이건 쓰려면 자게로 옮겨 본글로 써야 할 만큼 많은 에피소드가 있습니다.

소음 대 소음 복수를 하지 않는 이유?
저희까지 쿵쾅대면 3층은ㅜㅜ 빌런 잡자고 같이 빌런 되면 안 되잖아요.

변호사 지인의 법적 조언을 받아 증거 채집과 금전적/신체적 피해의 정확한 수치화와 증언 확보, 매달 정신과 진료 및 진단까지 받고 있습니다. 저 집에서 감당 안 될 피해액 누적되면 바로 민사 갑니다.

이상입니다. ㅋㅋ
추천 1
               
                 
rank버러지헌터 2024-02-21 (수) 19:38
@1등로또

바보네
추천 0
          
            
rankanthracis 2024-02-21 (수) 20:00
@sionic

안했다고 왜 니맘대로 단정짓고 비아냥이냐?
추천 1
     
       
rank버러지헌터 2024-02-21 (수) 19:37
@1등로또

아랫집이 문제인데 왜 스트레스 받나요?

윗집이니 바로 주입식 예절교육 가능한데
추천 0
          
            
rank1등로또 2024-02-21 (수) 19:49
@버러지헌터

윗 댓글 참고하세요
추천 0
익명 2024-02-21 (수) 03:14
네이트판 = 페미년들이 노는곳
저것은 주작이다. ㅋ 남자들 욕먹게 할려는 ㅋ
지들이 하는거 역으로 남자 여자 역할만 바꿔놓은거고
담배는 껴넣은거지

남자들 판에서 안놀지
추천 0
rank소이힛 2024-02-21 (수) 03:14
옆집 여자가 자꾸 비상계단이나 현관문 열고 담배 피던데..
저는 관대하니까 그냥 신경 안썼더니, 윗집인지 아랫집인지가 힘들었나봐요.

제가 사는 라인에서 담배 냄새난다고 민원 들어왔다며 제발 좀 피우지 말라는 방송에 하루에 서너번 나오더니..
냄새 안나더라고요.

민원으로 방송하는게 정답임.. 그래야 온 동네 사람들이 그 집 미x놈 사는줄 아니까요 ㅋ
추천 1
rank호메로스 2024-02-21 (수) 03:20


냄새 나는 거 해먹는다고 문 열어놓은 인간들 옆집에 살아봤는데 극혐.
추천 1
rankFREEHK 2024-02-21 (수) 06:28
판춘문예
추천 1
rank들꽃편지 2024-02-21 (수) 07:45
와! 내가 미치겠다.
추천 1
rank자동인형 2024-02-21 (수) 07:59
어그로 너무 저급하다ㅎㅎ
추천 2
rankTaeyang 2024-02-21 (수) 08:49
담배에서 이미 끝
추천 2
rank어쩌다보니여태활… 2024-02-21 (수) 08:53
방화문은 본래 열려 있는 겁니다만...경보기가 작동하면 닫히는 시스템입니다;;;
추천 0
     
       
rank곰의충격 2024-02-21 (수) 09:02
@어쩌다보니여태활동

방화문은 열려는있지만
잠그면 안된다는 뜻이지 닫아놔야는 합니다
방화문이 열려 공기통로가 되거나 비상 대피로에 연기가 들어가는걸
차단해주거나 열기가 퍼지는걸 지연해주는 역활을 합니다
good 추천 6
          
            
rank어쩌다보니여태활… 2024-02-21 (수) 09:24
@곰의충격

아 네 압니다.
추천 0
               
                 
rank울트라마니악 2024-02-21 (수) 19:55
@어쩌다보니여태활동

아직도 모르시는 듯 해서 대댓 답니다.

'문을 열다'는 두 가지 뜻이 있어요.

문을... 잠그다 VS 열다
문을... 닫다 VS 열다

님은 열고 닫다의 의미로 열려있다고 쓰셨습니다.
그런데, 열고 닫는 의미로 따진다면, 방화문은 닫혀 있어야 해요.

잠그고 여는 의미로 따졌을 때의 방화문이 열려있어야 하는 겁니다.

