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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200년 된거도 아니네요 날조

푸드트립에서 자기가 기획한거, 좋은 것만 부각시켜야하니까 저딴 무리수를

고기먹은지가 불과 150년이 채 안됐을거에요

내장 먹는 법도 몰라서 2차대전 끝나고 나서 한국인들이 먹던 걸 보고 나서야 내장 요리가 나온게 일본인데 말이죠.

맞습니다. 한국에서 유래된 음식이지요.
호르몬 같은 괴상한 이름으로 팔리더라구요

호루 모노... 버리는 물건

이라는 유래를 추정하고

호루몬 야키는 .... 몸에 좋은 보양식이란 이름이죠 뭔가 신진대사가 활발해질 이름

근육육은 레드미트, 내장육은 화이트 미트라고 해서 건강식으로 즐긴다고도합니다

아....그래서 호르몬이군요

내장은 다 버리듯해서 교포들이 가져다 요리해 드셨다죠

애초에 저 놈들은 육고기 먹으면 이시다키라고 압슬형에 처하는 법이 있었어요.
미개하죠.

???: 원래 불고기도 일본에서 넘어온 음식이란 말이죠

불고기ㅎ 언제적?ㅋㅋ 요즘엔 본적 없네요.
제육볶음은 많이 보았지만..
하아 씨x개x바리들

개새끼들이네

더해서 씨발놈들이죠

개 욕하지 마시고

신천지들이네라는 욕을 사용하보느 건 어떨까요?ㅎ

일본이 우리나라에 했던 짓은 신천지가 명함도 못내밀죠. 신천지 따위가 비빌게 못됨

아소 다로 저 놈은 쌍판만 봐도 재수없게 생겼네...

ㅅㅂ 욕나오네..

칙쇼다로.

ㅋㅋ 일본은 고기 먹은지 얼마 않됨.
일본 와규 소도 국산소 가져가서 현지화 한거임.

한국의 흑소를 가져가서 개량한거죠...
지금 제주도에서 옛날 흑소종자로 확대중이라고 합니다.
흑소의 대표적 문구가 황희정승이 젊었을때 길가다가 흑소와 황소를 보고 농부에게 저 두마리중에 어느놈이 더 일 잘하는지 물었다는 얘기에 흑소가 바로 한국의 흑소이죠..

한식에서 김치나 여러 채소반찬이나 쌈같은거 보면 고기랑 곁들여먹기 참 좋은 문화같습니다
고기본연의맛 즐기다가 질리면, 채소반찬이나 쌈 곁들여먹고 캬~ 군침도네요.

햇츙

햇쮸~ㅇ
배고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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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대가리이거나
아니면 집안자체가 친일파거나
둘중 하나가 아니라면 대부분은 안갈건데 말이죠

고기 일본이 먼저 먹기 시작했다고 우기던 인간들 요즘에는 안보이네요
한국은 경작때문에 소를 안먹었다고 하던분들 어디간건지 원... 보여야 사실도 좀더 보여주고 할건데

이거말고 명란젓도 있죠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야키니쿠에 관한 다큐가 있으니 한 번 보시길 바래요.
재일교포의 이야기 입니다.
https://youtu.be/fa4ylQ-xis0

일본인들도 야끼니쿠는 한국음식인 줄 알고 있는데 정작 한국인들은 일본음식인 줄 알죠 ㅋㅋㅋ

야끼니쿠 = 변형된 불고기 정도로 생각하면 되려나요?? 폰이라 영상을 아직 보지는 못했네요.

야끼니쿠는 불고기보다는 삼겹살같은류에요

불판이 생고기 구워먹는

일본 자본우로 방송을 만든다네요 저런 방송은 요즘 불매운동과 겹쳐서 일본가자는 방송안나와서 좋아요

한동안 방송에서 경쟁하듯 일본 구석구석 홍보해데는거 꼴보기 싫었는데,
요즘 일본 여행 예능 안나와서 속이 다 편안합니다.
앞으로도 영원히 일본 여행 관련 프로그램은 안나오길 바랍니다.

원래... 일본의 음식들이.. 근본이 없었음....

욕나오네요.. 정말로

소기름찌게...진짜 맛없던데 ㄷㄷㄷ

메이지 유신전까진 고기 못 먹는 나라인데 뭔 모쯔나베 200년 역사.
주작의 나라답네.

모든 비극은 무지에서 비롯되지요....

작가 년놈들도 문제인듯

징용공 배상금은 이미 65년도 한일기본조약을 맺으면서 해결된 사안입니다. 법원에서 개인청구권이 살아있다고 판결했지만 실제로 양국 정부에서는 서로 주고받은걸로 합의를 한 상황이죠. 징용 피해자들이 소송을 걸어야하는 곳은 일본정부, 일본기업이 아니라 한국정부여야 맞는겁니다.

아니죠 이건 일본이  주장하는 소리고 국가간에 협의에서 일본민간기업의 월급까지 배상해준건 아니죠  한일간 협의된건 일본의 식민지배에 따른 배상입니다

65년 당시 일본정부는 피해자 개개인에게 배상을 하는 방식을 한국 정부에 제시했지만 당시 박정희 정권에서 그것을 거절하고 정부차원에서 한번에 수령해갔습니다. 이것은 실제로 노무현 정권당시 민관공동조사위가 꾸려져 조사를 했던 내용이며 현 대통령인 문재인은 조사위원으로, 민주당 대표인 이해찬은 공동위원장으로 참여했습니다. 그 당시에도 개인청구권에 관해서 애매하게 매듭짓긴 햇지만 결국은 한국정부에서 기금을 모아서 징용공들에게 보상해주는걸로 마무리 지엇죠. 이게 무슨 이야기냐면 정부차원에서 일본정부에게 징용공들에 대한 배상을 받았다는걸 일부 인정한겁니다.

