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없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1347 걸리는거 같네요

이런 글 첫 작성자는 본인 실명 까고 올리는 지 궁금함.

다 내 얘기.. ㅠ

뭐가 이상한데요?

2번 같은경우 자기 잘하는것을 하려는게 이상하다 생각안하구요 도리어 거기에 대한 숙력된 기술과 이론이 있으면 대가라고 할수 있고

4번의 주변이라는 것이 단순히 집안 의 내주변 책이나 옷이나 서류 같은것들을 정리를 안한다고 문제라면 만은 수의 학자라던가 기술자들이 문제라는 건데 그사람들이 생각없이 가는것이 아니잖아요?

5번 이건 어떤 문제이냐에 따라 달라지겟죠? 죽음과 결혼은 미루고 미를수록 좋다고 하니까요

6번 또한 편해지기위한 계획을 세우느라 바쁘다고 하는데 이게 계획만 세우면 문제지만 실행까지 한다면 현명한 사람이죠 한떼 회사에서 효울적으로 일하려면 게으른 사라멩게 프로젝트를 맏겨라 라는 말이 나왔었습니다

7번 바뻐서 생각할 여유가 없다 이건 당연하죠 당장 먹고 사는게 바쁜데 뭔가를 한다는것이 쉽습니까? 바쁜와중에도 뭔가를 행한다면 그사람이 대단한거지 못한다고 바보는 아니죠 평범한거지

그리고 결정적으로 이 모든것이 이 개시물을 작성했든 퍼 왔던 간에 이거에 대한 공신력이 있나요?? 하다못해 저기에 대한 사유도 없고 단순히 개인적인 생각을 1~7번으로 나눠서 써놓은 거 같은데요??

차라리 1~7번을 합처서 내 생각은 이러한데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하고 물어보는것이 더 나을것 같습니다

와우.

사실 이런 소리를 어렸을 적에는 그런건가 했는데.. 지금에 와서 보면 그냥 사회 적응에 필요한 세뇌에 가까운 짓거리로 보임.

개소리도 참 정성스럽게 적었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