일단 저희 아파트의 경우... 경보기야 작동 하지만..
문이 닫히는 시스템 같은 건 없네요.
아니... 아파트에 방화문이 닫히는 시스템이 있다는 건 들어도 못봤어요 ㄷㄷㄷ

이래도 아신다고 대답하신다면...
아시는 분이 왜 그리 쓰셨냐고 밖에 드릴 말씀이 없겠네요.
추천 0
rank폭풍속으로654 2024-02-21 (수) 09:00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저게 주작이라고 하는 사람은 주작병에 걸렸나...
우리 아파트도 어느집인지 저런집 있습니다.
미세먼지 하나없는 좋은 날인데...
야밤에 갑자기 미세먼지 수치가 치솟으면서 생선냄새 삼겹살 냄새나면...
정말... 짜증나죠.
현관문 열어보면 정말 가관임
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39
     
       
rank으랏쨔쨔 2024-02-21 (수) 21:33
@폭풍속으로654

박근혜 시절 사시분인가요? 집에서 어떤 음식 해먹어야할까요?아님 님은 어떤 음식이라도 해먹으시나요? 아니면 조리된 배달음식이나 가공된음식만 드시나요??미세먼지 수치가 높아진단는 얘기는 공기청정기 계속 돌린다는 얘기이신거 같은데 남자 분인지 여자분이신진 모르겠지만 담배한대피고오면 미친듯이 돌아갑니다 그리고 담배아니더라도창문만 열어도 공기청정기가 미친듯이 돌아갑니다 음식과는 별개로 문제 일것 같습니다 예전 복도식이나 앞집 우리집 아파트가아닌 요즘 신식 아파트 복도는 있지만 오픈되지 않은 복도형 아파트들 가보면 복도에 냄세 많이 나더라구요
추천 0
     
       
rank나가토유키 2024-02-22 (목) 00:51
@폭풍속으로654

그런 사람 있고 많은거 맞는데 이 글은 주작인거 뻔히 보이네여.
추천 0
rankJamesA 2024-02-21 (수) 09:22
누가 미쳤다는겨?
앞집이여?
아님 너여?
추천 1
rank페르소나5 2024-02-21 (수) 09:25
우리 빌라 101호에도 미친 노인네 두 분 사시는데

할배는 주차를 개x같이 해서 다른 입주자들 주차난에 허덕이게 하고<차에 전번도 없음..>

할매는 청국장이나 된찌 끓일 때 중문, 현관문을 열어놓고 끓이는데

그냥 청국장 냄새가 아니고 진짜 썩은내가 남..청국장 겁나 좋아하는데 참을 수 없을 정도의 냄새..
추천 0
rank대지팡이 2024-02-21 (수) 09:28
자기소개서?
추천 0
rank꾸찌남 2024-02-21 (수) 09:32
캐나다에선 현관문을 열어둔다는건 상상도 못할 일이죠.
복도가 호텔처럼 밀폐형이라서.
환풍기를 틀던지 창문을 열어야지 현관문 열어놓으면 민폐입니다.

마리화나 합법 초기에는 복도에서 마리화나 냄새가… ㅡㅡ;
지금은 마라화나 냄새가 복도로 세지 않게 조심해야 하죠.
추천 0
rank왕대괄장군 2024-02-21 (수) 09:39
능지가 능지인줄알면 능지가 아님...
추천 1
rank맛난야채호빵 2024-02-21 (수) 09:46
일부러 어그로 끌려고 쓴게 티나는데.
추천 1
rank니코벨 2024-02-21 (수) 09:50
옆집에사는 여자가 있는데 목소리가 무지큼.특히새벽에 시끄럽게 떠들고 노래도 부르는 사람이 주변에 조금만시끄러운소리 들리면 문열고시끄럽다고 난리침
진짜 미친년을 겪어보면 주작이 아닐수있다는걸느낌
추천 0
rank가람버들솔 2024-02-21 (수) 09:54