그러니까 그 개개인의 배상이 일본의 민간기업에서  정상적인 미지급 월급까지 배상 해주는게 아니라는 거라니까요
박근혜 정부당시 2013년11월 작성된 강제징용 배상관련 한일 청구권 협정 법리검토 문건에서도 65년 한일청구권 협정으로 소멸된 것은 외교적 보호권뿐이고 '개인 배상 청구권'은 살아있다는 해석을 분명히 했었고  참여정부당시 민관공동위도 같은 결론을 냈었는데 도대체 왜 공개된 자료에도 없는 주장을 하시는 겁니까? 혹시 신친일라 신지?  일본에서 나오는 소리를 고데로 하고 계시네요  말섞는것조차 역겨워서 기분 드럽습니다

그리고 식민지배 배상을 받았다고 하셧는데 그 또한 사실과는 다르죠. 조선은 당시 연합국 소속의 전승국으로 취급되지 않고 일본소속의 추축국에 포함되었습니다. 그렇기에 배상을 받을수 있는 나라가 아니었죠. 이는 전후처리를 위한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에서 확인 할수 있는 사안이구요.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선은(조약을 맺을 당시엔 대한민국) 전쟁배상에 준하는 금액을 받을수 있었는데 이것 역시 대한민국 정부의 협상력이 쩔었기 때문이 아니라 그 당시 미국은 대한민국의 경제발전이 필요한 상황이었기에 일본측에 압박을 넣은 결과입니다. 일본 역시 동아시아의 경제 파트너가 필요했기에 자의반 타의반으로 한국정부와 협상에 임햇고 그 결과 65년 한일기본조약으로 이어진거죠. 그리고 그때 일본정부는 우리에게 "독립위로금" 명목으로 차관을 제공하게 됩니다. 배상을 받을수 없는 입장이었던 우리정부도 그걸 수용할수 밖에 없었고요.

C발롬이 개같은 소리 지껄이네 뒤지고싶냐?

그냥 죽으세요

햐....이렇게 일본 입장을 대변해주는 인간들이 있다니...
혹시 일본 자본이라도 좀 챙겨 먹었나?
아님 일본인인가?

우리나라 대법원이 바보인줄 아나.....
일본은 자국내에서도 개인청구권은 살아있다고 인정했고...
중국엔 꾸준히 개인적인 배상 다 해줬음
근데 한국에만 못해주겠다고 뻐팅기는 건데..
뭔 배상을 다해줬다니 .... 배상 받을수 없는 입장이라니.....ㅉㅉㅉ

일본놈인가??

국가간 배상에 사기업과 개인의 문제에 왜 끼어들어요? 엄연히 일본 기업과 노동자의 사이의 배상을 아무리 독재라도 한국 정부가 대신 퉁쳐준다? 그리고 일본 정부가 뭔데 사기업의 배상을 대신 해준다? 말 같지도 않은 토왜 벌레들 개소리를 여기다 토하나요?

진짜 유명한집이래서 한 곳 가봤는데 짜서 별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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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씨바 자슥들도 있고, 또 정직한 사람도 있는거죠. 사람 사는게 다 그렇죠 뭐.

후쿠오카지역은 한국과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도시죠.
아시다 싶이 이유가 부산에서 배로 바로 갈수 있는 지역이 후쿠오카이기 때문이죠. 배로 느려도 3시간 정도
빠르면 1시간30분 가량. 후딱입니다.

일본이란 나라는 중국, 한국의 문화재, 기술등을 침략을 통해 약탈해간 나라이고,
그걸 즈그들이 원조라고 개소리 지껄이는 나라라서. 흔하디 흔하고, 실제 한국인과 인터뷰하고 뉴스방송에서
일본어로 더빙하는데 실제 인터뷰 내용과 다른 내용의 일본어더빙을 방송하는 나라입니다.
유튜브 보시면 증거 다 있어요. 유튜버가 똑똑하시더라고요. 일본 뉴스 방송사와 인터뷰 하는걸 다 녹화를 해놨으니.
무튼 저런 씨바 나라와, 씨바 사람들도 있고. 또 고려청자 최초복원했다는 미친놈도 하나 있어요. 들켜서 전세계에서 개망신 당했죠.

진실을 말하는 일본 유명가게도있어요.
후쿠오카 하면 특산물, 명물 이라 불리는 제품이 "멘타이" = "명란" 입니다.
그중 일본 3대 명란전문점 중 한곳으로 한국 여행객들에게 , 또 일본현지인, 연예인 까지 엄청나게 방문하는
후쿠오카 멘타이쥬 라는 가게가 있죠. 저도 매번 후쿠오카에 일있어서 가게되면 무조건 체류기간에 1번이상은 가는곳
정말 맛있어요.쫌 짜긴 해도.
이 가게는 그래도~! 거짓말은 안해서 더 호감이 갔던 식당이예요. 가게 메뉴판에 한국어로 잘 설명되어있는데.
가게 오너가  부산으로 넘어가 자갈치시장에서 명란젓 가게에서 일하며 배운 걸로 일본식으로 개량 했다.
그게 대박이났다. 라고 명확히 표기해놔서 더 국뽕을 느낄수있는 가게거든요.

이 얘길 드리는건 일본에 착한사람이있다가 아니라. 한국에서 건너간것들이 너무나 많은데.
인정하고 공개하느냐. 저렇게 숨기고 속이느냐. 보시라는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