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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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미친거 같습니다.

 
글쓴이 : 익명 날짜 : 2019-11-04 (월) 23:26 조회 : 2711 추천 : 7  
같은 팀에 9살 차이나는 꼬맹이가 한명있습니다.
한 2년 같이 근무했는데, 문제는 갑자기 이 꼬맹이가 점점 이뻐보입니다.(물론 객관적으로 봐도 귀엽고 애교 많은 스타일)

갑자기 왜이러는 걸까요?

이제까지 나이 많은 아저씨들이 젊은 여자들에 찝쩍거리는걸 극혐해왔는데....정작 제가 그꼴나게 생겼으니.....

좋은 점은 이걸 기회로 운동을 시작하고 있다는 점이네요

객관적으로 스스로를 돌아봐도 9살의 나이차를 극복할 재산이나 외모 직장이 안됩니다.

이런 정신나간 상황을 벗어날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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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그나 2019-11-04 (월) 23:39
8살 밑과 연애를 하고 있는 입장으로서 말씀 드리자면

혼자 속앓이 하지 마시며 헛물 들이키지도 맙시다.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하시고 상대방이 설령 그쪽을 좋아하지 않더라도 상대방을 미워하지 맙시다.

같은 팀에 2년간 같이 근무 하셨더라도 9년 이란 세월의 시선과 생각 차이는 있다고 생각하시고 행동하시길 바랍니다.

님이 부족하다는 능력,외모,직위 조차 그녀의 눈높이에선 다를지도 모르니깐요. 자신감있게 행동하십시오.

마음이 커지기전에 잡으라는 말은 소용없습니다. 좋아한다면 솔직하게 받아들이고 어떻게 하면 그녀에게 내 마음을 전달할수 있을까. 또한 마음을 전달하고나서 거절당하더라도 훌훌 털을 마음가짐이 되어있어야 될거같습니다.

저는 나이차가 남에도 부족하고 백수인데도 위와같이 행동하니 사귀게 되었습니다.

어디까지나 저 한 사람의 개인적인 의견이나 미약하지만 도움이 되었으면합니다.
곰티이 2019-11-05 (화) 02:15
주변에 8살 차이 많습니다.
작성자님도 자신감으로 잘 해보시기 바랍니다.
남자는 자신감 이지예
해보고 후회하는게 안 해보고 후회하는거보다 100배는 낫다고 생각합니다.
화이팅!!
대박봇물터짐 2019-11-05 (화) 10:03
도둑놈 소리 들으면 그만이죠
누가라 2019-11-05 (화) 16:24
일단 손주 본 후에 걱정해도 늦지 않아욬
DDhDsDD 2019-11-06 (수) 21:12
서로 친해지고 호감을 갖기 시작하면
걱정하시는 나이차, 외모, 직장, 재산은 가치관에 따라
조금씩 다르겠지만 대부분은 크게 영향을 주는 것 같지 않더라구요
다만, 같은 직장에 직급의 차이가 있다면 확실 할 때
고백하는 것이 좋아하는 사람에 대한 예의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상대가 큰 부담을 갖게될 수 있거든요...

꼭 그사람이어야한다면
서로 대화도 많이 나눠보시고 관심사에 대해서 공유도 하시면서
친해지시는게 먼저 일 것 같구요

이건 용납하기 힘들다 떨쳐내고 싶다 하시면
다른 이성을 찾아서 사랑에 빠지시면 해결될 문제인 것 같아요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후회가 남지 않으시길 바랄게요
화이팅!!
l양세마리l 2019-11-10 (일) 18:28
작성자분이 20살, 여성분이 11살.. 이런것도 아니고
둘 다 성인인데 뭐 어떻습니까ㅎㅎ
세상에 10살 이상 차이나는 부부들 많아요-

찝적대는건 상대방이 싫어해도 들이대는거고,
둘이 서로 좋아하면 문제될거 없다고봅니다.
와룡봉추 2019-11-15 (금) 16:26
인생은 실전이에요. 불댕겨진다고 다 땔감도 아니고.
남의 인생에 나라는 존재가 어떤 영향을 끼칠지 살피고 덤비세요.
그럴 여력따위가 있었으면 여기에 글도 안 남기셨겠지만서도.
오늘은 밖에 비가오네요. 바람도 불어서 음청 춥네요.
우산은 챙기셨나 모르겄네. 따숩게 입고 댕기세요.
펀드라가 2019-11-17 (일) 01:03
전 회사 12살차.. 얼마전 결혼햇습니다 힘내세요!!
정의구현 2019-11-18 (월) 12:18
제살 선 자리알아봐서 선보세요
디초콜릿 2019-11-19 (화) 11:21
남자는 자신감입니다
무리모두 2019-11-22 (금) 10:40
이런 정신나간 상황을 벗어날 방법 - 고백하세요. 좋아한다고, 결혼을 전제로 사귀자고요. 확실한 해결법입니다.
웬디마이 2019-11-26 (화) 23:27
와이프가 13살 어린 입장에서 말씀드릴께요.
님께서 동안이라면 가능합니다.
동안에 생각도 젊고 리더쉽 강하다면 도전.
아니라면 그냥 포기하세요.
동그라미 2019-12-17 (화) 21:45
9살이면 그냥 친구처럼 지낼 수 있어요
10살 어린 동생도 저보다 더 어른스러워서 종종 조언 듣고 밥같이 먹고 그럽니다 ㅎㅎ
상대가 미성년자만 아니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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