추천 0
rank장쓰 2024-02-21 (수) 10:21
개주작
추천 1
rank힐리리 2024-02-21 (수) 11:09
진짜라면 그냥 죽는게 나을듯 평소에도 이러면 다른데서는 얼마나 사회적으로 폐를 끼치고 살런지…
추천 1
rank청와 2024-02-21 (수) 11:20
우리 윗집은 새벽에노래 부르던데저건 양반
추천 0
익명 2024-02-21 (수) 11:29
평소에 조용히 지내서 그런가 윗집 집주인이 오래살라 강요하든디.. 좀 조용히 살아봐..
추천 0
rankYM미사카 2024-02-21 (수) 11:35


추천 0
rank나가토유키 2024-02-21 (수) 11:53
그냥 내용 보니 여자식 어그로임.
추천 3
rank워드맵 2024-02-21 (수) 11:54
주작 소리 많이 듣겠지만
워낙 판에 조현병 환자들이 많아서...
추천 0
rank나가토유키 2024-02-21 (수) 11:55
진짜 미친놈은 우리집 애가 주말 오후 4시 쯤에 운다고 애 울리지말고 ㅈㄹ하는 아랫집이지..  리스인지 6개월은 되었는데 굳이 와이프한테 밤일하는 소리 들리니 마니.. 직이고 싶은데 참고있음.
추천 0
rankkshcg 2024-02-21 (수) 12:35
글쓴이 어머니가 잘못했음
매를 안 들었나봄
추천 1
rank얄리얄리1얄라셩 2024-02-21 (수) 12:54
이건 글쓴이가 문젠데..
추천 0
rank엘민스터 2024-02-21 (수) 13:29
글쓴이가 문제였구나
추천 0
rankLover 2024-02-21 (수) 13:56
예전에 늦은 시간 TV소리때문에 아래층이랑 마찰이 생긴적이 있습니다
80대 노부부가 살았는데 이어폰으로 전화통화를 하는중에도 아래층 TV소리가 들릴정도더군요
내일 출근해야하니 좀 조용히 해달라고하니 젊은 사람이 초저녁부터 왜이러냐고 하더군요
그때 시간이 자정쯤이었는데...
2주정도 귀마개하고 자다가 도저히 안돼서 내려갔는데 같은 반응을 보이길래 잠시 이성 잃고 막대해줬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땐 제가 제정신이 아니었던것 같습니다
TV소리가 날땐 할수 있는한 최대한 쿵쿵 뛰었습니다
언제부턴가 TV소리가 나지않더니 몇달뒤 이사왔다고 떡돌리더군요.
집팔고 갔더군요
추천 3
rank붉은해적 2024-02-21 (수) 14:08
주작 아님
실제로 비상 계단에서 담배 피는 족속들 많음
누나네 집에서 아침에 나올 때 난 무슨 미스트 찍는 줄 알았습니다
뽀얗게 연무가 끼어서 계단 창문 여는 게 일이었습니다
심지어 담배꽁초 재털이가 분유 깡통이었습니다

비상 계단에서 담배 피우면 뭐 지들 애기는 간접 흡연 안하는 줄 아는 인간들이더라구요
추천 1
rank감숙왕 2024-02-21 (수) 14:55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순진한분들이 많네요.
주작이라고 하는 분들이
'저런사람은 없다'고 말하는 게 아닙니다.

본문같은 미친인간들이 있는 건 사실이지만
'저 글은 주작'이라고 말하는 겁니다.

누가봐도 여자말투로 써놨는데
여자들은 자기한테 불리한 내용은 안써요.
옹호받고싶어서 쓰는 건데 객관적일리 없죠.

그런데 본문은
비상계단에서 담배핀걸 굳이 자백하고
마지막엔 옆집여자 뚱뚱한 돼지라며 어그로.
일베새x들이 페미x들 조롱할때 많이 하죠.

그리고 말투도 시종일관 나요 든요 네요 가요
하다가 갑자기 조언이든 충고든 해주'십시요'
여자흉내 내다가 방심한듯.

남녀갈라치기 하려고 주작한 글에 흥분해서
분노해봤자 쓰레기들한테 놀아나는 거고
남자여자 싸울수록 도둑놈들만 신나는 겁니다.

