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튤립버블하고 비교하는 건 좀 억지가 아닐런지

닷컴 버블이 있어서 지금의 인터넷 시대가 도래하고 IT사업이 꽃을 피웠죠..

블록체인,메타버스,NFT 이런건 뜬금없는 얘기가 아니고 이미 우리 곁에 와 있습니다.

인지하지 못 하거나 인정하기 싫은 것 뿐이죠.

다음 버블은 스페이스 버블이 되지 않을까요?

@다필요없어

닷컴 버블이 있어서 IT시대가 열린게 아니라
IT가 주도하는 시대의 흐름에 기대서 버블이 발생한거죠.

유대인의 대부분은 슬라브 족이고 개종 가능함 미국 유대인의 90%는 우크라이나 슬라브 후손들이라 함

큰사건에는 유대인들이 있음 어느정도는 이유가 있었을듯 승자의 역사만 기록되니

ㅋㅋㅋ 결국 코인 얘기군...
비트코인은 양자컴이 대체로 나오면 떡락할 듯...
하지만 다른 코인이 뜨겠지...?

@티로나

제가 해커면 양자컴으로 코인 해킹안하고 은행 뚫을듯
그럼 전 세계 다 망함, 양자컴 해킹 나오면 그걸 방어하는 양자컴도 나오겠죠?

이후 유대인들은 노예, 설탕을 이용한 삼각 무역을 하며, 아프리카 흑인의 인권 유린을 통해 부를 축적함

발행.판매.이용.환불등의 기록에 블록체인 쓰는거면 모를까. 믈론 지급보증은 허가받은 기관.단체만 가능해야할거고.

화폐자체를 연산을 통해 발행한다? 개소리.

모든 투기는 나중에 들어오는 사람들이 호구임.
더 들어올 호구가 없으면 끝나것임.

이것을 기간투자자는
거시적인 틀을 놓고 포트폴리오로 분석해서
시장을 주도하고,

개미는 미시적으로 기간에게 휩쓸려 가면서
개인적인 감으로 하는 것임.

물론 기간이든 개인이든
버는 넘은 벌고 망하는 넘은 망하지만,
개인이 기간에게 휩쓸려서
패가망신할 가능성이 너무 높음.

@하다아

기간이 아니라 기관.....

@퇴사하고싶다

기관을 기간으로 적었네요... 지적 고맙습니다.

@하다아

참 아리송한 문장력이네요.
거시적 미시적은 나오는데
기관을 기간으로 알고 계셨다니.......
외국생활을 하셨나요?

튤립은 관상용외에는 쓸모없지만, 코인은 자금 세탁용도로 쓰임이 있으니 수요가 끊기지는 않을 듯 합니다.

내가 유대인이었으면 돈으로 땅사고 권력매수해서 유대민족국가를 세웠겠다

대부분 코인 99%는 자연스럽게 사라질 것

유대인ㅇㄷ

유대투기자본

근거없는 뇌피셜..유대인출신 부자가 한둘이냐..
서구역사책 다 검토하고쓰던가...

이것의 현대사회가 유대인들이 어떻게 보면 승자인 사회비슷해서
승자의역사 같이 미화 된 부분 왜곡 되거나 숨겨진 부분 등이 있을 수 있죠.

부 와 권력 등을 얻는 방법
그 경쟁의 과정 등등이 깨끗할 수 없는것 인듯 합니다.
암묵적으로 반칙이 허용되는 경기와 비슷하다 할까요?
즉 정도 수준의 차이만 있을 뿐 전쟁에서의 전략/전술 병법 같은것이 대부분 생기는듯 합니다.
우리는 전세계가 포고 있는 정정당당을 그렇게 외치는 운동경기에서도 반칙을 하죠.

상인이 큰 이익을 남기는 방법은 어떻게 보면 사기에 가깝기도 한듯 합니다.
상인으로 유명한 민족
그리고 차별 학살 등과 빈번하게 관련된 민족
등등 몇몇은 민족성 국민성 문화 사고방식 종교 등등이 유별난 부분 특이한 부분이 있는듯 합니다.
유대인 중국화교 등등이 보면 상업 '돈' 과 관련 유명하고
유독 어디로 가든 그들이 그쪽 원주민 들과 동화되지 않고
역사적으로 많은 학살 차별 등과 관련된것 같습니다.

반유대주의 혐오 음모론 배후자본설 비밀결사단체 등등 말이 많은 것은
어떻게 보면 아니땐 굴뚝에 연기 같은 느낌도 있죠.
팔레스타인 같은 곳에 하는것으로 요즘 비난 하는 곳들도 많죠.

마냥 착한 사람이 부와 권력을 잡을 수 있을까요?
정치인은 사기꾼이라 하고 상인을 사기꾼이라 하는 부분이 있다는 것을 우리 모두 알고 있죠.
그리고 부와 권력을 얻기 위해서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 현실도 알고 있죠.

https://kiss7.tistory.com/934

유대인이 미움받는 이유 세 가지

`유대인`에게는 두 가지 평가가 있습니다. 뛰어난 능력으로 세계를 주름잡는 민족이라는 것과, 이기적이고 독단적인 민족이라는 것입니다. 현대는 기독교 국가들이 큰 영향력을 가지면서 유대인에 대한 인식이 후한 편이지만, 과거에는 기독교 국가에서도 그렇지 않았습니다.

첫 번째 이유는 기독교와 유대교의 차이 때문이고, 두 번째 이유는 오랜 자본주의 경제력 때문이며, 세 번째 이유는 유대인의 폐쇄적 생활습관 때문입니다.




https://namu.wiki/w/탈무드

예를 들면 탈무드에서 유명한 문장으로 누가 너를 죽이려 한다면, 네가 먼저 그를 죽여라라는 섬뜩한 격언도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자신들을 받아들여주지 않는 이국에서 자신들 외에는 아무도 믿지 못하고 생존에 몰두해야 했을 심정을 고려한다면 안타깝게 느낄 수 있겠으나, 거꾸로 이러한 극단적인 배타성 때문에 이국에서 받아들여지지 못했다는 것을 고려하면 동정심을 가지기에는 유대인들 스스로에게도 문제가 있었음을 부정하기 어렵다.