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추억(2)

치진섬에 도착했습니다.

섬이지만 반대쪽은 다리로 연결되어 있어서 육지나 별 차이가 없습니다.

다시 페리를 타고 가는중에 본 가오슝 대표 빌딩 85타워

세계에서 손꼽히는 가오슝 메이리다오 지하철역입니다.

미알못이라 저는 잘..

대만 하면 역시 야시장 어느 지역에 가나 야시장은 꼭 있습니다.

인생 버블티를 여기서 맛봤습니다.

다음날 불광산 불타기념관에 와봤습니다.

뭔가 굉장히 웅장하게 만든게 볼만 했습니다.

용호탑에 도착했습니다. 용 입으로 들어가서 호랑이 입으로 나오면 된답니다.

물론 위에 올라가볼수도 있습니다.

옆에 있는 관우상도 한번 가봅니다.

자이에 도착했습니다. 아리산에 올라가기 위해 버스 기다리는중

해발 약 2,300m인 아리산에 거의 도착했습니다.

이 높이를 버스타고 올라오는게 신기합니다.

아리산 입구입니다 대만에서 12도라니..

산림열차를 타고 조금 더 들어가봅니다.

아리산의 2천년이 넘는 신목입니다. 여기 나무는 800년 이상은 되야 팻말을 꽂아줍니다.

 사당도 자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