쓸데없는 데 감정소모하고 지쳐서
아몰랑 선거고 나발이고 우리나라 망해버려라~
요딴 병x같은 마인드 되라고 꼬시는 거라구요.
goodgoodgoodgood 추천 24
     
       
rank디에고마틴 2024-02-21 (수) 15:47


@감숙왕
추천 0
     
       
rankanthracis 2024-02-21 (수) 20:06
@감숙왕

주작이면 다행이겠는데,
담배로 남자라 단정짓고, 문장으로 여자라 단정짓고, 이도저도 아니니 고로 주작이라 단정짓고,
근거가 너무 협소하지 않아요?
추천 0
          
            
rank감숙왕 2024-02-21 (수) 20:17
@anthracis

믿고싶은대로 믿으시면 됩니다.
제가 말린다고 들으실 것 같지도 않구요.
항상 건강하세요. ^^
추천 0
               
                 
rankanthracis 2024-02-21 (수) 20:24
@감숙왕

서로 믿고싶은대로 믿으시죠.
건강하십쇼.
추천 0
          
            
rank나가토유키 2024-02-22 (목) 00:58
@anthracis

그럼 무슨 글이 올라와도 다 밎어야 되는건지요? 수상한게 한두군데가 아니고, 애초에 이 글은 주작 티가 너무 나는데요? 어떤 여자가 남 욕하면서 지가 문열고 요리하고 담배도 비상계단에서 핀다 이런 소리를 쓰겠습니까? 자기 불리할 소리는 절대 안하는게 사람입니다. 대놓고 날 욕해달라는 어그로성 글도대충 봐서 모르시겠다면 애초에 인터넷상의 글들을 믿지 않으시는게 좋으실거 같습니다.
추천 1
rank디에고마틴 2024-02-21 (수) 15:43
ㅂㅅ 들은 지가 왜 ㅂㅅ인지 모른다는 걸 알려주는 글
추천 0
rankcadpiq 2024-02-21 (수) 15:45
미친년은 당신인듯
추천 0
rank은빛고냥이 2024-02-21 (수) 16:49
아..저도 이사왔더니 앞집이 방화문 매일 열어둠
내가 닫아두면 열고 닫아두면 열고 왜저러나 봤더니 방화문 너머 계단에 양파니 파 같은 식재료 두고 쳐먹더라구요?
그러니 방화문을 계속 열어두는거같아요 들락거려야되니깐 .. 하.. 진짜 욕이...
추천 0
rank프레시제망 2024-02-21 (수) 16:50
여자가 쓴건 아닌거 같은데? 여자들 방화문이 뭔지 뭔 용도인지 전혀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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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오팬무 2024-02-21 (수) 17:03
조금 큰 커뮤니티에선 정기적으로 어그로꾼들 모집한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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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떼낄라 2024-02-21 (수) 17:19
보면 복도식은 집 문이 조금씩 열려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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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보물금고 2024-02-21 (수)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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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하늘비호 2024-02-21 (수) 17:52
저건 100% 주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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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rank이마로도끼까라 2024-02-21 (수) 21:56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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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코로나 2024-02-22 (목) 00:13
방화문 소방법을 알 정도인데 맞바람 가능한 집에서 현관문 열어놓는건 신기하네. 집 안에 냄세를 못느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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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IMissYou 2024-02-22 (목) 00:45
기가 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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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알르네 2024-02-22 (목)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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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4-02-22 (목) 01:25
용심? 용시이임?
이야.... 현대 한국에서 용심 이라는 단어를 인터넷에서 보게될줄이야.
북한? 좆족? 짱깨? 셋중 하나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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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공식이토징어 2024-02-22 (목) 01:35
주작이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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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hanaBee 2024-02-22 (목) 08:28
저 글이 주작이든 아니든 전 저렇게 고통 받고 있습니다
복도형 한충에 5집 있는게 두어집 정도가 문 열어 놓습니다
미치겠어요 어느 순간 공기청정기 미친듯이 돌아가고 음식냄새 유입 엄청 납니다
저녁때는 환풍기  쉬지않고 틀어대고 자기 전에나 끕니다
돌아버리겠어요 문 보강을 해서 바람도 안들어오게 해야하나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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